밀접하게 잘 아실만한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원룸 계약만료가 2달 남은 상황에 심한 결로현상(창틀에 넘치도록 물이 고이고, 창쪽 벽면이 다 곰팡이가 쓸어서 호흡기 질환 위험에 노출 중.)으로 이틀에 한번은 벽을 닦고 창틀을 여름보다 자주 맺히고 고이는 물기를 없애느라 닦기 바쁩니다.
겨울 접어드니 심한 결로현상, 미흡한 단열이 부실 공사한 건물 상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건강은 걱정되고.. 청소거리는 늘고.. 공기냄새도 안 좋아지고..토퍼 가장자리가 벽에 닿을까 조심하느라 불편한 걸 참다가 오늘 임대인에게 결로현상이 심해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임대인에게 전화가 와서 그러면 업자한테 맡겨서 새로 도배를 하자고 하여 제가 그럼 짐 옮겨놓고 날짜 잡을까요? 라고 하니 다른소리를 성가시다는 듯 집을 비우라며 싫으면 말던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불편을 겪는데에 바라지 않은 위로라도 형식적으로 보이지 않을뿐더러 대안을 제시해놓고 대답도 제대로 안 듣고 아니면 집을 비우라고 대뜸 그러니 갑질하는 태도에 열이 받았습니다.
본인 건강 아니고 남의 건강이니 당장도 호흡기 건강도 위협받는데다 그냥 업자한테 맡겨 새로 도배만 하면 다 해결되는냥 귀찮은 내색까지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알아보고 경험해 본 바로 업자한테 맡기면 그냥 바인더 칠하고 방습지 붙이고 도배지 마무리하는 단계로 곰팡이를 제거하는게 아니라 일단 안 보이게 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재료도 화학성분덩어리라 환기를 하면서 시공해도 정작 그 방에 잠을자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눈가리고 아웅일뿐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더 알아보고 연락 드릴게요. 한 뒤에 검색을 해 보니 셀프 도배/곰팡이 제거/방수 겸 방습 페인트..내용을 알게되어 그럼 차라리 제 노동이 들어가더라도 임대인도 괜찮다고 하면 업자한테 맡기기보다 제가 셀프시공 하는게 어떤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답문은 안오고..외출하는길에 임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물어본 내용을 말로 얘기하는데 업자한테 맡기거나 집을 비우라고 하고는 운전석으로 가버리더니 임대인 딸이 저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알아본 생각을 전하면서 의견을 묻는데 본인은 귀찮고 성가신 티를 팍팍내며 차에 올라타서 손사레나 치고 딸이란 사람과 사위인지, 이모님? 고모님??들인지 사람들과 대치한 상태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임대인의 입장은 업자에게 맡겨 도배를 하거나 집을 비우라.
임차인의 입장은 업자도 못 믿겠으니 셀프시공을 하더라도 재료주문하는거 보여드리고 해서 곰팡이제거와 단열, 페인트형으로 시공하는 것을 원한다.
대답은 제가 셀프시공 했을때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려하고 그럼 그냥 집을 비우라며 나몰라라하는 태도에 임대인의 의무 저버리시냐고 확실하냐고 다시한번 확인 차 묻는다고..는 하던 외출길을 나섰습니다.
소송준비하려면서 이야기 할 데를 찾아 결시친에 와서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업자에게 주는 비용보다 제가 셀프시공 했을때에 드는 비용이 크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어떤점이 불편해서 아예 부담하기를 마다하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집없는 사람 서럽게 대단한 갑질에 속상해서 시끄럽지 않으려고 참자니 그냥 넘어가면 임대인 스스로 잘했다고 착각할까.. 남들은 그럼 어떻게 사냐는 사위인듯한 분의 말이 내내 걸리고 저를 꼭 무지몽매한 사람 대하듯 보인 태도가 이건 아닌듯 싶었습니다.
임대인의 의무 623조항
밀접하게 잘 아실만한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원룸 계약만료가 2달 남은 상황에 심한 결로현상(창틀에 넘치도록 물이 고이고, 창쪽 벽면이 다 곰팡이가 쓸어서 호흡기 질환 위험에 노출 중.)으로 이틀에 한번은 벽을 닦고 창틀을 여름보다 자주 맺히고 고이는 물기를 없애느라 닦기 바쁩니다.
겨울 접어드니 심한 결로현상, 미흡한 단열이 부실 공사한 건물 상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건강은 걱정되고.. 청소거리는 늘고.. 공기냄새도 안 좋아지고..토퍼 가장자리가 벽에 닿을까 조심하느라 불편한 걸 참다가 오늘 임대인에게 결로현상이 심해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임대인에게 전화가 와서 그러면 업자한테 맡겨서 새로 도배를 하자고 하여 제가 그럼 짐 옮겨놓고 날짜 잡을까요? 라고 하니 다른소리를 성가시다는 듯 집을 비우라며 싫으면 말던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불편을 겪는데에 바라지 않은 위로라도 형식적으로 보이지 않을뿐더러 대안을 제시해놓고 대답도 제대로 안 듣고 아니면 집을 비우라고 대뜸 그러니 갑질하는 태도에 열이 받았습니다.
본인 건강 아니고 남의 건강이니 당장도 호흡기 건강도 위협받는데다 그냥 업자한테 맡겨 새로 도배만 하면 다 해결되는냥 귀찮은 내색까지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알아보고 경험해 본 바로 업자한테 맡기면 그냥 바인더 칠하고 방습지 붙이고 도배지 마무리하는 단계로 곰팡이를 제거하는게 아니라 일단 안 보이게 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재료도 화학성분덩어리라 환기를 하면서 시공해도 정작 그 방에 잠을자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눈가리고 아웅일뿐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더 알아보고 연락 드릴게요. 한 뒤에 검색을 해 보니 셀프 도배/곰팡이 제거/방수 겸 방습 페인트..내용을 알게되어 그럼 차라리 제 노동이 들어가더라도 임대인도 괜찮다고 하면 업자한테 맡기기보다 제가 셀프시공 하는게 어떤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답문은 안오고..외출하는길에 임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물어본 내용을 말로 얘기하는데 업자한테 맡기거나 집을 비우라고 하고는 운전석으로 가버리더니 임대인 딸이 저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알아본 생각을 전하면서 의견을 묻는데 본인은 귀찮고 성가신 티를 팍팍내며 차에 올라타서 손사레나 치고 딸이란 사람과 사위인지, 이모님? 고모님??들인지 사람들과 대치한 상태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임대인의 입장은 업자에게 맡겨 도배를 하거나 집을 비우라.
임차인의 입장은 업자도 못 믿겠으니 셀프시공을 하더라도 재료주문하는거 보여드리고 해서 곰팡이제거와 단열, 페인트형으로 시공하는 것을 원한다.
대답은 제가 셀프시공 했을때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려하고 그럼 그냥 집을 비우라며 나몰라라하는 태도에 임대인의 의무 저버리시냐고 확실하냐고 다시한번 확인 차 묻는다고..는 하던 외출길을 나섰습니다.
소송준비하려면서 이야기 할 데를 찾아 결시친에 와서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업자에게 주는 비용보다 제가 셀프시공 했을때에 드는 비용이 크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어떤점이 불편해서 아예 부담하기를 마다하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집없는 사람 서럽게 대단한 갑질에 속상해서 시끄럽지 않으려고 참자니 그냥 넘어가면 임대인 스스로 잘했다고 착각할까.. 남들은 그럼 어떻게 사냐는 사위인듯한 분의 말이 내내 걸리고 저를 꼭 무지몽매한 사람 대하듯 보인 태도가 이건 아닌듯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