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집주인이 나이든 어르신이세요... 좀 무서운 할머니...
그래서 굉장히 말이 안통합니다
저를 마치 진상취급 하세요 닥달하는 사람인양
제가 내용증명을 지금 보내지 못하는건
주인이 이때까지 준다고 한 날짜 전에 내용증명을
보내면 이 할머니 성격상 난리나고 저 맞을지도 몰라요ㅠ 자기가 준다고 했는데 이런다고
그때 얘기할때도 자기도 딸이 있어서 안다고 어쩌구 저쩌구 했거든요 본인은 되게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하심
그래서 그 날짜에 안주면 바로 하려구요
그땐 저도 할말이 있으니까요
답변 달아주신거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돈 준다고 한거 녹음은 했어요
여차하면 도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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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계약하고 이제 한달 반정도 남아서
계약끝나는대로 나가고싶다고 했더니
세입자 구하고 나가라는 뉘앙스로
계속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듣다듣다 그럼 세입자 못구하면 못나가는거냐니까
펄쩍 뛰시며 내놓으면 바로 나가는 집이라네요
근데 이미 이 층에 2집이 비어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2개나 비어있는데
저희집이 내놓으면 바로 나가겠냐 물으니
노발대발 하시는거에요
왜 그 집들에 대해 얘기하냐고;;;
근데 세입자 입장에서 그렇잖아요
이 집만 뭐 특별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집주인 말로는 그 두집에 사람이 산다는데
저는 본적이 없어요...
백수라 하루종일 집에있는데낮이고 밤이고
불 켜져있는걸 본적도 없고
종이 붙어있는거 떼어져있는것도 본적없구요
뭐 그게 거짓말이던 말던 저랑은 상관없는일인데
그래서 집주인이랑 언성이 좀 오가다가
세입자 안구해져도 돈을 준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워낙 말을 자주 바꾸는 주인이라 믿음도 안가고...ㅠㅠㅠㅠㅠ
저희 아빠는 원래 그런거다라고 하시고
엄마는 계약이 끝났으니 주는게 맞다고 하시고
아 참고로 원룸이에요
나가고 싶은데 답답하네요
주인이 돈 줄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건가요
관례상?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