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짓했던거 적고 가보자

ㅇㅇ2017.02.05
조회61,533
난 중3 때 내 친구들이랑 날 괴롭혔던 남자애를 집단폭행하고 성추행하고 그걸 사진찍고 그런거.. 경찰서도가고 선도위원회도 열렸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남 이제 2년되가는데... 그때 엄마가 경찰서문열고 들어온 순간 죄송했던 감정 그때표정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 너무 후회돼 왜그랬을까 진짜 인생 망칠뻔했는데 선처를 베풀어주신 판사님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못난딸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셔서.. ㅠㅠㅠ너무 힘든시간 보내서 다신 이런짓 안할거임... 억울한건 걔가 날 1년가까이 괴롭힌거에 대한건 증거가 없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댓글 203

ㅇㅇ오래 전

Best쓰니랑 몇몇 댓 진짜 가관이다... 남자애가 괴롭혔다고 성추행?? 부모님께 죄송해? 그래놓고 아직도 지 억울한 것만 기억나? 야 괴롭힘이랑 폭행╋성추행이 무게가 같냐 빙/신아 피해자 의식밖에 없는 심보 못되 처먹은 것. 가해자도 아직도 찡찡거리는데 진짜 피해자는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할까..

햄볶오래 전

Best여긴 범죄강도가 높을수록 추천받나ㅋㅋㅋㅋ더러운것들의 집합소.마치 교도소같다ㅋㅋ중형일수록 대우받는 ㅋㅋ 글쓴애부터 예사롭지않다

ㅇㅇ오래 전

야 이거 지워라 ; 주작하려면 제대로해 퍼와서 내용바꾸지말고

ㅇㅇ오래 전

피아노 학원에서 좀 싫어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친구랑 사탕에 침뱉고 바닥에 문지르고 신발로 밟은 뒤에 사탕 봉지에 다시 넣고 준 거 피아노실에 그 오빠 험담 쓴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ㄹㅇ 너무 미안함

ㅇㅇ오래 전

내 친구랑 교실앞 신발장에 있는 실내화가방안에 있는 운동화 하나 가져와서 우유통 쌓아져 있는 곳에서 우유하나 남는거 보이길래 가져와서 운동화에 우유 막 넣고 더럽힌다음에 구석에 버리고 튄거 진짜 그때 당한 애야 미안해

ㅇㅇ오래 전

1. 지금 고3올라가는데 중학교때부터 엄마가방안에 지갑에서 맨날 만원씩 돈빼낸거 2. 고3이랍시고 독서실 1달 끊어놓고 엄마가 맨날 독서실앞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하는데.. 맨날 책상에 앉아서 폰만하는거 .. 3. 초등학교때 친구랑 다른애 필통 훔쳐서 안에 필기구 나눠가진거 4.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미술실에서 색연필이나 젤리같은거 훔쳐서 나눠가진거 5. 독서실 방안에 총 8개 책상있는데 다른 책상에 있는 물건들 몇개씩 훔치는거 6... 더 많아

ㅇㅇ오래 전

유딩때 친구가 만든 종이배가 탐나서 훔친거 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이랬는지 모르겠음 ..

ㅇㅇ오래 전

난 좀 많이 나쁜짓인데 초콜렛사서 모래에 떨어뜨린 다음에 싫어하던 애한테 준거.. 진짜 너무 미안하다 흙이 아니라 마른 모래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미안해 진짜 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바비인형훔친게 지금까지 했던것중에 제일 나쁜일인데 여기 장난아니네ㅋㅋ

준혁ㅗ오래 전

와 난 친구집에서 맛잇는거 슬쩍한게 지금까지 젤나쁜짓인데

오래 전

나뺨맞게한애 사물함뒤져서 수행평가 도장판숨긴거.. 어떻게 됬는지는 나도모름

십칠이오래 전

중2때에 중1때 같은반이었던 남자애가 좀 심한 성희롱을 하고 괴롭혀서 내가 일진 애들한테 말했는데 단체로 말로 갈1구고 걔가 나 쳐다봤다는 이유로 남들 다 보는 페북에 저격글 올려서 우리학교, 딴지역 친구들하고 키득하고 언제는 내가 어깨빵해서 자랑스럽게 올리고 댓으로 오픈챗으로 엄청 깠는데 이제는 그게 좀 미안하고 흑역사더라,,, 막 키득키득하면서 자11살하라고 앞담 엄청 까고 그랬는데 이제 내일이면 졸업해서 그게 미안해졌어 걔 남자 여자 비율이 5:1이나 되는 공업고가 그냥 좋은 남자애들 만나 잘지내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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