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불펌금지!!!!!)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2년 넘게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예전부터 오빠 뒷바라지를 다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왔어요. 길이 글어질까봐 자세한 얘기는 다 쓰지 못하겠지만 일주일 중 5일정도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며 각종 집안일들을 다 맡아서 하고 그쪽 집안 경조사를 챙기고 심부름 등을 하면서 진짜 결혼한 새댁처럼 지내왔어요 이건 언니가 통화하는것을 듣거나 저에게 넌지시 해 주었던 얘기로 알았어요. 언니가 워낙 싹싹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남 도와주는거 좋아하기는 했어요. 성격 면에서도 그렇고, 사실 몇년전에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오빠랑 사귀면서 언니가 오빠한테 많이 의지했나봐요.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오빠랑 사귀는 것을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만 오빠랑 사귄 다음부터 자꾸 저희 집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거짓말을 해서라도 집에서 나와 오빠랑 있으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처음에는 정말 무슨일이 있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그게 다 거짓말이었다는 걸 알게되고 그게 쌓여가니까 더이상 언니를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의심만 하게되고, 언니랑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어요. (페북불펌금지)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따로 있어요. 이번 명절에도 언니가 거짓말을 하고 오빠네 집으로 갔는데 그걸 확인하고 싶어서 pc버전으로 오빠랑 한 카톡을 봤어요.(이건 제가 정말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런데 저는 전혀 몰랐던 아빠의 땅을 언니가 받으면 그 위에 건물을 지어 돈을 불리겠다는 꿈을 둘이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오빠가 틈만나면 땅얘기를 하더라구요, 수시로요. 팔면 아빠 돈이 되니까 절대 팔지 말라고 하고, '언니는 일처리를 못하니 나중에 결혼하고 우리집 재산관리를 다 자기가 한다', '동생인 제가 땅값을 알고 뺏어가면 어쩌냐' '000평 규모에 0층이면 지금 박차고 나간다(언니 만나러)' 등등 마치 벌써 자기 땅이 된 것처럼요. 엄연한 아빠땅인데 뺏어온다느니 하는 언니도 문제지만 더 부추겨서 '니 땅을 알게 된 나는 정말 행운아다' 라는 오빠도 정말 이해 안돼요 아빠가 언니한테 땅을 주는 건 아빠 자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재산을 보고 더 언니를 좋아하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가족까지 된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솔직히 카톡 계속 보고 있으니까 언니를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어요.. 제가 정당한 방법으로 안 사실이 아니라 언니한테 따지기도 무섭고 아빠한테 다른일로 언니에 대해 말씀드려보긴 했는데 그런 민감한 문제에 관해선 별로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으시기도 하고 성인이면 알아서 해야지~ 이런 뜨뜻미지근한 반응만 보이세요.. 친구들한테도 맨날 언니얘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페북불펌금지) 자작은 절대 맹세코 아닙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카톡사진 보내드릴게요 언니가 글쓴거 알면 저는 이제 언니랑 못보고 살 것 같아서 카톡을 여기에 올리지는 못할것같아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것일까요..ㅠㅠㅠㅠ정말 올해 결혼할 것 같아요 말리고 싶어요 7
언니 남친이 돈보고 만나는 것 같아요
(페북 불펌금지!!!!!)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2년 넘게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예전부터 오빠 뒷바라지를 다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왔어요.
길이 글어질까봐 자세한 얘기는 다 쓰지 못하겠지만
일주일 중 5일정도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며 각종 집안일들을 다 맡아서 하고
그쪽 집안 경조사를 챙기고 심부름 등을 하면서 진짜 결혼한 새댁처럼 지내왔어요
이건 언니가 통화하는것을 듣거나 저에게 넌지시 해 주었던 얘기로 알았어요.
언니가 워낙 싹싹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남 도와주는거 좋아하기는 했어요.
성격 면에서도 그렇고, 사실 몇년전에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오빠랑 사귀면서 언니가 오빠한테 많이 의지했나봐요.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오빠랑 사귀는 것을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만 오빠랑 사귄 다음부터 자꾸 저희 집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거짓말을 해서라도 집에서 나와 오빠랑 있으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처음에는 정말 무슨일이 있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그게 다 거짓말이었다는 걸 알게되고 그게 쌓여가니까 더이상 언니를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의심만 하게되고, 언니랑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어요.
(페북불펌금지)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따로 있어요.
이번 명절에도 언니가 거짓말을 하고 오빠네 집으로 갔는데
그걸 확인하고 싶어서 pc버전으로 오빠랑 한 카톡을 봤어요.
(이건 제가 정말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런데 저는 전혀 몰랐던 아빠의 땅을 언니가 받으면
그 위에 건물을 지어 돈을 불리겠다는 꿈을 둘이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오빠가 틈만나면 땅얘기를 하더라구요, 수시로요.
팔면 아빠 돈이 되니까 절대 팔지 말라고 하고,
'언니는 일처리를 못하니 나중에 결혼하고 우리집 재산관리를 다 자기가 한다',
'동생인 제가 땅값을 알고 뺏어가면 어쩌냐'
'000평 규모에 0층이면 지금 박차고 나간다(언니 만나러)' 등등
마치 벌써 자기 땅이 된 것처럼요.
엄연한 아빠땅인데 뺏어온다느니 하는 언니도 문제지만
더 부추겨서 '니 땅을 알게 된 나는 정말 행운아다' 라는 오빠도 정말 이해 안돼요
아빠가 언니한테 땅을 주는 건 아빠 자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재산을 보고 더 언니를 좋아하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가족까지 된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솔직히 카톡 계속 보고 있으니까 언니를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어요..
제가 정당한 방법으로 안 사실이 아니라 언니한테 따지기도 무섭고
아빠한테 다른일로 언니에 대해 말씀드려보긴 했는데 그런 민감한 문제에 관해선 별로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으시기도 하고 성인이면 알아서 해야지~ 이런 뜨뜻미지근한 반응만 보이세요..
친구들한테도 맨날 언니얘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페북불펌금지)
자작은 절대 맹세코 아닙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카톡사진 보내드릴게요
언니가 글쓴거 알면 저는 이제 언니랑 못보고 살 것 같아서 카톡을 여기에 올리지는 못할것같아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것일까요..ㅠㅠㅠㅠ정말 올해 결혼할 것 같아요 말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