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당한 어이없는일.

XOX2017.02.06
조회1,730

오늘. 시간으로떠지면 어제 저는 제 남친과 C@편의점에서 라면을먹고있었어요 제 남친은 눈이 좀 찢어져서 무표정일때 무섭다는 얘기를 듣거든요? 보통 사람들 멍때릴때 무표정이잖아요.. 저희도 맵고 먹다가 중간에 밖에 하늘보며 멍때리고있는데 어떤 성인 남자 두명이 지나가는데 남친과 눈이마주쳤나봐요 물론 제남친은 멍때리느냐고 정신이없었죠.. 그들입장에서는 짜증이났는지 그중 한명이 갑자기 멍때리는도중에 오더니 "야 너 사람 함부로야리지말고다녀; (쉬고) 눈깔 뽑어버리기전에; 알았어?" 사람들있는데 큰소리로 뭐라하시는거에요 대놓고 손거락질도하고.. 저희는 아직 학생인데 이런일도 처음이고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있었죠. 솔직히 기분나빠서 저도 뭐라하고싶었는데 가만히 멍하니있었네요..
제 남친이 눈이 찢어져서 사납게보였을지도모르갰지만 눈이 마주쳤다고 끝까지 안피한것도아니고 지나가다가 그사람이 저희를 쳐다보고 야린다생각해서그런건데 저희입장에서는 난처하고 당황스럽고 굉장히 무섭네요.. 그리고 저는 외국에서 생활하고와서 한국생활이 낯설은데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해여할지 고민이기도하네요..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중간중간 오타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