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그냥 주저리 쓴건데 조회수가 높아서 깜짝 놀랬네요 ㅠㅠ... 이글이 뭐라구... 자작이라 하시는분 계시는데 자작이였음 좋겠네요 저도 어디 사랑과전쟁에서 나올만한 일들이 제게 일어나서 참... 황당하기도 하고 왜이렇게 나한테 힘든일이 생기나 싶기도 해요 응원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랜선이지만 정말 위로받는거 같아서 마음 한번 더 부여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을 이제 드디어 환불합니다
변호사 선임 했고 이제 소장 들어가요~
홀가분 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요
정말 2년이란 시간동안 인간적으로 수치심 모욕감은 혼자 다 겪으면서 시부모님의 끝없는 이혼종용에 막말 폭언에 시달렸어도 남편이란 ㅅㄲ 끝까지 자기부모님 말에 뜻이 있다며 이해만 제게 강요 했고 맏며느리 도리를 강요하고 그랬어요 여기다 다 쓰려면 정말 2박 3일 쓸정도네요..
뭐 간단히 예를들면( 집에 찾아뵈면 제얼굴에 돈 오만원 뿌리면서 집에가라,친정에가라, 둘이 이혼해라, 며느리로 인정못한다, 본인아들한테 매달리지말아라, 개만도 못하다 등)
우리부부문제를 항상 시부모님께 다 갖다 일러 받치고
그걸 또 저만 혼내는 시부모님..
정말 철이 다들 없으시더군요. 본인 입으로 본인이 쎄다고 하는 시아버지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찰지게 하시는 시어머니 그런 부모님을 감당못하고 중간 역할 아예 못하던 남편.
마누라보다 부모님이 더 좋으면 보내야죠~!
슬하에 아이가 한명있는데 갓 돌지난 아이까지 시부모 남편이 무력으로 강제로 데려갔었어요.
이유는 자기네 씨 아이 이기 때문에 데려간거라고 우기며
제가 찾아가서 울고불고 경찰을 대동해도 끝까지 안보여주더라구요 .
두달을 미친x처럼 지내면서 느꼇던건
이ㅅㄲ는 회생이 안되는 애구나
내가 더 이상 이집안에 있음 정신이 이상해 지겠구나
하루종일 울어도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구나
이굴레를 벗어나야겠단 생각을 문득 했어요
그래서 적지않지만 많지도 않은 24살 ...
대학교 편입해서 수도권 간판은 괜찮은 학교로 편입도 합격했구요 . 사람들이 무섭고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억장이 무너져 화장실에 숨어 쳐 울던 저 스스로 이겨내고 싶어서
카페 주말 아르바이트 까지 시작 했어요.
그렇게 데려간 내 아이 보고싶어 죽겠는데
지금은 제게 경제력이 0이에요
부모님께 기댈수 없어요...
현실을 직시하니 아이에게 불행 하겟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더 독하게 먹고 있네요 반드시 성공하고 자리잡아서 내 아이 다시 내 품으로 데려 오겟다고
그동언에는 꾸준한 면접 교섭으로 저를 잊지 않게, 엄마가 잇다는걸 기억 하게끔 할껍니다.!
목표가 생겼어요 .
지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엄마로서 자격없단 생각 들지만 , 현실적으로는 능력을 키워야겠더라구요
열심히 소송.. 시작해서 싸울게요
오늘 만감이 교차해서 두서 없이 주저리 썻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환불합니다
------ 새벽에 그냥 주저리 쓴건데 조회수가 높아서 깜짝 놀랬네요 ㅠㅠ... 이글이 뭐라구... 자작이라 하시는분 계시는데 자작이였음 좋겠네요 저도 어디 사랑과전쟁에서 나올만한 일들이 제게 일어나서 참... 황당하기도 하고 왜이렇게 나한테 힘든일이 생기나 싶기도 해요 응원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랜선이지만 정말 위로받는거 같아서 마음 한번 더 부여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을 이제 드디어 환불합니다
변호사 선임 했고 이제 소장 들어가요~
홀가분 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요
정말 2년이란 시간동안 인간적으로 수치심 모욕감은 혼자 다 겪으면서 시부모님의 끝없는 이혼종용에 막말 폭언에 시달렸어도 남편이란 ㅅㄲ 끝까지 자기부모님 말에 뜻이 있다며 이해만 제게 강요 했고 맏며느리 도리를 강요하고 그랬어요 여기다 다 쓰려면 정말 2박 3일 쓸정도네요..
뭐 간단히 예를들면( 집에 찾아뵈면 제얼굴에 돈 오만원 뿌리면서 집에가라,친정에가라, 둘이 이혼해라, 며느리로 인정못한다, 본인아들한테 매달리지말아라, 개만도 못하다 등)
우리부부문제를 항상 시부모님께 다 갖다 일러 받치고
그걸 또 저만 혼내는 시부모님..
정말 철이 다들 없으시더군요. 본인 입으로 본인이 쎄다고 하는 시아버지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찰지게 하시는 시어머니 그런 부모님을 감당못하고 중간 역할 아예 못하던 남편.
마누라보다 부모님이 더 좋으면 보내야죠~!
슬하에 아이가 한명있는데 갓 돌지난 아이까지 시부모 남편이 무력으로 강제로 데려갔었어요.
이유는 자기네 씨 아이 이기 때문에 데려간거라고 우기며
제가 찾아가서 울고불고 경찰을 대동해도 끝까지 안보여주더라구요 .
두달을 미친x처럼 지내면서 느꼇던건
이ㅅㄲ는 회생이 안되는 애구나
내가 더 이상 이집안에 있음 정신이 이상해 지겠구나
하루종일 울어도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구나
이굴레를 벗어나야겠단 생각을 문득 했어요
그래서 적지않지만 많지도 않은 24살 ...
대학교 편입해서 수도권 간판은 괜찮은 학교로 편입도 합격했구요 . 사람들이 무섭고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억장이 무너져 화장실에 숨어 쳐 울던 저 스스로 이겨내고 싶어서
카페 주말 아르바이트 까지 시작 했어요.
그렇게 데려간 내 아이 보고싶어 죽겠는데
지금은 제게 경제력이 0이에요
부모님께 기댈수 없어요...
현실을 직시하니 아이에게 불행 하겟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더 독하게 먹고 있네요 반드시 성공하고 자리잡아서 내 아이 다시 내 품으로 데려 오겟다고
그동언에는 꾸준한 면접 교섭으로 저를 잊지 않게, 엄마가 잇다는걸 기억 하게끔 할껍니다.!
목표가 생겼어요 .
지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엄마로서 자격없단 생각 들지만 , 현실적으로는 능력을 키워야겠더라구요
열심히 소송.. 시작해서 싸울게요
오늘 만감이 교차해서 두서 없이 주저리 썻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