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회 때 노란색 체육복입고 반장,부반장의 어머님들이 쏘신 콜팝먹으면서 행복했었고 경찰과 도둑,얼음땡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면 내 얼굴도 화끈거리고,,,친구 얼굴도 빨개져있고 정수리는 햇볕아래서 따뜻하게 데워져있고 그런 놀이에도 긴장감이 넘쳤던 그 때 술래 연속으로 하면 삐진 친구 삐진거 풀어줄려구 다음판엔 너 술래빼줄게~ 했던 그 때 동네 건물 옥상에 있던 퐁퐁이 1시간 끝나고 친구들하고 옥상아래 문구점 앞에 파는 오렌지 슬러쉬,포도 슬러쉬 중 뭐 먹을까 고민하고, 생일파티 초대받아서 친구네 집가면 치킨,피자,친구의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김밥,샌드위치,핫도그 배터지게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친구네 집 앞에서 덴치의 후레시? 데데엔치 해서 팀나눠서 또 경찰과 도둑놀이하거나,얼음땡하고 초등학교 6학년 때 공기랑 할리갈리,오목 유행해서 쉬는시간만되면 애들끼리 게임하느라고 난리나고,,동네에 어린이 도서관 있는데 친구들이랑 가서 뜨근뜨근한 방바닥에 앉아서 why시리즈 읽거나,보물찾기 시리즈 읽었는데,,,재밌는 편은 다 닳아있던 기억 (나는 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 읽었음)마범천자문 시리즈 엄마랑 서점가서 나올 때마다 한권씩 샀던 기억교회 달란트 잔치에서 먹던 떡꼬치핑크 패딩에 핑크 원숭이 목도리에 핑크 장갑 끼고 눈썰매타던 그 때 (사진보고 어렴풋이 기억)발에 땀나도록 인라인 스케이트 타고나서 신발로 갈아신으면 느껴지던 이상한 기분,집와서 시원한 물 한잔노는 토요일 아닌 날에 학교나가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하고 도란도란 집까지 오는 길에 비추던 햇살과 빠삐코지금생각해봐도 맛있었던 불량식품...맥주사탕,입파래지는사탕,라면 조그만한 버전,아폴로,쫀쪼니,등등현장체험학습(소풍)가면 파워에이드 땡땡하게 얼려가고,관강버스 탈 때 창가쪽에 안앉고 안쪽에 앉아서 얘들하고 얘기하고 새콤달콤,과자 먹을 때 내가 받아서 창가쪽에 앉은 친구 전달해주고,올때는 다들 자느라고 정신없고,도착할 때 쯤 되면 부스럭부스럭 하나둘 깨던 그 때,초등학교 수업끝나면 놀이터로 바로 향했던 그 떄 바이킹이라고 해서 한 명은 앉고 한 명은 서서타고 그네에 앉아서 떠들고,허기지면 동네슈퍼에서 아이스크림 500원안데 50퍼센트 세일해서 250원에 먹고,,,해질무렵 6시쯤 집에 가던 그 때 12시가 엄청엄청 늦은시간인 것 처럼 느껴지던 내 어린이 시절 그냥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내 어린이 시절이 그립다. 그때는 정말 250원 아이스크림 먹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 때의 그 분위기와 그 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그시절이 그립다. 1
그시절이 그립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 노란색 체육복입고 반장,부반장의 어머님들이 쏘신 콜팝먹으면서 행복했었고
경찰과 도둑,얼음땡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면 내 얼굴도 화끈거리고,,,친구 얼굴도 빨개져있고 정수리는 햇볕아래서 따뜻하게 데워져있고 그런 놀이에도 긴장감이 넘쳤던 그 때
술래 연속으로 하면 삐진 친구 삐진거 풀어줄려구 다음판엔 너 술래빼줄게~ 했던 그 때
동네 건물 옥상에 있던 퐁퐁이 1시간 끝나고 친구들하고 옥상아래 문구점 앞에 파는 오렌지 슬러쉬,포도 슬러쉬 중 뭐 먹을까 고민하고,
생일파티 초대받아서 친구네 집가면 치킨,피자,친구의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김밥,샌드위치,핫도그 배터지게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친구네 집 앞에서 덴치의 후레시? 데데엔치 해서 팀나눠서 또 경찰과 도둑놀이하거나,얼음땡하고
초등학교 6학년 때 공기랑 할리갈리,오목 유행해서 쉬는시간만되면 애들끼리 게임하느라고 난리나고,,
동네에 어린이 도서관 있는데 친구들이랑 가서 뜨근뜨근한 방바닥에 앉아서 why시리즈 읽거나,보물찾기 시리즈 읽었는데,,,재밌는 편은 다 닳아있던 기억 (나는 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 읽었음)
마범천자문 시리즈 엄마랑 서점가서 나올 때마다 한권씩 샀던 기억
교회 달란트 잔치에서 먹던 떡꼬치
핑크 패딩에 핑크 원숭이 목도리에 핑크 장갑 끼고 눈썰매타던 그 때 (사진보고 어렴풋이 기억)
발에 땀나도록 인라인 스케이트 타고나서 신발로 갈아신으면 느껴지던 이상한 기분,집와서 시원한 물 한잔
노는 토요일 아닌 날에 학교나가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하고 도란도란 집까지 오는 길에 비추던 햇살과 빠삐코
지금생각해봐도 맛있었던 불량식품...맥주사탕,입파래지는사탕,라면 조그만한 버전,아폴로,쫀쪼니,등등
현장체험학습(소풍)가면 파워에이드 땡땡하게 얼려가고,관강버스 탈 때 창가쪽에 안앉고 안쪽에 앉아서 얘들하고 얘기하고 새콤달콤,과자 먹을 때 내가 받아서 창가쪽에 앉은 친구 전달해주고,올때는 다들 자느라고 정신없고,도착할 때 쯤 되면 부스럭부스럭 하나둘 깨던 그 때,
초등학교 수업끝나면 놀이터로 바로 향했던 그 떄 바이킹이라고 해서 한 명은 앉고 한 명은 서서타고 그네에 앉아서 떠들고,허기지면 동네슈퍼에서 아이스크림 500원안데 50퍼센트 세일해서 250원에 먹고,,,해질무렵 6시쯤 집에 가던 그 때
12시가 엄청엄청 늦은시간인 것 처럼 느껴지던 내 어린이 시절
그냥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내 어린이 시절이 그립다. 그때는 정말 250원 아이스크림 먹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 때의 그 분위기와 그 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그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