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눈물날거 같아요. 몇시간동안 서면주위를 오토바이 찾아 다니다가 방금 집에 들어와서 누나한테 욕한바가지 얻어먹고.. 쥬드 125 흰둥이 산지 한달도 안된건데.. 어제 시골집에 갈려구 버스시간표를 보니 좀 늦을거같아서 쥬드를 끌고 서면까지만 갔어요 차시간 맞추기 위해서.. 왠지 찝찝함과 그냥 오토바이 두고 다음차를 탈까 했지만.. 오토바이타는재미에 서면까지만 몰고갔답니다. 롯데백화점 대로변 펜스에 3만5천원짜리 절단이 안된다는 와이어를 감아두고, 버스를 타고 사상으로 갔지요. 이 대로변에 있는걸 감히 누가 훔쳐갈까 하고.. 아 그전날에 오토바이 팔려고 매물을 올려놨었는데 마침 그날 시골집에있는데 발신표시금지로 전화가 한통 걸려오는거에요. 살까생각중인데 서면이라고.. 전 지금은 안되니깐 내일 보자고.. 그럼 내일 연락준다고 전화를 끊더니 이분 왠지 찝찝한 느낌. 혼자 상상한거죠 이놈이 인터넷에 본 오토바이가 서면 여기에 떡하니 있는데 주인은 멀리가고 없는걸 알고 훔쳐가는건 아닐까 하고 혼자 상상했죠. 그러고 다음날 시골에서 부산으로 오는길 이상하게 기분이 저번에 자전거 도난당한날같은 느낌이랄까.. 사상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지금 내리면서 환승찍어. 가보면 오토바이 없을테니깐 다시 환승하고 버스타고 집에가' 혼자 피식 설마 ㅋㅋ이러며 오토바이 세워놓은곳가지 가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설마설마.. 장소에 도착할때즘 어딘지 해깔리는거에요 여긴가 아 저기 앞인갑다. 하고 걸어가도 가도 오토바이가 안보이는거에요.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기억을 더듬어 확실한 장소를 찾았죠. 그곳은 휑하니 아무것것도 없는 빈자리. ..... 내 오토바이는 흔적도없이 사라지고.. 어떡해요 경찰서갔다 신고하고왔는데 찾기힘들거라네요. 도와주세요. 몇일전 팔려고 찍은사진인데요 혹시 보시면 연락주세요. 앞바퀴 카바 조금깨진거말고는 특징이없는..ㅠ
하루밤세 사라진 내 오토바이좀 찾아주세요.사진有
아 지금 눈물날거 같아요.
몇시간동안 서면주위를 오토바이 찾아 다니다가
방금 집에 들어와서 누나한테 욕한바가지 얻어먹고..
쥬드 125 흰둥이 산지 한달도 안된건데..
어제 시골집에 갈려구 버스시간표를 보니 좀 늦을거같아서
쥬드를 끌고 서면까지만 갔어요 차시간 맞추기 위해서..
왠지 찝찝함과 그냥 오토바이 두고 다음차를 탈까 했지만..
오토바이타는재미에 서면까지만 몰고갔답니다.
롯데백화점 대로변 펜스에 3만5천원짜리 절단이 안된다는
와이어를 감아두고, 버스를 타고 사상으로 갔지요.
이 대로변에 있는걸 감히 누가 훔쳐갈까 하고..
아 그전날에 오토바이 팔려고 매물을 올려놨었는데
마침 그날 시골집에있는데 발신표시금지로 전화가 한통
걸려오는거에요. 살까생각중인데 서면이라고..
전 지금은 안되니깐 내일 보자고..
그럼 내일 연락준다고 전화를 끊더니 이분 왠지 찝찝한 느낌.
혼자 상상한거죠 이놈이 인터넷에 본 오토바이가 서면 여기에 떡하니 있는데
주인은 멀리가고 없는걸 알고 훔쳐가는건 아닐까 하고 혼자 상상했죠.
그러고 다음날 시골에서 부산으로 오는길 이상하게 기분이
저번에 자전거 도난당한날같은 느낌이랄까..
사상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지금 내리면서 환승찍어. 가보면 오토바이 없을테니깐 다시 환승하고 버스타고 집에가'
혼자 피식 설마 ㅋㅋ이러며
오토바이 세워놓은곳가지 가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설마설마..
장소에 도착할때즘 어딘지 해깔리는거에요
여긴가 아 저기 앞인갑다. 하고 걸어가도 가도 오토바이가 안보이는거에요.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기억을 더듬어 확실한 장소를 찾았죠.
그곳은 휑하니 아무것것도 없는 빈자리.
.....
내 오토바이는 흔적도없이 사라지고..
어떡해요 경찰서갔다 신고하고왔는데 찾기힘들거라네요.
도와주세요.
몇일전 팔려고 찍은사진인데요
혹시 보시면 연락주세요.
앞바퀴 카바 조금깨진거말고는 특징이없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