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이년 넘게 열애중인 흔녀입니다.빨리 쓰고싶은 관계롱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남친과 언쟁이 있었음 싸움의 과정을 얘기하기 전에 원인을 설명하겠음. 나랑 남자친구는 성격이 정말 다름그래도 누구나 변명적으로 말하듯이 좋은점만 보고 서로 사랑하는 점만 보고 꽤 오랫동안열애를 지속해왔음. 성격이 다른 이유중 하나는 집안이 정말정말 다름.경제적으로 다른 문제보다는 집안 분위기 자체가 정말 다름. 예를 들자면 남자친구네집안은 엄격하고 부모님이 우선순위인 집안이고 우리집안은 자식과 부모님이 친구처럼동등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안한 관계임. 그런데 내가 사귀기 초반부터 이건 좀 아니다싶은 부분이 있었음 (주관적일수도 있으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네 집안은 사람을 평가하기를 잘함. 그것이 때론 칭찬이 되어서 좋은점이 있지만내입장에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음 왜냐하면 그사람은 모르게 너무 뒤에서 얘기를 하는거같아서 나는 그게 맞지 않다고 봤음. 예를들어 남자친구 다른 형제들이 애인이 생기면그 집안, 학력, 환경, 모든것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얘기하고 평가함 그렇다고 드라마에서보는것처럼 걔는 어떻다더라~ 그래서 살겠니~ 너랑은 수준이 안맞는다 이런식으로 막장으로 얘기하는것이 아니고 이런이런 집안이고 이런환경이고 성격이 이렇다 이렇게 하나하나다말해서 나중에 헤어질때 그것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을 여러번 봤음.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했고 예전에 오빠한테도 직접 좋게좋게 말했었음 당연히 자식이 애인생기는거 관심받을 만한 일이고 신경쓰이시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남의 귀한자식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것은 당사자가 알면 안좋게 볼 수있는 원인이고 나중에 그것때문에 헤어져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같다고. 그떄 남자친구의 대답은 너말이 맞다 내가 부모님께 나중에 한번 말하겠다의 반응정도였음. 그러나 말하지 않았고 나도 딱히 내가 며느리도 아니고 간섭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갔었음. 사건의 발단은 오늘 점심먹는데서 나왔음. 점심을 먹다가 오빠가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뒷담화(?) 같은 것을 좀 업되서 하는걸 보고 내가 장난으로 그렇게 사람 뒷얘기하는거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장난식으로 아니라고 한번만 더 들어보라고 이러면서 계속 얘기를 이어나갔음그래서내가 남얘기 하는 것좀 고치라고 그냥 그사람에 대해서 한두번 정도는 언급할 수 있지만특종 건졌다듯이 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나보고 자기가 예전에는 입이 정말가벼웠는데 지금은 많이 고쳐진거라고 자기는 고칠게 없다고 하면서 약간 장난반 진담반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내가 가족에 대한 얘기를 꺼냈음. 오빠까지 이러는걸 보니 오빠네 가족 전부가 남얘기 하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거 고쳐야 될 부분이라고 그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왜그렇게 말하냐고 짜증을냈음 그래서내가 나도 욱하는 바람에 그거 대대로 이어져나온거라고 진짜 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냐고 내가 뭐라고 함 그래서 남자친구는 엄청나게 화가났음. 그래서 나와서 싸움이 이어지는데 내가 생각해보니 그래도 남자친구 부모님인데 내가 예의없게 말한거 같아서 사과를 했음. 내가 말한 어투와 행동과 표정은 잘못된 거였다고 아무리 그래도 오빠네 부모님이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내가 말했던 말의 포인트는 그건 잘못된거니 아무리 오빠네 부모님이셔도 어른이여도 잘못한게 있을 수 있다고 말했음 오빠를 포함해서.그랬더니 자기는 절대 부모님한테 그렇게 못한다고 아무리 자기네 부모님이 잘못해도 자기는 그런말 절대못하고 내 남자친구이기전에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나한테 화를 냈음 그래서 나는 여기서 상당한 실망감과 서운함과 어이없음이 몰려왔음. 이유는 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부모님이 자의든 타의든 옳지 못한 일을 해서 내가 화가나도 이사람은 부모님 편이겠구나 하는 생각이였음.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라고 이해를 해보려 해도 내머릿속으로는 이해가 절대 안감. 그래서 정말 조언이 필요함 이게 내가 너무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너무한건지. 제발제발 조언부탁드려요. 이야기가 너무너무 길지만 정말 답답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쓴겁니다.부탁드립니다.
가족을 건드린건가요
오늘 오후에 남친과 언쟁이 있었음 싸움의 과정을 얘기하기 전에 원인을 설명하겠음. 나랑 남자친구는 성격이 정말 다름그래도 누구나 변명적으로 말하듯이 좋은점만 보고 서로 사랑하는 점만 보고 꽤 오랫동안열애를 지속해왔음. 성격이 다른 이유중 하나는 집안이 정말정말 다름.경제적으로 다른 문제보다는 집안 분위기 자체가 정말 다름. 예를 들자면 남자친구네집안은 엄격하고 부모님이 우선순위인 집안이고 우리집안은 자식과 부모님이 친구처럼동등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안한 관계임. 그런데 내가 사귀기 초반부터 이건 좀 아니다싶은 부분이 있었음 (주관적일수도 있으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네 집안은 사람을 평가하기를 잘함. 그것이 때론 칭찬이 되어서 좋은점이 있지만내입장에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음 왜냐하면 그사람은 모르게 너무 뒤에서 얘기를 하는거같아서 나는 그게 맞지 않다고 봤음. 예를들어 남자친구 다른 형제들이 애인이 생기면그 집안, 학력, 환경, 모든것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얘기하고 평가함 그렇다고 드라마에서보는것처럼 걔는 어떻다더라~ 그래서 살겠니~ 너랑은 수준이 안맞는다 이런식으로 막장으로 얘기하는것이 아니고 이런이런 집안이고 이런환경이고 성격이 이렇다 이렇게 하나하나다말해서 나중에 헤어질때 그것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을 여러번 봤음.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했고 예전에 오빠한테도 직접 좋게좋게 말했었음
당연히 자식이 애인생기는거 관심받을 만한 일이고 신경쓰이시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남의 귀한자식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것은 당사자가 알면 안좋게 볼 수있는 원인이고 나중에 그것때문에 헤어져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같다고. 그떄 남자친구의 대답은 너말이 맞다 내가 부모님께 나중에 한번 말하겠다의 반응정도였음. 그러나 말하지 않았고 나도 딱히 내가 며느리도 아니고 간섭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갔었음. 사건의 발단은 오늘 점심먹는데서 나왔음. 점심을 먹다가 오빠가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뒷담화(?) 같은 것을 좀 업되서 하는걸 보고 내가 장난으로 그렇게 사람 뒷얘기하는거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장난식으로 아니라고 한번만 더 들어보라고 이러면서 계속 얘기를 이어나갔음그래서내가 남얘기 하는 것좀 고치라고 그냥 그사람에 대해서 한두번 정도는 언급할 수 있지만특종 건졌다듯이 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나보고 자기가 예전에는 입이 정말가벼웠는데 지금은 많이 고쳐진거라고 자기는 고칠게 없다고 하면서 약간 장난반 진담반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내가 가족에 대한 얘기를 꺼냈음. 오빠까지 이러는걸 보니 오빠네 가족 전부가 남얘기 하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거 고쳐야 될 부분이라고 그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왜그렇게 말하냐고 짜증을냈음 그래서내가 나도 욱하는 바람에 그거 대대로 이어져나온거라고 진짜 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냐고 내가 뭐라고 함 그래서 남자친구는 엄청나게 화가났음. 그래서 나와서 싸움이 이어지는데 내가 생각해보니 그래도 남자친구 부모님인데 내가 예의없게 말한거 같아서 사과를 했음. 내가 말한 어투와 행동과 표정은 잘못된 거였다고 아무리 그래도 오빠네 부모님이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내가 말했던 말의 포인트는 그건 잘못된거니 아무리 오빠네 부모님이셔도 어른이여도 잘못한게 있을 수 있다고 말했음 오빠를 포함해서.그랬더니 자기는 절대 부모님한테 그렇게 못한다고 아무리 자기네 부모님이 잘못해도 자기는 그런말 절대못하고 내 남자친구이기전에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나한테 화를 냈음 그래서 나는 여기서 상당한 실망감과 서운함과 어이없음이 몰려왔음. 이유는 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부모님이 자의든 타의든 옳지 못한 일을 해서 내가 화가나도 이사람은 부모님 편이겠구나 하는 생각이였음.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라고 이해를 해보려 해도 내머릿속으로는 이해가 절대 안감. 그래서 정말 조언이 필요함 이게 내가 너무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너무한건지. 제발제발 조언부탁드려요. 이야기가 너무너무 길지만 정말 답답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쓴겁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