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결한 시댁에서 명절때 밥먹고 체한게 지금까지 체끼가 가시질 않네요 약을계속먹고있는데... 여기에 주부님들이 많으시니까 제가 깔끔떨며 유난인건지.. 아니면 시댁이 정말 더러운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판단해주세요 자세히 쓰면 알아보는분들 있을거 같아 간단히 쓰겠습니다 명절에 시댁식구들이 모이면 10명정도됩니다. 넘을때도있고 덜모일때도있고 저는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아직 36개월미만이라 조미료 사용하지않고 음식해 먹입니다 시모는 명절에 국 같은걸 할땐 아이가 같이먹는데도 다시* 을 밥숟가락으로 5스푼정도 넣고 음식합니다. 그걸 안넣으면 맛이없으니까요 아이먹일꺼 한그릇 빼놓고 조미료 넣자해도 그거 넣어야 맛있다며 제가 안볼때 몰래 몇스푼씩 조미료를 더 넣습니다. 그리고 하시는말씀은 이런 조미료 많이 넣어먹어도 몸에 이상없다고 뉴스에서 나왓다고. 유난떨지말라십니다. 또, 반찬은 상차림할때 접시에 덜어서 상에 놓잖아요? 이유는 보기에도좋고 음식물 남기지않기위해 조금 씩 덜어 먹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10명이 젓가락질 하며 침이 오갔을 반찬들을 다시 반찬통에 넣습니다 "우리끼리먹은거니까 깨끗한거야" 이런말씀 꼭 하십니다. 그리고 그반찬 저한테 싸주십니다. (물론 거절하고 안받아갑니다) 시할머님은 밥드시다 남긴밥은 깨끗하게 먹은밥이라며 다시 밥통에 넣어두십니다. 제가 비위야 약한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청결하지 못하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왜밥을 잘못먹는지 반찬을 왜안집어 먹는지 잘모르는 거같습니다. 본인은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잘모르는거같고요 주방만큼은 청결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인데... 냉장고 상태나. 설겆이 상태. 행주나 수세미(2년정도 사용한거같아보임)상태를 보면 정말 시댁에서 밥맛이 뚝떨어집니다. ㅠㅠ 설겆이통에 설겆이 잔뜩 쌓여잇는데 그위에서 채소를 담궈놓고 씻는다고 하면 이해가되시나요?ㅠㅠ 진짜 명절에 다들 이것저것 주워먹고 배불르다고 난리지만 저는 시댁에서 늘 배가고픕니다. 배고파서 한술 떠먹는거조차 체해서 힘듭니다ㅠㅠ 제 아들한텐 김이나 고기종류바로바로 해먹는음식외엔 뭐먹이기가 싫습니다ㅠ 도마는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살균소독해서 사용해야된다고 생각합는데 생선류,고기류, 뭐 각각 도마를 쓰는게 맞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지못한다면 깨끗히 씻어 말려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고기자르던 도마에 씻지도않고 쓰던 (위에말한2년된행주) 행주로 한번 휙 딱고 전을 자르고... ㅠㅠ 너무 더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똥치우고 손안딱고 그손으로 음식하시고... 음식할때 손닦는거 기본아닌가요?ㅠㅠ 물컵이나 수저에서 물때나 이물질이 그대로ㅠㅠ 소독이란걸 모르시는듯 이건어떻게 뭐 고치드릴수도없고 이런 시댁은 어떻게 바꿔드릴수없나요?ㅠㅠ 진짜 매번 시댁에서 밥먹을때나 명절때 스트레스받습니다ㅠㅠ 112
정말더러운 시댁 주방......
불청결한 시댁에서 명절때 밥먹고 체한게 지금까지 체끼가 가시질 않네요
약을계속먹고있는데...
여기에 주부님들이 많으시니까
제가 깔끔떨며 유난인건지.. 아니면 시댁이 정말 더러운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판단해주세요
자세히 쓰면
알아보는분들 있을거 같아 간단히 쓰겠습니다
명절에 시댁식구들이 모이면 10명정도됩니다. 넘을때도있고 덜모일때도있고
저는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아직 36개월미만이라 조미료 사용하지않고 음식해 먹입니다
시모는 명절에 국 같은걸 할땐 아이가 같이먹는데도 다시* 을 밥숟가락으로 5스푼정도 넣고 음식합니다. 그걸 안넣으면 맛이없으니까요
아이먹일꺼 한그릇 빼놓고 조미료 넣자해도 그거 넣어야 맛있다며 제가 안볼때 몰래 몇스푼씩 조미료를 더 넣습니다.
그리고 하시는말씀은 이런 조미료 많이 넣어먹어도 몸에 이상없다고 뉴스에서 나왓다고.
유난떨지말라십니다.
또, 반찬은 상차림할때 접시에 덜어서 상에 놓잖아요?
이유는 보기에도좋고 음식물 남기지않기위해 조금 씩 덜어 먹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10명이 젓가락질 하며 침이 오갔을 반찬들을 다시 반찬통에 넣습니다
"우리끼리먹은거니까 깨끗한거야" 이런말씀 꼭 하십니다.
그리고 그반찬 저한테 싸주십니다. (물론 거절하고 안받아갑니다)
시할머님은 밥드시다 남긴밥은 깨끗하게 먹은밥이라며 다시 밥통에 넣어두십니다.
제가 비위야 약한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청결하지 못하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왜밥을 잘못먹는지 반찬을 왜안집어 먹는지 잘모르는 거같습니다.
본인은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잘모르는거같고요
주방만큼은 청결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인데... 냉장고 상태나.
설겆이 상태. 행주나 수세미(2년정도 사용한거같아보임)상태를 보면 정말 시댁에서 밥맛이 뚝떨어집니다.
ㅠㅠ
설겆이통에 설겆이 잔뜩 쌓여잇는데 그위에서 채소를 담궈놓고 씻는다고 하면 이해가되시나요?ㅠㅠ
진짜 명절에 다들 이것저것 주워먹고 배불르다고 난리지만
저는 시댁에서 늘 배가고픕니다.
배고파서 한술 떠먹는거조차 체해서 힘듭니다ㅠㅠ
제 아들한텐 김이나 고기종류바로바로 해먹는음식외엔 뭐먹이기가 싫습니다ㅠ
도마는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살균소독해서 사용해야된다고 생각합는데
생선류,고기류, 뭐 각각 도마를 쓰는게 맞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지못한다면 깨끗히 씻어 말려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고기자르던 도마에 씻지도않고 쓰던 (위에말한2년된행주) 행주로 한번 휙 딱고
전을 자르고...
ㅠㅠ 너무 더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똥치우고 손안딱고 그손으로 음식하시고...
음식할때 손닦는거 기본아닌가요?ㅠㅠ
물컵이나 수저에서 물때나 이물질이 그대로ㅠㅠ
소독이란걸 모르시는듯
이건어떻게 뭐 고치드릴수도없고
이런 시댁은 어떻게 바꿔드릴수없나요?ㅠㅠ
진짜 매번 시댁에서 밥먹을때나 명절때 스트레스받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