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은 아직 6개월도 안된 커플입니다.
남친이 저를 먼저 좋아해서 번호를 물어보고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썸을 타게 되었어요.
저는 제 일에 바빠서 이성을 사귈 여유가 없었는데, 남친의 적극적인 모습과 든든함에 마음을 열며 사귀게되었고 짧게 만난 시간에 비해 진도도 꽤 나갔어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에요. 제가 다 잡은 물고기로 보였을까요? 그 흔한 밀당없이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잘못이었을까요?
점점 대화는 짧아지고 만남의 횟수는 점점 줄어 2,3주에 한번을 만나도 밥먹고 커피마시다 금방 헤어지는게 다에요. 카톡을 보내도 대답하는 간격도 점점 길어지고 그 대답마저도 단문에 성의없는게 한눈에 보이고...카톡 읽고 답장 없는건 예사...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금방 식을 수 있을까 설마 아닐거야하고 생각하다가 점점 만나면서 역시나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하지?싶더라구요.
호구같은 연애
어쩌다 한번씩 눈팅만 하다가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넋두리 삼아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저와 제 남친은 아직 6개월도 안된 커플입니다.
남친이 저를 먼저 좋아해서 번호를 물어보고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썸을 타게 되었어요.
저는 제 일에 바빠서 이성을 사귈 여유가 없었는데, 남친의 적극적인 모습과 든든함에 마음을 열며 사귀게되었고 짧게 만난 시간에 비해 진도도 꽤 나갔어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에요. 제가 다 잡은 물고기로 보였을까요? 그 흔한 밀당없이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잘못이었을까요?
점점 대화는 짧아지고 만남의 횟수는 점점 줄어 2,3주에 한번을 만나도 밥먹고 커피마시다 금방 헤어지는게 다에요. 카톡을 보내도 대답하는 간격도 점점 길어지고 그 대답마저도 단문에 성의없는게 한눈에 보이고...카톡 읽고 답장 없는건 예사...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금방 식을 수 있을까 설마 아닐거야하고 생각하다가 점점 만나면서 역시나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하지?싶더라구요.
전 더 이상 이런 호구같은 연애 하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