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오는날 새벽 그날 갑자기 내린 소나기와 같이
그녀는 저에게 왔습니다.
마치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당황하듯 설렘보다는 당황스러움이 많았죠.
그녀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 었고 그 상황을 잘 알던 저는 망설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대용품이 아니라는 반발심과 나중에 그녀가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대답을 미루고자 했죠.
그녀는 생각보다 확고 했고 결국 저는 그 손을 잡았죠.
처음에는 저따위가 그녀를 구제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지나다 보면 떠나갈 사람이라는 생각이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는 생각이었습니다.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너무나도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죠.
모든일에 그녀가 1순위가 되고 친구들과도 거리가 조금씩 생겼죠.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옆에 있었으니까요.
취업준비 때문에 서로 1년 정도를
장거리로 연애 하며 그렇게 4년을 사귀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았고
힘든날도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별을 선물 하더군요.
많이 힘들었다고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울면서 말하는 그녀 앞에서 저는 말을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가 나때문에 힘들었다고 이제는 힘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그냥 그래 그렇게 하자 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끼고있던 반지는 내손에 놓고 나가는 그녀를 보고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는길에
내가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고 앞이 잘 않보이더군요.
결국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나더군요.
나는 너 아니면 안된다고 지난날을 너무 후회한다고
두서없는 말을 쏟아내고 다시 간신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녀를 잡으려 일주일동안 카톡을 보내 보았지만 날카롭게 돌아오는 그녀의 답장에 어느세 카톡을 주저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저는 이제 다른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거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흉터가 남는건 어떡할까요.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방정리를 하다가 문뜩 방을 돌아보니
아직까지 그녀와 찍은 사진이 액자에 들어있고
벽에 걸려 있고 엘범이 책상 한켠에 놓여 있더군요.
치우려고 생각 했지만 도저히 치울 수가 없네요.
요즘은 차라리 처음만났던 그때로 돌아가 그 손을 잡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힘드네요.
후회? 미련?
그녀는 저에게 왔습니다.
마치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당황하듯 설렘보다는 당황스러움이 많았죠.
그녀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 었고 그 상황을 잘 알던 저는 망설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대용품이 아니라는 반발심과 나중에 그녀가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대답을 미루고자 했죠.
그녀는 생각보다 확고 했고 결국 저는 그 손을 잡았죠.
처음에는 저따위가 그녀를 구제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지나다 보면 떠나갈 사람이라는 생각이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는 생각이었습니다.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너무나도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죠.
모든일에 그녀가 1순위가 되고 친구들과도 거리가 조금씩 생겼죠.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옆에 있었으니까요.
취업준비 때문에 서로 1년 정도를
장거리로 연애 하며 그렇게 4년을 사귀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았고
힘든날도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별을 선물 하더군요.
많이 힘들었다고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울면서 말하는 그녀 앞에서 저는 말을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가 나때문에 힘들었다고 이제는 힘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그냥 그래 그렇게 하자 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끼고있던 반지는 내손에 놓고 나가는 그녀를 보고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는길에
내가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고 앞이 잘 않보이더군요.
결국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나더군요.
나는 너 아니면 안된다고 지난날을 너무 후회한다고
두서없는 말을 쏟아내고 다시 간신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녀를 잡으려 일주일동안 카톡을 보내 보았지만 날카롭게 돌아오는 그녀의 답장에 어느세 카톡을 주저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저는 이제 다른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거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흉터가 남는건 어떡할까요.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방정리를 하다가 문뜩 방을 돌아보니
아직까지 그녀와 찍은 사진이 액자에 들어있고
벽에 걸려 있고 엘범이 책상 한켠에 놓여 있더군요.
치우려고 생각 했지만 도저히 치울 수가 없네요.
요즘은 차라리 처음만났던 그때로 돌아가 그 손을 잡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