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편지 – 나에겐 오직 너 하나

DN2017.02.06
조회436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당신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해

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난걸 감사해

 

 

보고싶어 미치겠어

보고싶어서 벌써 정신줄 놨어

자주 못봐도 너 나 잊지마라는 말 너무 좋다

딱히 뭘 안해도 같이 있으면 그냥 마냥 좋다

하루종일 시무룩하다가도 당신 전화한통에 너무 좋다

사실 이 세상에 당신과 같이 숨쉬는 것 조차 너무 좋다

그래도 나는 정말 성에 안차

보고싶어 미치겠어

 

 

난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도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한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맘 그것만큼은 자신 있어

우산 없는 날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게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겠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돼줄게 언제까지나

세상이 그리 쉽진 않아

몇 번씩 넘어지곤 할지 몰라

꼭 잡은 두 손만 놓치지 않고서 함께 가면 돼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언제까지나 늘 당신 곁에서

당신 편에서서 당신을 지키고

당신을 사랑할게 내 맘 변하지 않는다고 당신에게 다시 한 번 약속해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

내게는 눈으로 하고 싶은 말

마음으로 하고 싶은 그 말

언제나 당신이 내게 귀기울일 때

늘 속삭여 주고 싶은 그 말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향해 간절하게 애타는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 볼 때

당신은 들을 수 있는 그 말

당신에게만 꼭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

 

그냥 바라만 보아도

당신과 손끝만 스쳐도

나의 숨결을 느끼기만 해도

당신은 느낄 수 있는 내 맘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맘

또 사랑해

 

내 전부인 너

내 모든 것인 너

나의 모든 걸 가진 너

주고 또 주고도

더 주고 싶어지는 너

나의 산소 같은 너

늘 함께 하고 싶은 너

늘 너에게 아낌없이 변함없이

채워주고싶은 너

늘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 너

 

그런 널

나는 미치도록

죽도록 사랑해

 

날 더 따뜻하게 더 깊게

더 사랑스럽게 날 가져줘

 

당신을 늘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거라고 믿어

일년이 지나 십년이 가도

내가 널 사랑하고 싶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돼서

네 곁에서 언제나 널 웃게 하고 싶다.

당신은 내게 너무나 고마운 사람

늘 날 위해 나에게 당신의 사랑을 채워주는 사랑스러운 사람

 

또 날 믿고 내 곁을 따라와 주는 당신이

난 너무나 좋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고맙고 당신이 너무나 예뻐

 

먼 미래는 생각지 않고 늘 지금만 현재만

너와 내가 숨 쉬고 함께 바라보고

서로의 손을 잡고 있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고

눈 맞춤하는 그 시간 입맞춤하는 그 시간만

기억하자 했지만

가끔은 상상하곤 해

먼 미래

 

너와 함께 하는 그 시간들을

일년 이년 아니 십년이 지나도

내가 너를

너는 나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손 잡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너와 나를

 

그렇게

상상하곤 해

 

그래서 난 너무 행복해.

 

 

너의 머릿결을 만질 수 있고

너와 마주 보고 웃고 숨쉬고 입맞춤 할 수 있어서

널 안고 힘들 때 너의 눈물 닦아 줄 수 있고

또 가끔은 네 작은 어깨에 기대 투정 부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당신이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내 옆에 나와 함께 하고 있으니까 말야.

거친 바람이 불어서

또 젖은 지붕 밑에서도

나 홀로 내팽겨쳐져 있지 않아서

 

늘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이 나와 함께 해줘서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는

당신이라는 사람 때문이라는 걸

알고 있을까

 

널 만나 너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게 됐고

널 만나 너의 지친 마음을 쓰다듬어 주고

아픈 어깨를 주물러 줄 수 있게 됐고

널 안고 잘 하지 못하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너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내게 있어 줘서 고마워

 

널 만난 후로

나의 모든 삶은 무의미한 삶이 아닌

널 위한 삶으로

의미있는 내 삶이 되었어.

 

내게 너무 소중하고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널

난 널 너무나 사랑해

 

 

 

오직 너

오직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오직 너

오직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그렇게 너하고 나

우리 둘만 서로 사랑하기만 하면 돼

 

나도 욕심쟁이라

나도 질투쟁이라

가끔은 질투가 나기도하고

가끔은 널 더 갖고싶어 안달날지도 몰라

 

널 더 소유하고 싶은 내 욕심 부릴지 몰라

때론 투정부리기도 하겠지

 

널 다 이해하고 알면서도

아마 어린아이같이 가끔은

그런 나 때문에 속상할지 몰라

 

그래도 내 마음은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거라고

 

사랑해

오늘도

어제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해

하루하루 널 더 많이 사랑하고

너의 모든 걸 사랑해

 

 

 

 

너에게 날 다 줘도

어떤 후회도 없는 만큼

단 한 순간도 후회 하지 않은 만큼

더 너에게 주고 싶은 만큼

널 사랑해

 

 

 

너와 더 오래토록

더 따뜻하게

...

더 간절히

더 애틋하게..

 

더 더... 더

 

그렇게 더..

그냥 다.. 너와 나

서로의 모든걸 나누고 공유하고 사랑하고 싶다.

더 많이 -

더...

많이

 

 

너만 사랑하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너면 충분하니까

네가 내 전부니까

 

 

그니까

 

 

내가 널 사랑해

어떤 말로도

내 마음 다 표현치 못하지만

내가 널 사랑해

 

 

일 분 일초도 남김없이

널 사랑해

 

 

 

 

 

널 바라다 보는

내 눈빛만 봐도

넌 알겠지

내 마음

 

절절하고 간절한 내 마음

널 향한 진실하고도 진실한

맑고 투명한 내 마음

 

널 사랑하는 그 마음

 

그 마음만 봐

그 어떤 것이 우리에게 닥쳐와도 흔들리지 말자

죽도록 사랑해보자. 우리 -

내가 널 사랑하듯

너도 날 그렇게 사랑해줘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할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널 사랑할거야

 

그리고

그 사랑 넌 받기만 하면 돼

내가 줄게

펑펑

 

네가 외롭지도

공허하지도

불안하지도 않게

그 사랑 꽉꽉 채워줄게

 

네가 늘

사랑받는 여자라

느끼도록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