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답변좀요...

답답이2017.02.06
조회31
익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여 구분하지 않고 제가 쓰는 이글에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6년전에 만낫던 여자가 아직까지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6년전 제 여자친구는 19살이엿고
저는 25섯살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희 관계를 알게되었고 부모님들은 저를 보자고 하셧죠 저에게 현재 "무얼하냐 어떻게할꺼냐 "
라는 질문에 저는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냥 어린나이에 무턱대고 계속 만나고싶다고만 했지 제가 멀하고잇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껀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도 할수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꿈도없는 그냥 철부지였거든요.
그러자 부모님들은 만나지말라고 하셧고
저희는 몰래 계속 만낫습니다.
진짜 못믿으시겟지만 정말 서로 사랑햇거든요
그런데 몰래 만나던 도중 또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걸리게되었고 저는 그때도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초라하기만한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고 열받았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부모님들이
여자친구를 객지로 친척집에서 생활하게 보낸다는 말이였습니다. 떨어 트려놓겟다는 말씀이였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가기싫어했습니다.
근데 가기싫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저는 그순간도 가지말라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가없엇습니다. 제가 못나서 그렇게 된거니깐요
그래서 결국엔 제가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말햇죠 기다려 달라고 내가 진짜 성공해서 너 찾을테니깐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품에 안겨서 울기만햇어요
너무 가슴 아팟지만 냉정하게 대답했습니다.
이제 그만 들어가라고 ...다시 온다고...
그러고 저희는 헤어지게됫고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럿습니다.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 간절했습니다.
찾았습니다. 찾았는데 말도못걸고 몰래보기만했습니다. 내가 돌아온다고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흘럿고 그녀도 이미 다큰 성인이였고 내가 말을 걸었을때 날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두렵고 무서웠거든요 여전히 이쁘기에 남자친구가 있진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고 그냥 두려웟어요 모든게...
그렇게 몰래 훔쳐만 보던 어느날 결심하고 말을 걸엇습니다. 역시 냉정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도 있고 저는 머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녀에 부모님을 만나도 당당하게 다말할수있을 정도로 성장해서 돌아왔는데
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6년 동안 한번도 잊은적이없고
힘들때마다 그녀에 마지막모습을 기억하면서
버텨왓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솔찍한 심정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서
뺏어 오고싶은데 그러면 제가 너무 나쁜놈이겟죠?
그녀를 위해 쌓아오고 노력한 제 인생을
이제는 그녀에게 쏟아붇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도 제 눈에 그녀가 울면서 돌아가던 모습이
생생 합니다 . 이제는 웃게만 해주고싶은데...

부탁드립니다 익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