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갈등

흐엉부엉2017.02.06
조회77

안녕하세요 올해 슴셋인 남자입니다
정말 조언을받고싶어서요
잔 17살무렵 집안사정으로 혼자 나와서 살게돼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제가 사고를쳐서 나와서 살게돼었습니다
후회도 많이하고 정말 잘못했다 싶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연도 끊고 일해가면서 돈벌어서 살게돼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 간섭도 없이 살게돼어 약갸 프리하게 자랐죠 (그렇다고 예의도없고 그런건아닙니다ㅠ 회사에서 착하고 바르다고 잘대해주십니다ㅠ)
정말 일만해서 내 밥그릇 찾으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부모님이 먼저 연락오시더니 이제 집에 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다니던회사가 타지라서 그만두고 집에 들어와 살았습니다
그렇게 집에들어와서 일자리구해서 일도하고 친구들못만나가면서 작년부터 방송통신고등학교라도 다니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술을 좀 좋아하십니다
제가 그만먹어라해도 드시니 솔직히 짜증도납니다 제가 술을안먹어서 그러는것이아니고 드셔도 술기운에 얘기하고 술드신것과 안 드신것은 말하는거나 뭐나 차이납니다 그래서 전 먹지말라합니다
어머니가 사실 새어머니셔셔 저 7살무렵 고아원에서 데려오셨습니다 정말친아들이라여깁시고 정말 남부럽지않게 키워주셨습니다 정말 이 부분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슬슬 아빠도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간섭도 심하시고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집갈때면 간다얘기해야하고 안하면 짜증내시구요
진짜 엄마하고 카톡한거보면 '간다'이게 대부분이예요
그러던중 제가 형과카톡하며 엄마 진짜 좀 그렇다는둥 얘기를한게있는데 아빠가 제가자고있을때 그 카톡을보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얘기했습니다
간섭도 그렇고 왜 내가 뭘한다하면 안됀다부터하냐고 진짜 맞으면맞았지 싶은각오로얘기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아빠가 부모마음 이해할때까지 나가서 살라더군요 옛날같이요 명절날도 가는동 마는동 그냥 나가살라길래 알았다했습니다
정말 저는 부모님께 늦게랍시고 효도한다고 나름노력했습니다
저 다니는회사가 3조3교대라서 한달에 하루쉬는데 이것마저학교갈때쓰면서 나름 정말 노력한다고했는데 진짜 슬슬지치기시작하네요

오래동안 혼자살아서 그런지간섭받는것도 익숙하지않구요 그냥 나가서 혼자살까싶은데 제 생각이잘못됀건가요? 정말 저는 엄마술먹는것도싫고 술주정부리는것도 싫고 술먹지마라 하면 먹고 빨리죽어야지 라고 말하는것도싫구 그냥 불쌍해보이실려고 말하는것도싫고 자는데 방해받는것도싫구(낮에자면 6시간도 못잡니다 밤에일하러가야하는데...)그냥 슬슬 전부다 지칩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서로 적응의 시간이필요한건지알고싶습니다 집들어와 산지는 3개월정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