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하는 늠

마무2017.02.07
조회361
모르는지역 이사옴.
친구하나없어 만들고파 지역밴드가입.
오프모임나감.유부들,싱글,돌싱,나이대도 다양했음.
남친있다 말하고 재밌게 놀다옴.
리더가 담날부터 이상한 대화해옴.
제외모가 좀 튀는편. 키가 좀 큰편. 살도 쪘음.
근데 넌 얼굴도 이쁘고 라인이 이뻐서 살빼면 정말 이쁘겠더라. 같이 운동해 줄께. 오늘 시간되니?
머래;;; 그래서
아는데요. 저 대사에 좀 문제가 있어서 살찐거라 쉬운문제 아니구요. 살안빼도 이뻐라하는 남친 있구요.운동 하고 있구요. 남친하고 약속 있어요.
그랬더니 급 말을 안터라구여.
글더니 다시 이제 톡으로(오프모임날 온사람들 전번땀)
남친과의 사이를 비꼬기 시작하고,
아침마다 잔망스러운 이모티콘 인사보내고..;;
저 서른후반이고 그사람 50입니다;;
오프날 자리옮길때 보니 차가 suv같았는데 머 그냥 쉽게 거리에 있는. 여튼 그 차 자랑을;;하며 머 차손보는곳이 울동네 주변이라고 온다고, 태워준다고;;;;;;
안되겠다 싶어서 남친과 놀러간다며 차안사진 일부러 찍어 보냈죠.
남친이 중소기업 대표라 그사람 차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때부터 절 무슨 된장녀 취급하다가,나쁜넘한테 빠진 멍청한 여자 취급하다가...
대꾸가치 없어서 카톡차단하고 아예 밴드앱지워버렸는데 이젠 전화질.
스팸처리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옵니다.
자기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번호도 차단.
이젠 발신번호 정보없음으로 전화가 옵니다.
받지도 않고
114전화해서 막아버리자 또 다른 번호로 왜 피하냐고 문자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