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방법에 따라 바뀌는 음식들

ㅇㅇ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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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같은 원료인데도 이름이 다른 음식들이 있죠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번 찾아봤어요

 

나무에 주렁주렁 열리는 감을 말랑말랑하게 숙성시키면 홍시가 되고감을 수확해서 바람에 말린 것은 곶감이 된답니다.곶감이 되면 비타민이 더욱 풍부해지고 당도도 올라간다고 하네요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곶감은 따로 곶감용 감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겨울철 잡은 청어나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서 만든 것이 뭔지 하시나요?바로 과메기인데요,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에서 과메기가 되었다고 하네요과메기로 변신하면서 DHA와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랑이 높아진다고 해요

 

우리가 건강식품으로 먹는 홍삼도 인삼에서 변신한 음식!!인삼을 수확해서 수증기로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 특유의 색을 갖게 된다고 해요이 과정에서 홍삼에만 있는 진세노사이드 13종이 추가된다고 하는군요그리고 이 진세노사이드가 우리 건강에 좋다고 해요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는 음식은 바로 명태에요명태를 얼린 것을 동태라고 하며, 내장을 빼고 반건조 시킨 것을 코다리,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스무번 이상 반복한 것을 황태(북어)라고 한답니다.북어가 되면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5배정도 높아진다는군요
하나하나 알아보니 하나의 음식에서 모습이 변하면서 영양성분들도 늘어나네요이 외에 또 어떤 음식들이 모습이 바뀌는지 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