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

JY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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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치킨집을 하시는데 요즘 개념이 없으신 손님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 양심이 있으시다면 찔리시겠죠?

오늘 어떤 손님이 저희 집 치킨을 시키셨는데 그치킨이 양파가 있었는데 먹으시다가 양파에 쓴맛이 난다고 연락이 오셨는데 저희 부모님이 죄송하다고 양파종류마다 쓴맛이나는것도 있고 달짝지근한 맛도 있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손님께서 막 똑같은 얘기를 다른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분은 무슨말을 듣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저희 부모님께 다른손님들은 신고같은거 안하냐고 물으시던데 무슨 의도인지 몰라도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이경우는 매우 황당한 경우 입니다. 매일매일 식재료를 사는데 저희부모님이 썩은 양파를 준것아닌데 이렇게 나오시는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여튼 그러다가 손님께서 저희 가게로 가지고 오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저희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분께서 오셔서 전화내용과 같은 얘기를 하는데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양파맛이 이상하다.""왜 사과를 안하냐.""구지 내가 여기까지 와야겠냐."등등 여러가지로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얘기를 하시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그뒤는 잘모르는데 이 이야기를 함으로써 저는 얘기하고 싶은게 파는입장에서는 이상황은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식품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점은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고 특히 가끔씩 치킨 맛이 이상하다고 가져가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들고 와서 저희가 보면 이미 반은 다먹고 저희한테 다시 해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건 그냥 범죄수준 아닌가요? 무슨요리든 주방장에 따라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제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사소한것으로 각 체인점 회사에 전화해서 인터넷에 점원욕같은것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그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