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북읍 하이원점 투존치킨 개매너

하이원투존2017.02.07
조회223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쓰게됬네요
지금 하이원 스키장 콘도에서 치킨을 시켜먹을까 보다가
투존치킨이 있길래 (사북읍 사북중앙로 73<하이원점 투존치킨>)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서 메뉴 실사 보고 괜찮다 싶어서 "투펀치쓰리강냉이" 라는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사진은 아래 사진입니다



위사진에는 콜라가없지만 펩시 콜라 1.25L도 함께 옵니다.




저희가 본 책자에는 아래사진 참고부탁드릴께요



분명 세트메뉴에는 큰 페트병 콜라와 함께오는걸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가격은 20900원인걸로 검색해본 결과 알게 된 사실인데, 하이원점은 22000원 받길래 먼곳이고 추우니 배달하시는 분도 어려우실거고 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근데 치킨이왔는데 캔 콜라와 먹기싫은 비주얼...
아래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단 치킨이 식은거는 둘째치고 위사진을 보시다싶이 일단 포장지를 여는 순간 말도 안되는 비주얼에 어이가없었는데 그래도 한번 먹어나 보자 해서 봤더니 양념은 제대로 발려있지도 않고, 마늘맛 치킨이 카레맛밖에 나지않고, 콜라도 245ml짜리가 왔고 순살치킨인데 퍽퍽살 20개중에 간혹가다 닭다리살 한두개 있는정도였습니다.
그냥먹을까하다 처음에 주문할때 받은 사장인지 여자분의 전화태도가 너무 불친절했던것이 생각나 따질려고 전화했습니다

전화를받은 그여자분에게
"콜라가 분명 책자에는 1.25L였고 블로그 보고 주문했는데 거기서도 콜라는 큰것을 가져다줬는데 왜 저희는 작은캔이온거에요?"
라고 말하니까 그여자분은 아무 부연설명도 없이

"저희는 원래 그래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희는 화를참고 치킨상태에대해 말했습니다.

"마늘치킨인데 왜 카레맛이나나요?"라고하니까

"튀김가루가 카레맛이에요. 그리고 그런건 본사에가서 말하세요. 저희는 본사에서 받은 튀김가루를 쓰는건데 어쩌란말인지"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본사에서 보내준 튀김가루를 썻다하면은 적어도 블로그사진이랑 비슷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양념치킨은 양념이 제대로 발리지도않았고 순살치킨인데 왜 거의 다 퍽퍽살인거에요"
라고 그여자분께 말하니,

"아니~저희는 본사에서 다받아서 쓰는거구요 최근에 튀김이랑 고기가 바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왜 하나하나 다 트집이세요.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던데."
라며 오히려 저흴 이상한 사람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다른사람들은 걍 다음부터 안시켜먹지 그런생각이겠지만 근데 저희는 아니다싶어서 말할건 하자 싶어서 연락한거에요" 라고하니

"그래서 뭐 콜라 바꿔달라는거에요?" 라고하길래

"아니 상식적으로 저희 처음에 전화해서 콜라문제로 얘기했을때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라는 저의 말에

그여자분은 비꼬듯이
"아 그럼 죄송한데요~ 지금 배달전화 계속 오니까 죄송하구요 끊을게요"
라고 말하고 그여자분은 끊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저희도 그여자분의 어이없는 태도에 언성이 높아졌던건 사실이지만 돈을내고 음식을 시켜먹는 입장에서 이런태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희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