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 인터넷으로 돈 많이 벌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

ㅇㅇ2017.02.08
조회374
세상에. k*가 미쳤나보다.
맷돌 손잡이가 가출해서 진짜 어이가 없기 때문에 음슴체.
통신사명을 가리긴 하는데 문제시 적절히 바꾸겠음..
공기업에서 사기업 된 회사 맞음ㅇㅇ




1. 발단

2017. 02. 06. 통화자는 명의자 본인인 엄마.
2014년 9월에 백화점 내의 매장을 철수하면서 k* 인터넷과 전화 해지 신청을 했는데, 인터넷만 해지신청이 누락되었음.
당시에 6개월 요금 면제 어쩌고 정지 어쩌고 하면서 방어를 시전했다는데, 애당초 해지하려고 전화를 걸었고 엄마가 일하던 중이었으며, 상담사가 말을 장황하게 해서 통화 내용을 원래 목적인 해지로 들었던 엄마가 정지=해지로 생각하고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아직 녹취를 못들어서 확인을 더 해봐야하는데, 해결 안되면 나도 진짜 통화내용을 토씨 하나 안 빼고 스크립트로 작성해 볼 예정.
소싯적 취미 덕분에 음원 편집을 쪼오오끔 할줄 아는데, 잘라낸거 티 나나도 봐볼생각.


2월 6일에 통화할때 상담사가 우리한테 뭔가 혜택을 줬노라고 운운하던데, 6개월 면제가 혜택이시란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뭘 받았는지를 어제 들었음ㅋㅋㅋㅋㅋ
이후 22개월정도 요금을 내고 있었고 금액은 약 60만원.
저 지경이 되도록 왜 몰랐냐고 한다면 1. 청구서가 안왔고 / 2. 그 외에도 2015. 2월자로 k* 인터넷회선을 쓰고 있으며 / 3. 은행이체 결제라서 현재 쓰는 회선의 인출로 알고있었음.

덧붙여, 약정이 남아있네 어쩌네 하는 헛소리도 나부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실제 사용한 기간은 4년 반. (2014.9.30 해지 기준)
내 상식선으로는 아무리 전화나 인터넷 약정이 길어도 4년일텐데.


진짜 웃긴건, 전화는 멀쩡하게 해지가 되었음. 그러니까, 해지 처리 이야기는 대화에서 빠졌던게 절대 아님. 우리 입장에선 두개 같이 해지하는거니까 "그렇게 처리해달라"고 한거임.

그런데 인터넷만 저 난리.
(2014.10.01 일에 대표번호로 biz 이너텔 별정 3호 처리완료 문자가 옴)

인터넷의 해지처리는 2017. 2. 6 일자로 다시 했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선심쓰듯 2월 사용요금ㅋㅋㅋ에 대해서는 면제 처리 해주신다고 하셨음.



2. 어이상실

2017. 2. 7일의 이야기. 통화는 명의자의 딸인 나.
난 k*라는 큰 회사의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서 위 내용에 대해 전날 통화한 내역이 있을테니 1시간정도 후에(12시)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불만고객을 케어하는데 개인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정신나간 짓거리는 처음 봤음.

심지어 그 통화에서는 담당자라는 사람이, 자기가 다른 사람과 점심약속 있으니까 나보고 전화할 시간을 바꿔달라는 어이없는 헛소리까지 시전함.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100번 대표번호도 아니고 010로 시작하는 번호로 한다는 이야기가 저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그런 헛소리를 들으려고 점심 안먹고 기다린줄 아나요;;

고의로 통화내용 녹음을 누락하려고 그러는건가??? 아니면 그냥 개념이 없는건가??????
상식적으로 저런 일이 있다면, 대표번호로 나에게 연락해서 "내용 확인 및 처리방안 논의중인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 양해부탁. 확인 후 다시 전화할게요." 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음???????

첫 통화에서 내가 1시간 후에 연락 요청한 이유는, 쉬는시간이 5분이 채 남지 않아서. 나도 내 일은 해야하니깐;;
밥 안먹은건, 언성 높아질 게 뻔히 보이는 통화로 주위에 밥먹는 사람들한테도 피해 끼칠까봐.



3. 약속불이행

저 헛소리를 참아가며 시간약속을 다시 했는데, 12시 40분에, 50분에, 2시에 전화한다면서 왜 3시에 내가 전화로 또 재촉할때까지 연락이 없으시죠;
강성 클레임 고객은 버리는 패인가요?



4. 모욕

소비자보호원에는 피해구제라는 제도가 있음.
예전에 모 통신사 대리점에서 통화품질 장애로 개통철회된 아이폰을 나한테 팔아먹은 덕에 진짜 대리점이랑 고객센터 상대로 개싸움을 했던 적이 있어서 대충 어떤 구조인지도 알고있음.

이번에도 그 제도를 이용할 생각에 일단 언급은 해줌. 어차피 소보원에서도 피해구제 넣으면, 접수 진행 전에 업체랑 한번만 더 이야기 해보라고, 이거 넣었다고 언급 하면서 이야기 진행하라고 하면서 업체와의 원만한 합의를 유도함.
유치하긴 한데, 주위에 아는사람중에 언론쪽이랑 정치분야 종사자가 있어서 그것도 곁들여서 말해줌.

근데 그 말 했더니 나보고 나이먹은 사람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폭언을 나부리시는 k* 서광주지사.
아니 내가 어이없어서 아는사람 통해서 신고하겠다는데 어디가 뭐가 얼마나 잘못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운운 하고나서야 나보고 그러지 말라고, 위의 저 웃긴 소리를 해가면서 매장 철수 관련 증빙서류를 알려주고 보내달라고 말함. 그 서류가 없으면 6개월치만 환불된다고.
내가 어이가 없어서 해당 회선의 IP 사용내역을 뽑아보라고 했는데, 당연히 안쓴거니까 내역이 없단다.
근데 웃긴건, 가입자의 정보를 왜 모르시죠;; 이후 서류 관련된 이야기는 전산 등록된 명의자의 연락처로 연락 달라고 했는데, 그 명의자 연락처를 나한테 알려달라고 함;;
대체 뭘 전달받고 전화를 주신건지 모르겠음. 그냥 왈왈 짖는 개가 한마리 있다고 전한건가? 난 개인가? 왈왈!?

여담이지만 꽃다운 20대임. 철수했었던 저 엄마 매장의 오픈멤버이기도 함.



미쳤다 k*. 돈 쳐 벌더니 미쳤다.
어디 미친 개한테 들들 볶여가며 개싸움 해보시게요.
난 저 010 번호가 의심스러워서 그런지 서광주지사라고 자칭하는 저 일반번호도 믿을 수가 없음.
애당초 해지방어라는 똥을 던진게 고객센터면 고객센터에 지르면 되는데, 이관받은 사람들도 똥을 던져서 주위 사방이 똥밭;



넘버링 요약을 하자면

1. 인터넷 해지처리 누락으로 60만원정도 과납함.
연락했더니 "약정이 남음" "혜택받고 계속사용 권유에 승낙했다" 운운.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전화+인터넷 해지로 생각하고 그러겠노라 말함. 같이해지신청한 전화는 해지완료.

2. 처리 진행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연락달라고 말했는데, 담당자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자기가 점심약속 있으니 통화 미루자고 함.

3. 약속 시간에 연락 안함. 몇번 재촉했는데도 안함; 냅뒀는데도 연락 안함;;

4. 신고 언급 고객에게 "나이먹은 사람처럼 그러지 말고" 라는 이야기로 모욕을 줌. 신고언급 후에도 나에게 말꼬리 잡는다고 화냄. 필요 서류 안내해줌.


일단 목표는 60만원 상당의 금액을 환불받는거임.
가능하다면 저 말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도 받고, 일처리는 센터를 통해서만 하고싶음ㅠㅠ

글이 두서없이 장황하지만 깊은 빡침을 풀 곳이 없어서 신문고 두드리는 심정으로 두들겨봄.

내일의 생업에 현타가 올 듯 하니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