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려고도 해봤어 다른 사람을 좋아해볼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고 세상에 축복받지 못할 사랑이란건 나도 아니까 뭐든 다 해봤어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내 마음이 그래서 누구보다 애틋하고 간절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달라질게 없으니까 많이 울기도 했고 상대가 누구든 원망도 많이 했고 미워도 했고 자책도 많이 했고 다 해봤는데 그래도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해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