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생각보다 많은댓글 잘읽었어요. 헤어지라거나 저도 이쯤되면 이상하단 말은 다 주변에서 해주는 말들이네요. 참고로 제성격은 할말 다하고 사는성격입니다. 답답한거 정말 싫어하는데 항상 시원하게 연애하다 처음으로 답답해지니 답도 없네요. 이번 남자친구는 처음으로 뭔가 인간이 좀 그래요.. 남자 친구는 가지말라하거나 하라하는건 다 합니다.(가사일 할줄아는것 설거지,바닥쓸기,물건정리) 다만 그걸 매일매일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말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가지 못하게하면 풀이죽어서 하루종일 우울한티를 엄청내니까 보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자세한 사정을 쓰자면 누구인지 알 확률이커 사정까진 못쓰는게 아쉽네요. 제가 구하고자 한건 주변에 있는 이런 케이스가 있다던가 혹은 있었다던가 어찌 되었는지 대처는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했어요. 제가 헤어지지 못하는이유는 아래에서 말했듯이 절 좋아하는건 맞아요. 말도 조리있게 착하게하고 둘다 ㄴ트러블을 빗겨나가는 성격이지 일으키려고 하진 않아요. 괜히 터트릴 일을 안만든다는 소리에요. 아실분들은 이러분위기 아시겠죠..ㅠ 만약 공격적이였으면 진작에 저도 사이다 라는 표현 나올만한 끝맺음이 나왔을테지만 항상 애걸구걸 하는 과정을 뿌리치질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애정결핍이 심해서 감정기복과 표출이 심해요.. 대화할땐 애처럼 서럽다듯이 죄인 만드는걸 뿌리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책하면서 오열하는것도 보기 힘듭니다. 미안하단말도 그냥 미안하다 하는정도를 넘어서 심한 표출을 해요.) 가정환경이 문제있는 집안이라 다시 들여보내기도 미한하고 책임감 있게 같이살고 싶지만 요즘은 제 우울증도 도질려는지 힘드네요. 만나기 전과 만나서 초반은 게임을 알아서 잘 조절하더랬죠. 일자리가 안구해지고 힘들어서 그런지 현실도피를 하고싶어서 인지는 몰라도 점점중독이 심해져요. 이제 포기했다시피 그냥 만나는데 보면 참 안타깝고 미안해요. 사랑했는데 마음은 그때 기억에 갇혀있는거 같아요. 곧 끝나겠죠. 주변에 중독증상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어찌 하셨나요? 판한지 몇년째인데 이번글은 생각보다 난독이 많네요. 사랑이 아니라는 분들 제가 걱정인건 무일푼 이면서 부모님들한테 아직도 용돈을 받아 피시방가서 저랑 놀자고 돈을 다씁니다. 피시방 가는것만 빼면 좋아요. 싸울일도 없구요. 남들 일하는시간을 피시방에 있는게 화가납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가 경제적인 개념이 적어서 걱정인 거에요. 떼 쓰면서 애처럼 자라와서 그런지 독립한지가 반년이 넘었는데도 전혀 독립한것같은 행동을 보이지 않는게 걱정인거죠. (그러니 수입은0 지출만 늘어나도 피시방을 과하게 다니죠. 일을 하게되면 시간이 없어 게임을 줄이거나 지출이 당연히 줄어들어요.) 달린 댓글중에 끼리끼리 만나라 둘다 쓰레기다 이런댓글은 항상 봐왔던거라 자극은 커녕 전혀 도움될것 같지 않아요. 부모님욕 자제해주세요.^^ 기분나쁠 뿐더러 정말 할일없어서 남욕하는것 같아서 불쌍해보여요. 제가 댁들한테 제 부모까지 욕먹여야할 이유 없어요. 저만 이렇게 지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저와 비슷한 일이 있던사람들 댓글에도 네이트판 글에도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어떤 상황이 있었으며 어찌 풀어나갔는지 물어 보는거에요. 무차별 적인 비하나 비판하는 댓글은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난독이 심해서 무시하겠습니다. 결론 일단 피시방을 가지말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꼴보기 싫다고 직설적으로 짜증을 내니 역시 집에만 있네요. 진작에 일을 구해서 화가나지 않게 했어야했는데 미안하다 하네요. 일을 구하라 하여이번주 까지 일을 구하지 않으면 제가 집을 나간다음에 이야기를 나눠서 헤어질 거에요. 지금 알바천국에 당장 할만한 일이라도 면접을 넣었는데 답장이 오지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집을 정리하는 동안 나와 지낼곳은 친구에게 사정을 잘 이야기 하여 짐은 당장에 필요한 것들 캐리어에 다 싸놓은 상태입니다. 남은 계약금이나 월세는 어찌해야되는지도 계산해놨구요. 사이다 후기는 아니지만 정말 피시방망 가도 이런 사람들 너무많아요. 이제 혐오스럽습니다. 그래도 피시방 중독 남자친구 덕분에 담배냄새가 싫어져 저도 몇년차 피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게임중독 인간을 사랑한 제가 바보같네요.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과 대인관계를 이어나가고 연인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거 그걸 잊고 이성적이지 못했던걸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너무 열받아서 폰으로 씁니다. 예전에 싸우고나면 카톡 프사내리는 남자친구 글썼던 여자입니다. 같이 산지 어느덧 반년 지났어요. 연애 초반 사귀기전 친구 사이일때 게임을 좋아하는건알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부모님도 헤어지라하고 주변에서도 그런말은 당연지사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이제 말하기도 쪽팔려요. 남자친구는 백수에요. 일자리를 구하라해도 말만하지 막상 구하면 알바를 오래한것도 한달 반입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일주일에 피시방을 하루도 안간날이 없었구요. 한달에 25번은 가는것 같아요. 집안일도 하라고 말을해야 합니다. 피시방 간다고 일구하는걸 미룰 뿐더러 집안일도 미뤄요. 한번 가면 기본 10시간 심할때는 16시간도 해요. 피방값 음식값 담배값도 장난아니게 나와요. 그래놓고 돈이 안모인다 합니다. 하는 게임 종류도 많을 뿐더러 집에오면 밥먹을때는 게임 방송을 보거나 최근에는 포켓몬 게임이 나와서 길가면서 포켓몬 게임을 해요. 데이트할때도 집을나서면서부터 데이트 일정 먹을꺼 심지어 가는방법 까지 제가다 짜고 자긴 그런거 잘 모른다면서 폰만 하루종일 봅니다. 화도내보고 가지말라 해봤지만 그럼자긴 뭘 해야되냐고 그래요. 진짜 이런모습 볼수록 정떨어지고 저도 덩달아 우울해지면서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일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요. 작은소리에도 잠을깨고 두통에 시달리면서 매일 우울한 생각만 들어요. 헤어지려고 하면 또 저를 죄인만들어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긴 몰랐다면서 빌면 기가 다 빠져나가요. 대화하기도 힘들고 헤어지자 하면 그때마다 절 원망하는 모습 보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같이 사니까 이별 문자나 전화통보도 소용이없고 너무 화가나서 미칠 지경이에요. 마치 제가 사람이 아닌 취급을 받는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친구 어머니는 너무 오냐오냐 정말 착하셔요. 괜히 제가 미안하고 그래요. 그것 때문에라도 욕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눈치도 주고 다해봤는데 이젠 지쳐서 그냥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장점을 생각해보자 하면 남자친구 좋은점은 말을 착하게 한다 뿐이네요.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것도 슬퍼요 분명 좋아서 함께한건데 혼자인 기분이네요. 남자친구는 게임자체를 좋아해요. 온라인상에서 채팅 친목질같은거하지않습니다. 게임 자체를 좋아해서 게임만 계속합니다... 보는사람이 지루할정도로 근데 본인은 정말 재미있어해요. 프로게이머나 아니면 방송을 하고싶다 합니다. 제가 보기엔 계획성도 없고 꿈만크고 게임을 잘하지만 프로급은 아닌것 같아요. 가장큰건 우선순위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중독이라는건데 이해를 못합니다. 저랑 비슷한 일이 겪으셨거나 있으신분들 어찌하셨나요?11135
게임중독 남자친구 너무 심해요.+추가글
+추가글
생각보다 많은댓글 잘읽었어요.
헤어지라거나 저도 이쯤되면 이상하단 말은 다 주변에서 해주는 말들이네요.
참고로 제성격은 할말 다하고 사는성격입니다.
답답한거 정말 싫어하는데 항상 시원하게 연애하다 처음으로 답답해지니 답도 없네요.
이번 남자친구는 처음으로 뭔가 인간이 좀 그래요..
남자 친구는 가지말라하거나 하라하는건 다 합니다.(가사일 할줄아는것 설거지,바닥쓸기,물건정리)
다만 그걸 매일매일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말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가지 못하게하면 풀이죽어서 하루종일 우울한티를 엄청내니까 보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자세한 사정을 쓰자면 누구인지 알 확률이커 사정까진 못쓰는게 아쉽네요.
제가 구하고자 한건 주변에 있는 이런 케이스가 있다던가 혹은 있었다던가 어찌 되었는지 대처는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했어요.
제가 헤어지지 못하는이유는 아래에서 말했듯이 절 좋아하는건 맞아요.
말도 조리있게 착하게하고 둘다 ㄴ트러블을 빗겨나가는 성격이지 일으키려고 하진 않아요.
괜히 터트릴 일을 안만든다는 소리에요.
아실분들은 이러분위기 아시겠죠..ㅠ
만약 공격적이였으면 진작에 저도 사이다 라는 표현 나올만한 끝맺음이 나왔을테지만
항상 애걸구걸 하는 과정을 뿌리치질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애정결핍이 심해서 감정기복과 표출이 심해요.. 대화할땐 애처럼 서럽다듯이 죄인 만드는걸 뿌리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책하면서 오열하는것도 보기 힘듭니다. 미안하단말도 그냥 미안하다 하는정도를 넘어서 심한 표출을 해요.)
가정환경이 문제있는 집안이라 다시 들여보내기도 미한하고 책임감 있게 같이살고 싶지만 요즘은 제 우울증도 도질려는지 힘드네요.
만나기 전과 만나서 초반은 게임을 알아서 잘 조절하더랬죠.
일자리가 안구해지고 힘들어서 그런지 현실도피를 하고싶어서 인지는 몰라도 점점중독이 심해져요.
이제 포기했다시피 그냥 만나는데 보면 참 안타깝고 미안해요.
사랑했는데 마음은 그때 기억에 갇혀있는거 같아요.
곧 끝나겠죠. 주변에 중독증상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어찌 하셨나요?
판한지 몇년째인데 이번글은 생각보다 난독이 많네요.
사랑이 아니라는 분들 제가 걱정인건 무일푼 이면서 부모님들한테 아직도 용돈을 받아 피시방가서 저랑 놀자고 돈을 다씁니다.
피시방 가는것만 빼면 좋아요. 싸울일도 없구요.
남들 일하는시간을 피시방에 있는게 화가납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가 경제적인 개념이 적어서 걱정인 거에요.
떼 쓰면서 애처럼 자라와서 그런지 독립한지가 반년이 넘었는데도 전혀 독립한것같은 행동을 보이지 않는게 걱정인거죠.
(그러니 수입은0 지출만 늘어나도 피시방을 과하게 다니죠. 일을 하게되면 시간이 없어 게임을 줄이거나 지출이 당연히 줄어들어요.)
달린 댓글중에 끼리끼리 만나라 둘다 쓰레기다 이런댓글은 항상 봐왔던거라 자극은 커녕 전혀 도움될것 같지 않아요.
부모님욕 자제해주세요.^^
기분나쁠 뿐더러 정말 할일없어서 남욕하는것 같아서 불쌍해보여요.
제가 댁들한테 제 부모까지 욕먹여야할 이유 없어요.
저만 이렇게 지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저와 비슷한 일이 있던사람들 댓글에도 네이트판 글에도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어떤 상황이 있었으며 어찌 풀어나갔는지 물어 보는거에요.
무차별 적인 비하나 비판하는 댓글은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난독이 심해서 무시하겠습니다.
결론
일단 피시방을 가지말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꼴보기 싫다고 직설적으로 짜증을 내니 역시 집에만 있네요.
진작에 일을 구해서 화가나지 않게 했어야했는데 미안하다 하네요.
일을 구하라 하여이번주 까지 일을 구하지 않으면 제가 집을 나간다음에 이야기를 나눠서 헤어질 거에요.
지금 알바천국에 당장 할만한 일이라도 면접을 넣었는데 답장이 오지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집을 정리하는 동안 나와 지낼곳은 친구에게 사정을 잘 이야기 하여 짐은 당장에 필요한 것들 캐리어에 다 싸놓은 상태입니다.
남은 계약금이나 월세는 어찌해야되는지도 계산해놨구요.
사이다 후기는 아니지만 정말 피시방망 가도 이런 사람들 너무많아요.
이제 혐오스럽습니다.
그래도 피시방 중독 남자친구 덕분에 담배냄새가
싫어져 저도 몇년차 피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게임중독 인간을 사랑한 제가 바보같네요.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과 대인관계를 이어나가고 연인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거 그걸 잊고 이성적이지 못했던걸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너무 열받아서 폰으로 씁니다.
예전에 싸우고나면 카톡 프사내리는 남자친구 글썼던 여자입니다.
같이 산지 어느덧 반년 지났어요.
연애 초반 사귀기전 친구 사이일때 게임을 좋아하는건알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부모님도 헤어지라하고 주변에서도 그런말은 당연지사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이제 말하기도 쪽팔려요.
남자친구는 백수에요.
일자리를 구하라해도 말만하지 막상 구하면 알바를 오래한것도 한달 반입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일주일에 피시방을 하루도 안간날이 없었구요. 한달에 25번은 가는것 같아요.
집안일도 하라고 말을해야 합니다.
피시방 간다고 일구하는걸 미룰 뿐더러 집안일도 미뤄요.
한번 가면 기본 10시간 심할때는 16시간도 해요.
피방값 음식값 담배값도 장난아니게 나와요.
그래놓고 돈이 안모인다 합니다.
하는 게임 종류도 많을 뿐더러 집에오면 밥먹을때는 게임 방송을 보거나 최근에는
포켓몬 게임이 나와서 길가면서 포켓몬 게임을 해요.
데이트할때도 집을나서면서부터 데이트 일정 먹을꺼 심지어 가는방법 까지 제가다 짜고 자긴 그런거 잘 모른다면서 폰만 하루종일 봅니다.
화도내보고 가지말라 해봤지만 그럼자긴 뭘 해야되냐고 그래요.
진짜 이런모습 볼수록 정떨어지고
저도 덩달아 우울해지면서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일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요.
작은소리에도 잠을깨고 두통에 시달리면서 매일 우울한 생각만 들어요.
헤어지려고 하면 또 저를 죄인만들어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긴 몰랐다면서 빌면 기가 다 빠져나가요.
대화하기도 힘들고 헤어지자 하면 그때마다 절 원망하는 모습 보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같이 사니까 이별 문자나 전화통보도 소용이없고
너무 화가나서 미칠 지경이에요.
마치 제가 사람이 아닌 취급을 받는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친구 어머니는 너무 오냐오냐 정말 착하셔요.
괜히 제가 미안하고 그래요.
그것 때문에라도
욕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눈치도 주고 다해봤는데 이젠 지쳐서 그냥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장점을 생각해보자 하면
남자친구 좋은점은 말을 착하게 한다 뿐이네요.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것도 슬퍼요
분명 좋아서 함께한건데 혼자인 기분이네요.
남자친구는 게임자체를 좋아해요.
온라인상에서 채팅 친목질같은거하지않습니다.
게임 자체를 좋아해서 게임만 계속합니다... 보는사람이 지루할정도로 근데 본인은 정말 재미있어해요.
프로게이머나 아니면 방송을 하고싶다 합니다.
제가 보기엔 계획성도 없고 꿈만크고 게임을 잘하지만 프로급은 아닌것 같아요.
가장큰건 우선순위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중독이라는건데 이해를 못합니다.
저랑 비슷한 일이 겪으셨거나 있으신분들 어찌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