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급여 & 이직고민 좀 봐주세요..

30살2017.02.08
조회3,076
안녕하세요 현재 프로그래머로 취업해 4년차 대리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공이 이쪽을 나온것도 아니고주변에서도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고인터넷을 찾아봐도 딱히 원하는 답이 없어서 눈팅만 하다가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은 프로그래머입니다.현재 ERP회사에 다니고 있고3년차에 대리 달고 올해 4년차되는데요,올해는 아직 연봉 협상을 하진 않았습니다.
현재 책정된 연봉이 약 3400만원에 회사에서 상여가 나옵니다.이게 평가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는데 보통 월급의 250%~350% 정도를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여 대충 따지면 4000만원이 조금 넘는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고민이 되는게 이직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사실 급여가 낮다 높다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일이 많이 어렵지 않고돈도 사실 불만이 없는데ERP만 4년 5년을 하다보니 약간의 무료함이랄까.. 권태감이랄까..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 것이 있습니다.
좀 다른걸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근데 이직을 하면 이정도 수준의 급여를 받지 못할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현재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도 있어서 모아놓은 돈도 있지만그래도 돈도 많이 들어갈 것 같구요.
결혼하고 시기를 다시 봐야하는 것인지...
다른 곳은 어느정도 받는지 궁금합니다.현재 4~5년차 대리가 어느정도의 급여를 수령하는지요?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직장을 옮기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