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 하나 없이 버려진 요크셔테리어

엄지영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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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공유#요크셔테리어

세다리로 살아가야하는 요키 바로. 바로는 시청앞 공원에서 발견이 된 아이입니다.
그곳에서 몇일을 누군가를 기다리듯 한곳에 꼼짝도 하지 않았고 무슨사연인지 한다리를 잃은채 세발로 서 있었다고 합니다.

추위와 배고픔...
그보다 자신의 삶의 전부였던 가족이 보고싶은 그리움이 바로에겐 지금 더 슬플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는 다행히 아픈곳이 없지만 기운없이 축 늘어져 멍하게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달이 넘도록 찾는 가족도..
찾아주는 가족도 없어 좁은 철장에 갇혀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온다 한들 바로에겐 따뜻하게 맞아줄 집이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 바로에게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한다리를 잃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애뜻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세요.

요키 바로(남) 2살추정. 2.8킬로. 사상충음성. 중성화완료. 접종 광견병 완료. 성향 파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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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및 입양문의 010-2343-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