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일주일간 5kg 뺐어요

ㅠㅠ2017.02.08
조회9,084

2월1일에  키 169에 103.3kg였던 여고생입니다 ㅋㅋㅋ

 

제가 다이어트 한 계기는 아빠때문...ㅠ

아빠가 갑자기 당뇨병 진단을 받으시면서

저도 해봤더니

 

 

이나이에....저도 당뇨초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게

한달에 10번이상 피자치킨 시켜먹고 그것도 치킨은 두마리씩 ㅋㅋ 다음날 아침까짘ㅋㅋㅋ

10번이상 삼겹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는 콜라 1.5리터 두병 사놓으면 4명의 가족이 하루만에 없애는 정도 ㅋㅋ

날마다 야식;;;

밥은 기본 두공기....

그리고 저녁은 먹고 바로 자고 11시까지.. 그리고 일어나서 야식을 먹으며 공부...

이랬는데...안걸릴리가..퓨

너무 후회되네여ㅛ

 

 

 

 

어쨌든 의사선생님께서 약과 인슐린 사용하기 싫으면

얼른, 살을 빼라고 하셔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좌절감과 우울증에 공황장애 비슷하게 왔어요

그 많던 식욕도 곧 죽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이제부터라도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 싶어

 

 

식욕이 없어도 꾸역꾸역 먹고 운동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생선계란우유는 먹는 페스코채식을 시작했어요

 

채소는 원래 좋아해서 부담이 없었고 무엇보다 생선은 먹을수가 있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특히 상대적으로 값이싼 고등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삽겹살한근 값으로 훨씬 많이 먹을수있으니.,..ㅎㅎㅎㅎㅎ

 

 

 

아침

잡곡밥 110g~120g

두부 90g

찐새우 세마리

황태국 황태건져서 두마리

오징어 무국에 있던 무 두조각과 오징어 다리 두조각

세발나물(혈당에 좋은거. 들기름과 된장으로 삼삼하게 무침)

냉이나물(세발나물과 마찬가지)

씻은 김치 두조각

샐러리 스틱한개

브로콜리 세조각(초장x)

오이스틱한개

 

 

점심

잡곡밥110g~120g

찐새우 한마리

고등어 한마리 반절(기름안치고 후라이팬에 구워도 저절로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신기 ㅋㅋ)

세발나물

냉이

김치두조각

미역황태국 건더기만 건져먹음

브로콜리세조각

 

 

 

저녁

잡곡밥110g~120g

두부100g

미나리나물(소금과깨로 무침)

샐러리스틱하나

계란후라이(올리브유 약간으로 )

시래기나물(삶은후된장으로 삼삼하게 볶아냄)

 

 

이런식으로 먹고 야식일체x

3시반쯤 배고프니

딸기5개나 사과3분의1정도

밀가루끊었어요ㅋㅋ

 

 

 

그리고 11시에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30분!

윗몸일으키기 15개 지금은 서서히 개수 늘리는중

 

 

 

 

나름 부족하지 않게 먹고

너무 힘들지 않게 운동하고있고

 

 

지금 아침공복 98.5kg네요!

 

 

 

 

혈당도 많이 좋아졌구요!

 

 

아무래도 몸무게가 워낙 많이 나갔어서

이렇게 빨리 빠지나봐요 ㅋㅋ

 

정체기가 오면 운동을 늘려 살을 뺄 계획입니다!

 

 

60kg까지 빼게 되면 꼭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