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중학교 졸업했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전교생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 3학년이 80명정도고 3반 있어 그리고 어제 졸업식했는데 마지막에 교장쌤ㅇㅣ 졸업상 수여하고 담임쌤이 꽃주고 밑에서 다른 3학년쌤들이 안아주고 그랬는데 난 진짜 내가 졸업식때 울거라고 생각 전혀 안했거든? 나 말고 다른애들도 마찬가지고 난 중학교때 애들이랑 안친한애들이 많기도 했고 졸업하는게 좋았는데 졸업장 수여받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전혀 울거라고 생각 못했던 선생님이 울고 계시는거야 애들 안아주면서..., 그 쌤이 우리 중학교 마지막이라 다른 학교로 가셔서 그랬다는것 같아 진짜 평상시에 무뚝뚝하시고 그런 쌤인데 (여자쌤이야!) 그래서 내가 그거보고 울컥했는데 꾹 참고 안울어야지 했는데 나 졸업장받고 담임쌤한테 꽃받을때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밑에 내려가서 다른반 어떤쌤이 안아줬는데 안자마자 울었어ㅜㅜㅜㅜㅡ 나보고 막 자신감 잃지말고 당당하게 잘지내라..? 그런식으로 말하셨어ㅜ 우느라 제대로 못들었는데 그리고 다음쌤한테 안겼는데 나보고 삼년동안 항상 성실하게 학교생활 해줘서 고맙고 고등학교 가서도 넌 잘할거라고 그러셨어ㅜㅜㅜ 그러고 혼자 울고있었는데 2학년때 담임쌤이 오셔서 웃으시면서 되게 오구오구하면서 오구 왜울어 이러셨어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ㅡ 어떡하지 중학교때 쌤들 되게 보고싶을 것 같아... 나말고 안울것같다 했던 애들도 다 울고 되게 눈물없는애도 울고 아 진짜 눈물바다였어 진짜...
너넨 졸업식때 안울었니..
++ 나도 되게 중학교 추억없고 안맞는 애들 꽤 있어서 힘들고 졸업 빨리하고싶다 생각했는데 울었어.... 그냥 쌤들 보니까 눈물나오더라
졸업식때 안울었니 애들아
너넨 졸업식때 안울었니..
++ 나도 되게 중학교 추억없고 안맞는 애들 꽤 있어서 힘들고 졸업 빨리하고싶다 생각했는데 울었어.... 그냥 쌤들 보니까 눈물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