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 5개월차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이라 9시 출근 6시 퇴근. 신랑은 장사를 해서 저녁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데요. 뭐 거래처 및 가게 사장들한테 밤에 전화가 많이 옵니다. 같이 저녁먹다가도 늘 전화받고 있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남편 휴대폰을 보고 싶어서 봤는데. 그 많은 채팅방 중에 유독... 딱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남편 가게에 여직원이 많은데. 예전에 여직원들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xx가 제일 낫지 했던 기억. 그래서 그여자분과의 톡을 봤습니다. 저랑 연애시작하기 세달전 카톡이였는데 (우린 소개팅으로 만남) 나랑같이 살자 밥도해줘 잠도같이자고 등등 가끔가다 농담조로 또 사랑하는xx야 라고 부른 톡도 있구요 그 여자분도 같이 농담조로 밥은 해주께 잠은 안잔다 사랑하는사장님 이라고 답하구요.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남편 굉장히 선비같은 사람입니다 그 인성에 반해 믿을만했는데. 잠도 같이자고(조금 퇴폐적인 언행이였음. 글이라 좋게 적었지만) 이 말한걸 보니 정이 뚝 떨어진달까........ㅡㅡ 동갑내기인데다가 자기 가게에서 제일 친한 직원이라 농담조로 한거며, 뭐 사겼던 사이는 아니고 너무 친해서 장난친거랍니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뭐랄까 남편의 몰랐던 언행에 대한 실망감과, 현재도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남편이 일하는 시간에 저는 자고있으니. 뭘 하는지도 모르고 혼자만의 상상이 하루의 끝을 달리며 남편을 볶고 있습니다ㅠ 날 믿어라. 휴대폰 언제든지 봐도된다 난 떳떳하다... 그러는데 매일 휴대폰 대화오고가는거 확인하는 내모습. 업무적인 부분만 연락하고 그 외에는 연락하지말고 무뚝뚝하게 답장해라고 했더니 알았다곤 하는데. 저는 왜 다른 여직원들말고 이 여직원한테만 상냥해보일까요 화도 안내고 업무적으로 실수를 해도 관대하고... 저 혼자만의 착각인지ㅡ.ㅡ 잊자니 제 상상의 소설은 연재중이고, 과거라고 퉁치자니 현재 같이 일하고 있고. 대신 그 톡에는 저랑 소개팅한 이후 연애시점부터는 그런 농담한 부분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업무적인 부분만... 제가 너무 오바일까요 신경안써도되는부분...그런건가요 친한 이성친구라 해도 잠도 같이자자는 말을 할수가 있는건지. 뭘 어떻게 신경을안써야할까요 신랑 말대로 나 만나기 이전의 대화였고 그 후론 그런 농담 한적도 없다. 믿으라는데. 남편 직업상. 바람을 펴도 티가 안나요 늦게 들어와도 연락이 안되도 여자 연락이 와도... 일하고있었다 일 때문이다 라고 해버리면 저는 할말이 없거든요... 14
신랑의 여자(현재 직장동료)
안녕하세요 신혼 5개월차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이라 9시 출근 6시 퇴근. 신랑은 장사를 해서 저녁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데요. 뭐 거래처 및 가게 사장들한테 밤에 전화가 많이 옵니다.
같이 저녁먹다가도 늘 전화받고 있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남편 휴대폰을 보고 싶어서 봤는데.
그 많은 채팅방 중에 유독... 딱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남편 가게에 여직원이 많은데.
예전에 여직원들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xx가 제일 낫지 했던 기억.
그래서 그여자분과의 톡을 봤습니다.
저랑 연애시작하기 세달전 카톡이였는데 (우린 소개팅으로 만남) 나랑같이 살자 밥도해줘
잠도같이자고 등등 가끔가다 농담조로 또 사랑하는xx야 라고 부른 톡도 있구요
그 여자분도 같이 농담조로 밥은 해주께 잠은 안잔다 사랑하는사장님 이라고 답하구요.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남편 굉장히 선비같은 사람입니다 그 인성에 반해 믿을만했는데.
잠도 같이자고(조금 퇴폐적인 언행이였음. 글이라 좋게 적었지만) 이 말한걸 보니
정이 뚝 떨어진달까........ㅡㅡ 동갑내기인데다가 자기 가게에서 제일 친한 직원이라 농담조로 한거며, 뭐 사겼던 사이는 아니고 너무 친해서 장난친거랍니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뭐랄까 남편의 몰랐던 언행에 대한 실망감과, 현재도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남편이 일하는 시간에 저는 자고있으니.
뭘 하는지도 모르고 혼자만의 상상이 하루의 끝을 달리며 남편을 볶고 있습니다ㅠ
날 믿어라. 휴대폰 언제든지 봐도된다 난 떳떳하다... 그러는데 매일 휴대폰 대화오고가는거
확인하는 내모습. 업무적인 부분만 연락하고 그 외에는 연락하지말고 무뚝뚝하게 답장해라고
했더니 알았다곤 하는데. 저는 왜 다른 여직원들말고 이 여직원한테만 상냥해보일까요
화도 안내고 업무적으로 실수를 해도 관대하고... 저 혼자만의 착각인지ㅡ.ㅡ
잊자니 제 상상의 소설은 연재중이고, 과거라고 퉁치자니 현재 같이 일하고 있고.
대신 그 톡에는 저랑 소개팅한 이후 연애시점부터는 그런 농담한 부분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업무적인 부분만... 제가 너무 오바일까요 신경안써도되는부분...그런건가요
친한 이성친구라 해도 잠도 같이자자는 말을 할수가 있는건지. 뭘 어떻게 신경을안써야할까요
신랑 말대로 나 만나기 이전의 대화였고 그 후론 그런 농담 한적도 없다. 믿으라는데.
남편 직업상. 바람을 펴도 티가 안나요 늦게 들어와도 연락이 안되도 여자 연락이 와도...
일하고있었다 일 때문이다 라고 해버리면 저는 할말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