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생신때문에 할머니댁에서 친척들이랑 모였는데 급해서 화장실에 갔단말야...
근데 변기커버에 물인지 오줌인지 뭔가 잔뜩 튀어있길래 닦기도 귀찮고해서
엉덩이들고 기마자세(?)로 소변보는데 갑자기 사촌남동생이 문을 연거임.... 남동생이랑 두살차이밖에 안나..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랑 딱 눈마주치자마자 남동생이 아 미안 하고서 다시 문닫았는데 그때부터 멘붕 시작됨ㅋㅋㅋㅋㅠㅠㅠㅇ누ㅠㅠㅠㅠ
화장실 문이 제대로 안잠겼나 아니면 원래 고장난건가 그때왜문이열려잇엇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나보다 굴욕 심하게 만든사람은없을걸 .. 하필 왜 또 그자세로 다러ㅑㄹ댜ㅓㅑ햐가ㅏㅏ,,추ㅠㅜㅠㅠ
흐 지금 생각해도개쪽팔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