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22-1편

지현아빠2017.02.08
조회5,166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 왔습니다.
몸이 괜찬아 질려하면 다시 나빠지고 이걸 반복 하다보니 글을 못쓰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괜찬아 졌으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추천 댓글은 힘이 나는거 아시죠!?ㅎ

1. 사직동의 빨간귀신.
전 고3땐. 이미 대학이라는곳은 안가겠단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1. 2. 학년때와는 전혀다른 3학년의 생활을 보냈습니다.
즉. 정말 많이 놀았다는 것이죠.
저와 같이 놀던 친구 c군과 같이. 둘이서 학교는 땡땡이를 치고난뒤. 사직동으로 놀러 가게 되었고.
만덕에서 버스를 타고 사직으로 넘어 가는 도중.
터널을 지나 미남 교차로를 다가갈때쯤.
지금의 롯데리아 건물 사이에서.
무엇인가 빨간 형태가 서있는걸 목격하였고.
멀리서 보았기에 저게 뭔가 싶어. 자세히 보려고 눈쌀을 찌푸리며 그것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리곤 그것을 본걸 후회를 하게 되었고.
그것은. 머리는 산발이 되어있는. 여자였고.
그의 몸 여기저기에는. 오만 칼에 베인듯한 상처가 이리저리 있었으며 그가 서있는 밑에는 새빨간 피가 흐르고 있었던걸 보았습니다.
전 그때 그게 귀신인줄도 모르고 사람인가 싶어.
c군한테.
야. 저것좀 봐봐라 저 사람 피 엄청흐르고 있다.
경찰에 신고 해야 하는거 아니가??. 라고 물었고.
c군은 제가 손짖하는 곳을 보며 그자리에서 입을 벌리며 순간 움직이지 못하고 가많이 그것을 쳐다만 보았습니다.
그리곤 서서히 그것이 저희에 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리며 저와 눈이 똑바로 마주쳐 버렸고.
그순간 드는 생각이. 이건 사람이 아니구나.
잘못 봤구나. 모른체 할걸 왜 그걸 봤지라는 마음에.
재빨리 c군의 머리를 돌리며 저또한 시선을 돌려버렸고. 전 그것을 본걸 후회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고개를 돌리는 그순간 그것은 제 앞에 서있었으며. 전 최대한 그것과 마주치지 않을려고 했었으나 그것은 이미 제 눈앞까지 와서 미소를 지으며.
제게 속삭이듯 이야길 하였습니다.
이번엔. !! 너야. 널 죽일 꺼야.
이번엔. !! 너야. 널 죽일 꺼야.
이번엔. !! 너야. 널 죽일 꺼야.
이번엔. !! 너야. 널 죽일 꺼야.
이번엔. !! 너야. 널 죽일 꺼야.
이렇게 계속 이야길 하였고. c군은 제가 갑자기 멍한 상태로 있는걸보고 절 때리며 정신차리게 하였으며 그걸 계속 맞고 보니 정신이 들더군요.
그리곤 그여자는 제 앞에서 사라져 버렸고.
전 이순간 들었던 생각이. 이번엔 진짜구나.
정말로 위험한것이 나한테 붙어 버렸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지금까진 할머니와 여고생 수호령이 절 지켰으며.
왠만한 귀신들은 제게 가까이 오지도 못하였고.
온다고 해도 제 눈앞까지 당당하게 와서 이렇게 소름이 끼치게 한적은 없었으니.
저는 그 사실에 큰일이 났다고 여겨 c군한테.
야. 아까 그것이 내한테 들러 붙은거 같다. 라고 이야길 하였고. c군 또한. 저의 수호령을 알고 있었고.
제가 이런 이야길 하는거에 대하여. 어떡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때. c군이. 정양한테 연락해서.
빨리 방법을 고민 해봐라고 이야길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노는것을 포기하였고.
다시 반대편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도중 저멀리 버스가 오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c군이 절 차도로 밀어버렸고. 그 버스는 제가 갑자기 차도로 튀어 나오니 급정거를 하였고 다행히 전 거이 몇센치를 두고 사고는 면하였습니다.
황당함에 c군을 바라보는데. c군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절보며 엄청나게 웃으며. 하는소리가.
아깝다. 아까워. 죽일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까워. 죽일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까워. 죽일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까워. 죽일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까워. 죽일수 있었는데.
이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고.
전. 황당함도 있었고. 화도 나였고. 이상하게 변해버린 c군의 면상을 엄청난 파워로 때렸으며.
저멀리 날라간 c군을 보니. 이미 정신을 잃어버렸고
전 c군을 재빨리 챙겨 빨리 다음 버스를 기다렸고.
버스가 오자 빨리 타고 저희 집으로 가는 도중.
정양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1편에서 끊는건 항상 미안하게 생각 하고 있어요.
계속 쓸려니 눈이 너무 아파 ㅠ 조금씩 나아지는대로 계속 이어 쓸테니 걱정말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