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제 생각엔 인생 좀 힘들게(?) 살아왔는데 한번 끄적여볼려해여 편하게 친구랑 대화하듯 반말로 쓰겠습니다. 길고 글 솜씨가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ㅎ
난 경기도 좀 윗 쪽에사는 한 학생이다
어릴 때 부터 좀 힘들게 살아왔지 직업군인 아버지랑 장애인 2급의 어머니.. 그리고 2살차이나는 형과 나 이렇게 살았다 내가 3살때 아버지는 다른여자와 눈이 맞아 이혼했고 장애를 가지신 어머니와 두 아들을 버리고간 아버지를 원망하며 집도 없이 떠돌아 다녔다 그러다 작은 삼촌집에 3년을 얹혀 살았고 7살때 쯤 허름하고 작은 술집 뒷 방에 엄마 나 형 3명이서 살게되었지
사는동안 참 많이도 다쳤었어 7살 당시 난 마티즈 황금색 차량과 큰 접촉사고가 낫었어 2주를 입원하고 퇴원을 했지 그 이후 조용히 그리고 아주 힘들게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때 새아버지를 만났지 첫인상은 매우 좋았어 돈도 꽤나 많으셨던 분으로 기억된다. 근데 우리 가족은 이 새끼의 실체를 2년이 지나도록 몰랐어 가정폭력이 엄청 심했지 하루는 형과 장난을 치다 시끄럽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오지게 맞았다.. 아마 엉덩이 살이 터져서 옷이랑 붙고 엉덩이 색이 까맣게 됫을때까지 맞았지 그 당시 난 형의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이였어 어머니의 잔소리, 새아버지의 구타, 형의 구타.
이것들을 못 이긴 난 초등학교 5학년때 한번 자살시도를 했었다. 4~5층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렸지 아이러니하게도 멀쩡하더라... 그렇게 매일 경찰이 집에오고 가정폭력으로 주민신고가 오가고 했던 1년사이 큰 일이 벌어졌지 아버지가 또 우리(형과 나 )를 때리려하는거지 그때 엄마는 필사적으로 막았어 그러다 엄마는 그 나쁜새끼한테 목을 졸리고 그새끼는 엄마를 죽이려했지 그 때 형이 부엌칼을 들고 그 새아버지를 죽이려했었어.. 그 날밤은 나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지 사람을 잘 못믿고 피하게되고 밤에 잠을 자면 운다고 하더라 ㅋ
그렇게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그 새끼와는 연을 끊었고 엄마, 형, 나는 셋이서 살게되었지 1학년때는 가난한것 외에는 나쁘지않게 살았지 집안살림이 나아지지않자 형과 난 알바를 해가며 집안에 돈을 보탯지 그러다보니 2학년이 되었어 그 때 나와 친했던 여자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어 뭔지는 너네도 상상이 갈거라믿어 (가해자새끼는 아직 잘만 돌아다니더라;;) 그 애가 그렇게 사고를 당한 후 난 내 주변사람이라도 지키기 위해 격투기라는 운동을 다녔지 한 1년정도 이 때부터 이 쪽으로 꿈을 쫓았어 그러다가 난 한 여자아이와 사귀게되고 그 애를 정말 좋아했지 아마 내 인생중 이런 때는 없을정도로 좋아했고 손만 잡아도 얼굴이 빨게질정도로 좋아했었다 1년정도 사귀고 중3때 난 집문제로 운동을 그만두고 그 여자애와도 사이가 나빠져 헤어졌지 그 후 난 뭘 해야될지 커서 뭘 할지 운동을 계속할지 고민하며 살고있어 그러다 사고 몇번 당하고 선배들이랑도 좀 다투고 친구들이랑은 한번도 다투지 않았지 ㅎㅎ 중간에 다시 여자친구도 만들고..ㅎ
이렇게 살다가 난 2015년 10월쯤 그 여자애와 헤어지고 내 꿈을 제대로 꾸기위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다녔다 이거도 1년정도하며 대회도 한 두번 나갔지 ! 행복했었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진.. 중학교 졸업 후 격투쪽으로 소질이 조금 있어서 바로 대회한번 나갔지 이기긴했지만 힘들더라.. 그렇게 계속 운동을 하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내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어 꽤나 열심히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난거지..그것도 특성화라 3년동안 같은 담임으로ㅠ 그 선생님과는 정말 마찰이 거의 매우 일어났어 담배 문제로도 (중학교 1학년때 힘들어서 갈팡 질팡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피게되다 못끊음 ㅈㅅ.. 곧 끊을거임) 많이 싸웠고 성적 문제로도 스트레스를 주셨지 숙제는 산더미라 운동에 제대로 전념하지도 못하고 야자도 강제여서 운동하기에 체력이 모자르고 시간도 부족했지 상담을 했지만 빈번히 나에게 운동을 그만두라 하셨지
2016년 4월말에서 5월초 난 스파링을 하다가 오른쪽 종아리의 근육이 찢어졌어 그래서 난 운동을 그만두고 큰 슬럼프가 왔지 담임은 이때다 싶으셨는지 날 더 가두려고 하고 난 이걸 괴롭히는것으로 착각했었지 이때부터 난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어 하루 이틀 일주 이주...한달.. 빠지면서 전학도 알아봤지만 출석일수로 인해 다 퇴짜먹었지 ㅋㅋㅋㅋ 조금 나가고 안나가고 나가고 안나가고 하다가 결국 자퇴서를 냈어 어머니와 같이 학교로 가서 그때 난 어머니의 눈물을 아주 오랜만에 보았지.. 그토록 원했던 자퇴를 해도 기분이 좋지가 않았어
자퇴를 하고 난 평일에는 고깃집에서 오후 근무를하고 주말에는 평일에서 오전~오후 근무를 하며 돈을 벌다 운동도 못하게됬으니 졸업장은 따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러다 자퇴서를 없애고 다시 학교에 들어갔지 그 후 반 여자들중 한명과 급속으로 친해졌어 남매처럼 보일정도로 잘 놀아서 반 애들이 남매라 부를 정도였으니 ㅋㅋㅋㅋ 매일 매일을 잘 놀다 이제 겨울방학이왔어 방과후같은 프로그램으로 부사관 을 넣었는데 그 애도 같이 하게된거지 그래서 하다가 난 그만둿어 너무 나랑 안맞아서지.. 그 애는 착실히 잘 다녔다 하드라 ..ㅠㅠ
이제 과거는 없고 현재야
2월이되면 잠깐 학교나오는 타임이있잖아? 그 때지 개학하기 바로 전주말까지 그 여자애와(편하게 남매사이처럼 보이니 오빠 동생 사이로함) 놀러다녔어 그러면서 나도모르게 그 애한테 의존하고 좋아하게됫지 하지만 얘는 남친이있어서 표현도 못하고 그냥 안좋아하려고 노력하는중이지
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이젠 못해 하지만 그 여자애는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 살고 하기때문에 옆에서 열등감에 사로잡혔어 난 점점 내가 한심해졌지 그러다가 동생이 나한테 대학을 가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꼭 같이 가자네..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열등감과 짜증이 밀려왔어 다행이 동생한텐 그걸 표현하지않았지만..ㅠ 난 어떻게하면 좋을까 매일 고민을해 근데 난 동생이 이제 여자로 보이기 시작해.. 큰일이지 ㅋㅋㅋㅋㅋ 인생이 아직 산지 얼마안되서 분량이 짤막하네 그래도 잘 읽어줘...ㅠㅠ
살아온이야기
안녕하세여 전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제 생각엔 인생 좀 힘들게(?) 살아왔는데 한번 끄적여볼려해여 편하게 친구랑 대화하듯 반말로 쓰겠습니다. 길고 글 솜씨가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ㅎ
난 경기도 좀 윗 쪽에사는 한 학생이다
어릴 때 부터 좀 힘들게 살아왔지 직업군인 아버지랑 장애인 2급의 어머니.. 그리고 2살차이나는 형과 나 이렇게 살았다 내가 3살때 아버지는 다른여자와 눈이 맞아 이혼했고 장애를 가지신 어머니와 두 아들을 버리고간 아버지를 원망하며 집도 없이 떠돌아 다녔다 그러다 작은 삼촌집에 3년을 얹혀 살았고 7살때 쯤 허름하고 작은 술집 뒷 방에 엄마 나 형 3명이서 살게되었지
사는동안 참 많이도 다쳤었어 7살 당시 난 마티즈 황금색 차량과 큰 접촉사고가 낫었어 2주를 입원하고 퇴원을 했지 그 이후 조용히 그리고 아주 힘들게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때 새아버지를 만났지 첫인상은 매우 좋았어 돈도 꽤나 많으셨던 분으로 기억된다. 근데 우리 가족은 이 새끼의 실체를 2년이 지나도록 몰랐어 가정폭력이 엄청 심했지 하루는 형과 장난을 치다 시끄럽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오지게 맞았다.. 아마 엉덩이 살이 터져서 옷이랑 붙고 엉덩이 색이 까맣게 됫을때까지 맞았지 그 당시 난 형의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이였어 어머니의 잔소리, 새아버지의 구타, 형의 구타.
이것들을 못 이긴 난 초등학교 5학년때 한번 자살시도를 했었다. 4~5층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렸지 아이러니하게도 멀쩡하더라... 그렇게 매일 경찰이 집에오고 가정폭력으로 주민신고가 오가고 했던 1년사이 큰 일이 벌어졌지 아버지가 또 우리(형과 나 )를 때리려하는거지 그때 엄마는 필사적으로 막았어 그러다 엄마는 그 나쁜새끼한테 목을 졸리고 그새끼는 엄마를 죽이려했지 그 때 형이 부엌칼을 들고 그 새아버지를 죽이려했었어.. 그 날밤은 나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지 사람을 잘 못믿고 피하게되고 밤에 잠을 자면 운다고 하더라 ㅋ
그렇게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그 새끼와는 연을 끊었고 엄마, 형, 나는 셋이서 살게되었지 1학년때는 가난한것 외에는 나쁘지않게 살았지 집안살림이 나아지지않자 형과 난 알바를 해가며 집안에 돈을 보탯지 그러다보니 2학년이 되었어 그 때 나와 친했던 여자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어 뭔지는 너네도 상상이 갈거라믿어 (가해자새끼는 아직 잘만 돌아다니더라;;) 그 애가 그렇게 사고를 당한 후 난 내 주변사람이라도 지키기 위해 격투기라는 운동을 다녔지 한 1년정도 이 때부터 이 쪽으로 꿈을 쫓았어 그러다가 난 한 여자아이와 사귀게되고 그 애를 정말 좋아했지 아마 내 인생중 이런 때는 없을정도로 좋아했고 손만 잡아도 얼굴이 빨게질정도로 좋아했었다 1년정도 사귀고 중3때 난 집문제로 운동을 그만두고 그 여자애와도 사이가 나빠져 헤어졌지 그 후 난 뭘 해야될지 커서 뭘 할지 운동을 계속할지 고민하며 살고있어 그러다 사고 몇번 당하고 선배들이랑도 좀 다투고 친구들이랑은 한번도 다투지 않았지 ㅎㅎ 중간에 다시 여자친구도 만들고..ㅎ
이렇게 살다가 난 2015년 10월쯤 그 여자애와 헤어지고 내 꿈을 제대로 꾸기위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다녔다 이거도 1년정도하며 대회도 한 두번 나갔지 ! 행복했었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진.. 중학교 졸업 후 격투쪽으로 소질이 조금 있어서 바로 대회한번 나갔지 이기긴했지만 힘들더라.. 그렇게 계속 운동을 하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내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어 꽤나 열심히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난거지..그것도 특성화라 3년동안 같은 담임으로ㅠ 그 선생님과는 정말 마찰이 거의 매우 일어났어 담배 문제로도 (중학교 1학년때 힘들어서 갈팡 질팡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피게되다 못끊음 ㅈㅅ.. 곧 끊을거임) 많이 싸웠고 성적 문제로도 스트레스를 주셨지 숙제는 산더미라 운동에 제대로 전념하지도 못하고 야자도 강제여서 운동하기에 체력이 모자르고 시간도 부족했지 상담을 했지만 빈번히 나에게 운동을 그만두라 하셨지
2016년 4월말에서 5월초 난 스파링을 하다가 오른쪽 종아리의 근육이 찢어졌어 그래서 난 운동을 그만두고 큰 슬럼프가 왔지 담임은 이때다 싶으셨는지 날 더 가두려고 하고 난 이걸 괴롭히는것으로 착각했었지 이때부터 난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어 하루 이틀 일주 이주...한달.. 빠지면서 전학도 알아봤지만 출석일수로 인해 다 퇴짜먹었지 ㅋㅋㅋㅋ 조금 나가고 안나가고 나가고 안나가고 하다가 결국 자퇴서를 냈어 어머니와 같이 학교로 가서 그때 난 어머니의 눈물을 아주 오랜만에 보았지.. 그토록 원했던 자퇴를 해도 기분이 좋지가 않았어
자퇴를 하고 난 평일에는 고깃집에서 오후 근무를하고 주말에는 평일에서 오전~오후 근무를 하며 돈을 벌다 운동도 못하게됬으니 졸업장은 따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러다 자퇴서를 없애고 다시 학교에 들어갔지 그 후 반 여자들중 한명과 급속으로 친해졌어 남매처럼 보일정도로 잘 놀아서 반 애들이 남매라 부를 정도였으니 ㅋㅋㅋㅋ 매일 매일을 잘 놀다 이제 겨울방학이왔어 방과후같은 프로그램으로 부사관 을 넣었는데 그 애도 같이 하게된거지 그래서 하다가 난 그만둿어 너무 나랑 안맞아서지.. 그 애는 착실히 잘 다녔다 하드라 ..ㅠㅠ
이제 과거는 없고 현재야
2월이되면 잠깐 학교나오는 타임이있잖아? 그 때지 개학하기 바로 전주말까지 그 여자애와(편하게 남매사이처럼 보이니 오빠 동생 사이로함) 놀러다녔어 그러면서 나도모르게 그 애한테 의존하고 좋아하게됫지 하지만 얘는 남친이있어서 표현도 못하고 그냥 안좋아하려고 노력하는중이지
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이젠 못해 하지만 그 여자애는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 살고 하기때문에 옆에서 열등감에 사로잡혔어 난 점점 내가 한심해졌지 그러다가 동생이 나한테 대학을 가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꼭 같이 가자네..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열등감과 짜증이 밀려왔어 다행이 동생한텐 그걸 표현하지않았지만..ㅠ 난 어떻게하면 좋을까 매일 고민을해 근데 난 동생이 이제 여자로 보이기 시작해.. 큰일이지 ㅋㅋㅋㅋㅋ 인생이 아직 산지 얼마안되서 분량이 짤막하네 그래도 잘 읽어줘...ㅠㅠ
이게끝이야 이제 더 올리도록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