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어보네요.
남친 및 그의 친구들 행실 때문에 넘나 빡쳐서 그냥은 못넘어 가겠네요. 경험담 있으신 분들이나, 이 빡침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남자들 한번 쯤 호기심에 또는 회사 접대로 업소 가는거 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접대도 아니구요, 자비로 비행기표 사서 베트남 간 다음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서 맘에 드는 아가씨 고르고 2차까지 하이패스로 쭉..ㅡㅡ
그리고 촌스럽게 그 여자 못잊어서 결국 걸렸어요.
결혼 생각 할 30대에 멀쩡한 여자친구도 있고 가족들도 아는 상황인데.. 이 글 쓰며 생각하니 또 넘나 빡치는 군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지만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음슴체)
------------------------------------
남친은 친구A씨와 작년 겨울 쯤 베트남 배낭여행을 간다고 함. 베트남엔 남친의 친구B가 예전부터 베트남 회사에 근무 중이었음.
갑자기 친구A와 여행을 간다길래..
1. 남자들 끼리만 동남아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좀 걸렸고(동남아 여행은 다른 이유도 많지만 유흥+성매매의 이유도 많음 )
2. 남친의 바쁜 회사 일정(주말에도 출근, 주말 더 바쁨)때문에 저는 그토록 가고싶던 제주도 여행도 한번 못가본 상태였으므로 서운함
3. 제 휴가때 같이 조정해서 휴가가자 했을 땐 수동적으로 안된다는 태도를 보이다가 친구와는 아주 적극적으로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스케줄 조정 컨펌받고 떠날 준비함. 넘나 서운했음.
이런 이유로 반대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거 안 할 성격은 아니었음.
친구랑 가지 말란게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커플끼리 좋은 추억도 남기고 스냅도 찍을겸.. 제작년 부터 같이 제주도라도 가자고 소원+부탁 등등을 했기 때문에 스케줄이 생기면 저랑 먼저 갔다가 담번에 친구랑 가면 안돼냐 물었지만..
자길 왜 못믿냐, 친구B보러 가는거다, 친구A랑 정말 오랫만의 여행이다 등등의 이유를 들고, 저도 이 문제로 자주 싸우게 되서 그냥 알겠다고 했음.
기왕 이렇게 된거 잘 갔다 오라하고,
어차피 시간 냈으니 여행 전 날 서울 올라가서 데이트 하고 담날 인천에서 출발하든, 여행 끝나고 인천 들어와서 서울에서 데이트하고 내려오든, 어차피 친구랑 일주일 여행하니 하루 정도는 나랑 데이트 하는게 어떻냐 했더니..
친구가 불편하다는 둥 최소한의 요구도 들어주지 않아 넘나 서운했지만, 친구 배려하는 마음도 이해하고 대신 나랑도 나중에 꼭 시간내서 여행가는거다 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음.
그 무렵, 친구A도 저에게 직접 저 땜에 여행 한번 가기 빡세다는 둥, 베트남 가서 배울거 있음 배우고 그러려고 가는건데 왜 남친 발목잡느냐는 둥.. 원망섞인 말 하길래.. 기분도 나쁘고 원망 듣기도 싫어서 내 남친과 여행가줘서 고맙다. 잘 부탁한다 라고 이야기 했음.
여기서 잠깐, 평소 남친의 성격은 주변 사람들은 그를 츤데레라고 부름. 나도 오래 사귀면서 '보고싶다, 자기야~, 애기야~' 뭐 이런 등등의 애정표현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워낙 무뚝뚝하고 다정다감한 면은 없었지만, 다른 여자한테 관심없고 한눈 안판다는 점을 높이 사서 전 그걸로 좋으니 만나고 있었음. 친구들과 술마시는건 좋아해도 나이트나 클럽 안 다니는 것 만으로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
여튼,
남친과 친구A는 베트남을 갔고, 와이파이로 카톡 연락은 했지만 보이스톡이나 영상통화는 안됐음. 특히 밤엔 연락 두절이었는데 친구랑 술마시다보면 밤에 연락 안돼는 경우 많아서 수 십개의 톡을 보냈지만,
그렇다고 그 당시 까지만 해도 다른 의심은 안했음.
한달 뒤...
나는 여자의 촉이 무섭단 말을 잘 몰랐는데 몸소 체험해 보니 소름이 돋았음.. 남친과 친구B(남친보다 어림)의 SNS 댓글을 봤는데 갑자기 촉이 왔음..!!
내용은
남친:그립다~
친구B:제가요?
남친:너가 그립다라고 해두자ㅋㅋ
친구B: 그리우면 베트남 한번 더?
남친:다음은 어디로? 다낭? 호치민 ?
이것만 보고 누가 확신을 하겠는가 만은, 나는 확신이 왔음. 베트남에서 무슨 일이 있었구나.. 여자관련이구나..남친을 무조건 의심하긴 싫어서 일단 물어봤음.
남친은 증거도 없으면서 생사람 잡냐며, 왜 자길 못믿냐면, 그게 물어볼 질문이냐며 화를 냈음. 뭔가 더욱 강한 확신이 들었음..
남친은 폰에 비번이 있었고 난 그걸 몰랐음. 마침 차에서 잠들어 있길래 정말 미안하더라도 의혹은 없애고 싶어서 남친 지문을 찍고 카톡을 봄.
아니나 다를까..
일단 친구B와 베트남 갔다온 날 까지의 대화는 다 삭제. 증거인멸을 시도 했겠지.
그런데 그렇게 즐기고 놀고와서 잊었음 아무 탈 없었을 텐데 찌질하게 베트남 업소녀에게 마음을 뺏김.. ㅋㅋ남친은 그녀를 못 잊어서 상사병이 남..
친구B와 카톡내용은 사진 첨부.
여기서 '리'는 업소녀 이름.
보스는 베트남 포츄나 호텔이라는 유일한 합법 2차 (성매매) 가능 업소.
혹시 저 처럼 여기가 어딘지 몰랐던 분들 위해 어떤 곳인지 후기 글 캡쳐 올려드림.
계속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음...
물론 저것만 가지고 2차 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냐 물어볼 수 있는데, 이 증거 나오고 나서 다시 진지하게 물었음..
호기심에 그리고 업소녀가 연예인 삘이 나고 예쁘게 생겨서 원나잇 했다고 인정함.. (남자들 말로 이런걸 _물도장 찍는다고 함)
제가 정말 빡친 이유는..
1. 남친놈의 원나잇 +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마음.. 이건 바람핀거나 다름 없음
2. 애정표현 못한다던 남친놈은 업소여자를 위해 온갖 애정표현을 다 함.. 저렇게 적극적인거 2년 가까이 만났어도 전 몰랐고 저한텐 저런 적이 한번도 없음
3. 친구B는 제 남친이 여자친구 있는 사실을 알면서, 한 술 더 떠서 업소 마담에게 연락해 그 여자를 찾아준다 함
4. 친구A는 앞서 말했듯 저 때문에 여행가는게 힘들고 남친 발목 잡지 말라더니.. 결국 유흥문화로 인도함
사실 친구A는 평소에도 나이트 자주가고 유흥 즐기며 노는거 알았지만 그래도 남친은 전엔 그렇진 않았음..
5. 이 일이 있고 나서 남친은 모든 것은 자기 탓이라며 친구를 싸고 도는데, 전 솔직히 한번이라도 3자대면 4자대면이라도 하고싶었음.
그런데 자기 친구들은 잘못 없고 오히려 틀린말 한거 없다고 편드는 태도 때문에 더 빡침
6. 자긴 결혼 적령기고 저는 아직 자기보단 나이 어려서 다른 사람 만날 기회 되는데 저땜에 자기가 시간낭비했다는 식의 이야길 함..ㅡㅡ
아니 결혼 할 생각 있는 사람이 저런델 왜 감? 베트남 신부 데려올 생각인가?
사건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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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절망적이고 빡치고 화나고 이러다 홧병에 내 명에 못살고 죽을거 같네요 ㅋ
물론 이딴 쓰레기한테 화낼 가치도 없다 하실 수 있는데..
엄청 화내다가 대략 한 달 정도 혼자 마인드 컨트롤 해보고 있는데도 넘나 울컥하고 화나고 분이 안풀리고 눈물나고 미칠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저 인간이 점잖고 착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실체를 알았음 좋겠네요. 저도 이거 알고 나서는 이미지 메이킹 쩌는거라 생각밖에 안되구요ㅡㅡ
남친+친구A+친구B는 망했음 좋겠고 맘같아선 신상도 다 털고 싶네요 ㅡㅡㅋ
요즘 전 법륜스님이며 혜님스님이며.. 좋은 말씀은 모두 듣지만 사실 귓구멍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믿었던 남친, 업소녀와 원나잇 후 충격적 카톡내용(사진있음)
안녕하세요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어보네요.
남친 및 그의 친구들 행실 때문에 넘나 빡쳐서 그냥은 못넘어 가겠네요. 경험담 있으신 분들이나, 이 빡침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남자들 한번 쯤 호기심에 또는 회사 접대로 업소 가는거 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접대도 아니구요, 자비로 비행기표 사서 베트남 간 다음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서 맘에 드는 아가씨 고르고 2차까지 하이패스로 쭉..ㅡㅡ
그리고 촌스럽게 그 여자 못잊어서 결국 걸렸어요.
결혼 생각 할 30대에 멀쩡한 여자친구도 있고 가족들도 아는 상황인데.. 이 글 쓰며 생각하니 또 넘나 빡치는 군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지만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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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친구A씨와 작년 겨울 쯤 베트남 배낭여행을 간다고 함. 베트남엔 남친의 친구B가 예전부터 베트남 회사에 근무 중이었음.
갑자기 친구A와 여행을 간다길래..
1. 남자들 끼리만 동남아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좀 걸렸고(동남아 여행은 다른 이유도 많지만 유흥+성매매의 이유도 많음 )
2. 남친의 바쁜 회사 일정(주말에도 출근, 주말 더 바쁨)때문에 저는 그토록 가고싶던 제주도 여행도 한번 못가본 상태였으므로 서운함
3. 제 휴가때 같이 조정해서 휴가가자 했을 땐 수동적으로 안된다는 태도를 보이다가 친구와는 아주 적극적으로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스케줄 조정 컨펌받고 떠날 준비함. 넘나 서운했음.
이런 이유로 반대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거 안 할 성격은 아니었음.
친구랑 가지 말란게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커플끼리 좋은 추억도 남기고 스냅도 찍을겸.. 제작년 부터 같이 제주도라도 가자고 소원+부탁 등등을 했기 때문에 스케줄이 생기면 저랑 먼저 갔다가 담번에 친구랑 가면 안돼냐 물었지만..
자길 왜 못믿냐, 친구B보러 가는거다, 친구A랑 정말 오랫만의 여행이다 등등의 이유를 들고, 저도 이 문제로 자주 싸우게 되서 그냥 알겠다고 했음.
기왕 이렇게 된거 잘 갔다 오라하고,
어차피 시간 냈으니 여행 전 날 서울 올라가서 데이트 하고 담날 인천에서 출발하든, 여행 끝나고 인천 들어와서 서울에서 데이트하고 내려오든, 어차피 친구랑 일주일 여행하니 하루 정도는 나랑 데이트 하는게 어떻냐 했더니..
친구가 불편하다는 둥 최소한의 요구도 들어주지 않아 넘나 서운했지만, 친구 배려하는 마음도 이해하고 대신 나랑도 나중에 꼭 시간내서 여행가는거다 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음.
그 무렵, 친구A도 저에게 직접 저 땜에 여행 한번 가기 빡세다는 둥, 베트남 가서 배울거 있음 배우고 그러려고 가는건데 왜 남친 발목잡느냐는 둥.. 원망섞인 말 하길래.. 기분도 나쁘고 원망 듣기도 싫어서 내 남친과 여행가줘서 고맙다. 잘 부탁한다 라고 이야기 했음.
여기서 잠깐, 평소 남친의 성격은 주변 사람들은 그를 츤데레라고 부름. 나도 오래 사귀면서 '보고싶다, 자기야~, 애기야~' 뭐 이런 등등의 애정표현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워낙 무뚝뚝하고 다정다감한 면은 없었지만, 다른 여자한테 관심없고 한눈 안판다는 점을 높이 사서 전 그걸로 좋으니 만나고 있었음. 친구들과 술마시는건 좋아해도 나이트나 클럽 안 다니는 것 만으로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
여튼,
남친과 친구A는 베트남을 갔고, 와이파이로 카톡 연락은 했지만 보이스톡이나 영상통화는 안됐음. 특히 밤엔 연락 두절이었는데 친구랑 술마시다보면 밤에 연락 안돼는 경우 많아서 수 십개의 톡을 보냈지만,
그렇다고 그 당시 까지만 해도 다른 의심은 안했음.
한달 뒤...
나는 여자의 촉이 무섭단 말을 잘 몰랐는데 몸소 체험해 보니 소름이 돋았음.. 남친과 친구B(남친보다 어림)의 SNS 댓글을 봤는데 갑자기 촉이 왔음..!!
내용은
남친:그립다~
친구B:제가요?
남친:너가 그립다라고 해두자ㅋㅋ
친구B: 그리우면 베트남 한번 더?
남친:다음은 어디로? 다낭? 호치민 ?
이것만 보고 누가 확신을 하겠는가 만은, 나는 확신이 왔음. 베트남에서 무슨 일이 있었구나.. 여자관련이구나..남친을 무조건 의심하긴 싫어서 일단 물어봤음.
남친은 증거도 없으면서 생사람 잡냐며, 왜 자길 못믿냐면, 그게 물어볼 질문이냐며 화를 냈음. 뭔가 더욱 강한 확신이 들었음..
남친은 폰에 비번이 있었고 난 그걸 몰랐음. 마침 차에서 잠들어 있길래 정말 미안하더라도 의혹은 없애고 싶어서 남친 지문을 찍고 카톡을 봄.
아니나 다를까..
일단 친구B와 베트남 갔다온 날 까지의 대화는 다 삭제. 증거인멸을 시도 했겠지.
그런데 그렇게 즐기고 놀고와서 잊었음 아무 탈 없었을 텐데 찌질하게 베트남 업소녀에게 마음을 뺏김.. ㅋㅋ남친은 그녀를 못 잊어서 상사병이 남..
친구B와 카톡내용은 사진 첨부.
여기서 '리'는 업소녀 이름.
보스는 베트남 포츄나 호텔이라는 유일한 합법 2차 (성매매) 가능 업소.
혹시 저 처럼 여기가 어딘지 몰랐던 분들 위해 어떤 곳인지 후기 글 캡쳐 올려드림.
계속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음...
물론 저것만 가지고 2차 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냐 물어볼 수 있는데, 이 증거 나오고 나서 다시 진지하게 물었음..
호기심에 그리고 업소녀가 연예인 삘이 나고 예쁘게 생겨서 원나잇 했다고 인정함.. (남자들 말로 이런걸 _물도장 찍는다고 함)
제가 정말 빡친 이유는..
1. 남친놈의 원나잇 +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마음.. 이건 바람핀거나 다름 없음
2. 애정표현 못한다던 남친놈은 업소여자를 위해 온갖 애정표현을 다 함.. 저렇게 적극적인거 2년 가까이 만났어도 전 몰랐고 저한텐 저런 적이 한번도 없음
3. 친구B는 제 남친이 여자친구 있는 사실을 알면서, 한 술 더 떠서 업소 마담에게 연락해 그 여자를 찾아준다 함
4. 친구A는 앞서 말했듯 저 때문에 여행가는게 힘들고 남친 발목 잡지 말라더니.. 결국 유흥문화로 인도함
사실 친구A는 평소에도 나이트 자주가고 유흥 즐기며 노는거 알았지만 그래도 남친은 전엔 그렇진 않았음..
5. 이 일이 있고 나서 남친은 모든 것은 자기 탓이라며 친구를 싸고 도는데, 전 솔직히 한번이라도 3자대면 4자대면이라도 하고싶었음.
그런데 자기 친구들은 잘못 없고 오히려 틀린말 한거 없다고 편드는 태도 때문에 더 빡침
6. 자긴 결혼 적령기고 저는 아직 자기보단 나이 어려서 다른 사람 만날 기회 되는데 저땜에 자기가 시간낭비했다는 식의 이야길 함..ㅡㅡ
아니 결혼 할 생각 있는 사람이 저런델 왜 감? 베트남 신부 데려올 생각인가?
사건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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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절망적이고 빡치고 화나고 이러다 홧병에 내 명에 못살고 죽을거 같네요 ㅋ
물론 이딴 쓰레기한테 화낼 가치도 없다 하실 수 있는데..
엄청 화내다가 대략 한 달 정도 혼자 마인드 컨트롤 해보고 있는데도 넘나 울컥하고 화나고 분이 안풀리고 눈물나고 미칠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저 인간이 점잖고 착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실체를 알았음 좋겠네요. 저도 이거 알고 나서는 이미지 메이킹 쩌는거라 생각밖에 안되구요ㅡㅡ
남친+친구A+친구B는 망했음 좋겠고 맘같아선 신상도 다 털고 싶네요 ㅡㅡㅋ
요즘 전 법륜스님이며 혜님스님이며.. 좋은 말씀은 모두 듣지만 사실 귓구멍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어찌 하면 제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릴까요? 악몽에 시달리고 자다가도 ㅂㄷㅂㄷ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