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원버스 탔는데

ㅇㅇ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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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저씨, 할머니가 미친듯이 기대드라

다른 사람한테는 사과 하고 나한텐 안하고

그건 그렇다 치고

내릴때 아줌마가 밀치는거임 앞사람이 안내렸는데

그냥 참았는데

계단 내려갈때 어우어우어우 이러면서 좁다고 ㅈㄹ하면서 밀드라

넘어질뻔함

허겁지겁 내리니까 뒤에서 내리고는 쳐웃데

진짜 나이를 어디로먹었는지 겉만 늙어서는 한심했음

이럴때는 나이들었다고 참는게 아니라 뭐라고 할수있는 사회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