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개념없이 막말하는 여자를 봤어요.

신검받은스무살..2008.10.27
조회1,945

안녕하십니까!~

매일'~헤어졌어요ㅠㅠ' 란 톡을 보면 하루가 상쾌하고

'~사귀게 됐어요술집에서 개념없이 막말하는 여자를 봤어요.' 란 톡을 보면 우울한 하루를 보내는

스무살 톡커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과 같습니다

 

친구 두명과 함께 잘 치지도 못하는 당구를 2~3시간 정도 피땀흘려 치고

 

친구 한명이 집에 일이생겨서 들어갔다가 잠시 있다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구 한명과 피시방에서 기다리겠다하고

 

둘이서 키득키득 거리면서 게임을 하니 집에갔던 친구가 오더군요

 

그때 시간이 11시 쫌 안됐었던거 같아요

 

셋이서 피시방에서 나와 길거리에 서서 항상 하는말

 

"아 뭐하노?술집에서 개념없이 막말하는 여자를 봤어요."

 

"당구 치까?" 아까 칫으니까 pass~

 

"노래방?" 흠...

 

"아 고마 술이나 한잔하자!"

 

이렇게 합의를 보고 각자 재산을 털어놓으니

 

12000원이 나오는 겁니다..............

 

밖에서 먹자니 날도 쌀쌀했고

 

술집에 들어가서 먹어야 되는데 돈은 부족하고..

 

결국 제일 싼~안주하나 맥주2병 소주1병만 마시고 가기로하고

 

안주 싼 술집으로 가다보니 투x리를 가게 됐죠

 

일단 자리잡고 메뉴판을 보는둥 마는둥하고 미리 생각해논대로 주문하고

 

맛나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막 손님들 계산하고 거의 다 나가고

 

저희 테이블 포함해서 3테이블인가 있는 상태였는데

 

3~4명 정도 되는 여성손님들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저희가 문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있어서 돌아보면 바로 보였거든요)

 

그때 시간이 12시 안됐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주인 이모님이 영업 끝났다고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저도 생각으론 '좀 일찍 마치는구나..' 싶었는데

 

어떤 한 여자분이 하는 말이

 

'여긴 장사가 잘 안되는갑네요~ 우리가 올때마다 점점 문을 일찍 닫네~~'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저와 친구들,알바2명,주인 이모님 표정이 술집에서 개념없이 막말하는 여자를 봤어요.

 

전부다 벙~쪄가지고 있는데

 

주인 이모님이      (제가 자주가는 곳이라 사장님 성격 잘 알거든요.. 불같으심..)

 

한번 꾹~ 참고

 

'아뇨^^; 오늘 장사가 너~무 잘되서 재고가 남는게 없어서 그렇네요~'

 

라고 했는데 그 가시나는 듣는 둥 마는 둥 쌩까고 나가드라구요

 

주인 이모님은 어이가 없으셨는지 좀 큰소리로 

 

'참나~ '

라고 했는데 그걸 또 그 여자가 들었는가봐요

 

문 열고 다시 들어오더니

 

 "뭐요?"

 

라고 자기가 성질은 내는 겁니다

 

제가 봐도 정말 어이가 존재하지 않대요;

 

그러더니 막 말다툼을 하는데 내용이

 

문디가스나: "왜 그런 식으로 얘기하세요?"        

(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참나~ 이거  했다고 화를 내는듯)

 

이모: "아니 그라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러는건 뭔데요?"

        "뭐? 장 사 가 잘 안 되 는 갑 네 요 ?"

 

문디가스나: "아 줌 마 ! 그건 우리가 올때마다 문을 일찍 닫으니까 제가 한 소린데요"

 

이모: "아줌마?  그래 그게 지금 아줌마한테 할 소리라고 한건가요?"

 

(여자분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였으나 이모는 말을 놓지 않았어요)

 

뭐 이런식으로 다툼이 있었는데 언성 더 높아지기 전에

 

그 여자 친구들이 끌고 나가드라구요, 여자분은 시불시불 거리면서;;

 

솔직히 오해가 있다 하더라고 그여자 말투부터 기분 팍팍 상하게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참 싸가지도 그런 싸가지가 없었던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엔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가면

 

휴지하나 안떨구고 꼭꼭 재떨이에 쑤셔박아놓고

 

다먹고 나올때 병따로 그릇은 겹쳐놓고 숟가락 젖가락 다 정리하고 나오는데;

(제가 호프집 알바를 해봐서 귀찮아도 해놓고가면 다음에 서비스가 술집에서 개념없이 막말하는 여자를 봤어요.)

 

도대체 그여자분은 정체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그날 주인이모님이 우리 안주 달랑 하나시킨거 허겁지겁 먹으니까

 

밥뭇냐고 물어보고 저희가 개안타고 술배채우면 된다고~~~ 캤는데

 

알바생보고 김밥사와라캐서 무라꼬 주시고 집에서 담갓다카는 김치도

 

주셨는데 ㅠㅠ

 

그 여자분은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건지; 

 

여하튼 톡하시는 모든 여러분

 

술은 적당히 드시고 웃어른께 함부로 하시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상 포도알이나 받을 일기

 

여기서 칼춤추며 한풀이 하고 갑니다~~

 

 

 

 

 

 

솔~찍히 톡 되고 싶은 마음 쬐~끔 담아 올려보는거☞☜)

 

 

 

톡 안됨 방지

싸이 미리 소심공개

www.cyworld.com/okma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