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24시간은 댓글 거의 없어서 묻히나 했는데...
자취 선배님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LG 나 KT중에 하나는 꼭 할게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파출소 단축 서비스도 처음 알았어요! 이런 꿀팁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글 남겨둘게요.
비꼬는 댓글들은 뭐랄까요. 그럴거 같았어요.
해진 저녁에 인적없는 골목길. 남자 한명이 내 뒤에서 계속 같이 걸어서 무서웠다고 했더니, 남사친은 이해하질 못하더라고요.....
그때 '아, 남자들은 절대로 여자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없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예방은 절대로 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할증 시간 넘어서도 혼자 택시 잘 타요 ㅎㅎ
항상 택시 아저씨랑 수다 떨어서 잔돈은 깍아주기도 하신다는... ㅎㅎㅎ
제 사회성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본문]
벌써 서른! 계란 한판! 을 맞이하여
올해안에 독립할 계획을 세웠는데요.아마도 전세로 원룸 구해서 갈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이제 안전에 대해 많이 궁금해졌습니다. 몇가지 생각해본게 있는데 이게 맞는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다른 혼자 사는 분들은 어떤 방법을 애용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아래 제가 쓰는 모든건 예정입니다.
1. 도어록도어록은 제가 따로 사서 달거고 기존에 있던 것은 바로 떼서 집주인에게 반납하려고요. 괜히 가지고 있다가 고장났다고 따질 수있으니까요. 교체비용 부담은 제가 하고요.(물론 이사시 도어록 다시 떼 갈 겁니다)비밀번호는 최대길이로 한 15자 생각하고 있으며, 마스터키는 딱 저만 가지고다니며 평소엔 마스터키 사용, 키를 잃어버리거나 급한 경우 비밀번호를 (핸드폰에 비밀메모장에 적어놓고)쓸 예정입니다. 그런데 도어록 요즘 최신은 닫자마자 몇초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잠기는거죠? 아니면 그런건 더 비싼가요?그리고 추가로 안에 잠금장치를 달고 싶은데, 집주인이 싫어할수있나요?안 싫어한다면 바깥에선 아예 열 수 없는 잠금장치를 다는게 좋겠죠?
2. 창문 노빠루창문을 밖에서 열거나 빠루로 강제로 열수 없게 하는 장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모든 창문엔 그걸 달 예정입니다.(그래봐야 하나일듯)
3. 조명여자가 혼자 사는 집 파악하는 방법이, 여자가 건물로 들어가고 조금 후에 불 들어오는 집이 그집이라고 파악한다고 하더라구요.그렇다고 밤에 퇴근하고 귀가해서 몇십분동안 불도 못켤수는 없고, 매 시간 자동으로 켜진다거나 아니면 집 근처 다 와가면 원격으로 불 켤 수있다거나 이런 장치는 없을까요?
4. 배달 음식배달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치느님은 언제나 옳으니까요.배달 음식은 항상 건물로 시키고 도착하면 전화달라고 해서 1층으로 나가서 받을 예정인데요.이래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배달원들이 다시 전화하는걸 귀찮아 하기도 하나요?거의 한달에 두번 정도만 시켜먹으니까 제가 귀찮은건 상관없어요.
5. CCTVCCTV 조그만거 달려고 하는데, 창문은 노빠루로 막으니까 현관문 바깥을 비추는게 좋겠죠?그런데 그러면 전선이랑은 어떻게 연결하나요? 가능한건지?전 인터넷으로 확인은 안되도 상관없고, 그냥 녹화만 되면 좋겠거든요. 혹시 비밀번호 눌러본다거나 심심하다고 벨튀하는 미친놈들이 있을 수있으니까요.이것도 집주인이 싫어할 수있을까요?
여기까지가 일단 생각해본 거에요.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네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다거나, 아니면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해본 게 현실에선 쓸 수 없다거나 하면 자취 선배님들, 부디 지혜를 나눠주세요.
[추가]여자혼자, 독립하려는데 자취방 안전에 관해서 궁금해요.
[추가글]
우와,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24시간은 댓글 거의 없어서 묻히나 했는데...
자취 선배님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LG 나 KT중에 하나는 꼭 할게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파출소 단축 서비스도 처음 알았어요! 이런 꿀팁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글 남겨둘게요.
비꼬는 댓글들은 뭐랄까요. 그럴거 같았어요.
해진 저녁에 인적없는 골목길. 남자 한명이 내 뒤에서 계속 같이 걸어서 무서웠다고 했더니, 남사친은 이해하질 못하더라고요.....
그때 '아, 남자들은 절대로 여자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없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예방은 절대로 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할증 시간 넘어서도 혼자 택시 잘 타요 ㅎㅎ
항상 택시 아저씨랑 수다 떨어서 잔돈은 깍아주기도 하신다는... ㅎㅎㅎ
제 사회성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본문]
벌써 서른! 계란 한판! 을 맞이하여
올해안에 독립할 계획을 세웠는데요.아마도 전세로 원룸 구해서 갈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이제 안전에 대해 많이 궁금해졌습니다.
몇가지 생각해본게 있는데 이게 맞는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다른 혼자 사는 분들은 어떤 방법을 애용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아래 제가 쓰는 모든건 예정입니다.
1. 도어록도어록은 제가 따로 사서 달거고 기존에 있던 것은 바로 떼서 집주인에게 반납하려고요. 괜히 가지고 있다가 고장났다고 따질 수있으니까요. 교체비용 부담은 제가 하고요.(물론 이사시 도어록 다시 떼 갈 겁니다)비밀번호는 최대길이로 한 15자 생각하고 있으며, 마스터키는 딱 저만 가지고다니며 평소엔 마스터키 사용, 키를 잃어버리거나 급한 경우 비밀번호를 (핸드폰에 비밀메모장에 적어놓고)쓸 예정입니다.
그런데 도어록 요즘 최신은 닫자마자 몇초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잠기는거죠? 아니면 그런건 더 비싼가요?그리고 추가로 안에 잠금장치를 달고 싶은데, 집주인이 싫어할수있나요?안 싫어한다면 바깥에선 아예 열 수 없는 잠금장치를 다는게 좋겠죠?
2. 창문 노빠루창문을 밖에서 열거나 빠루로 강제로 열수 없게 하는 장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모든 창문엔 그걸 달 예정입니다.(그래봐야 하나일듯)
3. 조명여자가 혼자 사는 집 파악하는 방법이, 여자가 건물로 들어가고 조금 후에 불 들어오는 집이 그집이라고 파악한다고 하더라구요.그렇다고 밤에 퇴근하고 귀가해서 몇십분동안 불도 못켤수는 없고, 매 시간 자동으로 켜진다거나 아니면 집 근처 다 와가면 원격으로 불 켤 수있다거나 이런 장치는 없을까요?
4. 배달 음식배달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치느님은 언제나 옳으니까요.배달 음식은 항상 건물로 시키고 도착하면 전화달라고 해서 1층으로 나가서 받을 예정인데요.이래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배달원들이 다시 전화하는걸 귀찮아 하기도 하나요?거의 한달에 두번 정도만 시켜먹으니까 제가 귀찮은건 상관없어요.
5. CCTVCCTV 조그만거 달려고 하는데, 창문은 노빠루로 막으니까 현관문 바깥을 비추는게 좋겠죠?그런데 그러면 전선이랑은 어떻게 연결하나요? 가능한건지?전 인터넷으로 확인은 안되도 상관없고, 그냥 녹화만 되면 좋겠거든요. 혹시 비밀번호 눌러본다거나 심심하다고 벨튀하는 미친놈들이 있을 수있으니까요.이것도 집주인이 싫어할 수있을까요?
여기까지가 일단 생각해본 거에요.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네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다거나, 아니면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해본 게 현실에선 쓸 수 없다거나 하면 자취 선배님들, 부디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