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이 다되어갑니다
저희는 둘다 대학생이에요. 저보다 나이가 조금 많았던 그 사람은 과거 우울증의 아픈 기억도 있고 전 여자친구들이 다들 자신을 떠났었대요 (바람이나 지친것 등으로)
혼자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같아 보였고 동기나 선배 후배의 부름은 대체적으로 거절하지 못했죠. 본인이 딱히 하고 싶지 않은 일임에도 본인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는것 같다는 이유로 중요한 자리도 맡게 되었고요. 첫 한달은 참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잘해줫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잘해주지 않는 남자가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저 이 사람은 이 전의 사람과는 다른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서로 이제야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며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그러나 한달이 지난 후 부터 그 사람은 아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힘든 일이 있고 스트레스가 많은 건 알겠는데 그럴수록 제게 기대고 함께 토닥토닥 해줫으면 좋을텐데 이사람은 왠지 모르게 저를 힘든 일 후 또해야만 하는 일로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절 만나는 걸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고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 하지 않으면 연락이 잘 오지 않았고그 사람의 집에 잠깐 얼굴 보러 가면 전 거들떠도 보지 않고 혼자 침대에 누워 한숨만 쉬던 사람이엇습니다. 이 일 저 일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인 건 알지만 절 만날 수 있는 시간에 피씨방을 가거나 다른 동기나 선배와 함께 있는 모습에 전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옛날처럼 병원 다닐 일은 만들면 안되니까 저라도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겠다 싶어 다 참았고요. 일어나면 일어났다 어디가서 뭘 하러 나간다 이런 카톡은 잘 해줫지만 그게 다였어요. 더이상 절 사랑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았지요. 참다 참다 마지막으로 얘기해보고 싶어 집에서 기다렸는데 부담스럽다며 왜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 거냐며 너무 힘들다고 다른 일로 너무 힘든데 이렇게 집착하는게 맞는거냐며 생각할 시간 가지고 싶다고 카톡만 달랑 온 후 그다음날 만나자더니 더이상 좋아하지않는것같다며 더 해봣자 더 힘들어질것 같다고 하며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부터 약 10일후 너무너무 힘들어서 내가잘하겠다 미안하다 돌아와달라 했는데 이미 너무 멀리온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안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의 연락이면 더이상 하지말아달라고 하면서요.
저 연락을 끝으로 더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사람 이미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부터 맘이 멀어진걸까요 이제 정말 다 잊고 깨끗이 보내줘야하는걸까요 재회가능성이 조금도 없는거겠죠?
들어봐주세요
저희는 둘다 대학생이에요. 저보다 나이가 조금 많았던 그 사람은 과거 우울증의 아픈 기억도 있고 전 여자친구들이 다들 자신을 떠났었대요 (바람이나 지친것 등으로)
혼자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같아 보였고 동기나 선배 후배의 부름은 대체적으로 거절하지 못했죠. 본인이 딱히 하고 싶지 않은 일임에도 본인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는것 같다는 이유로 중요한 자리도 맡게 되었고요. 첫 한달은 참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잘해줫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잘해주지 않는 남자가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저 이 사람은 이 전의 사람과는 다른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서로 이제야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며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그러나 한달이 지난 후 부터 그 사람은 아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힘든 일이 있고 스트레스가 많은 건 알겠는데 그럴수록 제게 기대고 함께 토닥토닥 해줫으면 좋을텐데 이사람은 왠지 모르게 저를 힘든 일 후 또해야만 하는 일로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절 만나는 걸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고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 하지 않으면 연락이 잘 오지 않았고그 사람의 집에 잠깐 얼굴 보러 가면 전 거들떠도 보지 않고 혼자 침대에 누워 한숨만 쉬던 사람이엇습니다. 이 일 저 일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인 건 알지만 절 만날 수 있는 시간에 피씨방을 가거나 다른 동기나 선배와 함께 있는 모습에 전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옛날처럼 병원 다닐 일은 만들면 안되니까 저라도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겠다 싶어 다 참았고요. 일어나면 일어났다 어디가서 뭘 하러 나간다 이런 카톡은 잘 해줫지만 그게 다였어요. 더이상 절 사랑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았지요. 참다 참다 마지막으로 얘기해보고 싶어 집에서 기다렸는데 부담스럽다며 왜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 거냐며 너무 힘들다고 다른 일로 너무 힘든데 이렇게 집착하는게 맞는거냐며 생각할 시간 가지고 싶다고 카톡만 달랑 온 후 그다음날 만나자더니 더이상 좋아하지않는것같다며 더 해봣자 더 힘들어질것 같다고 하며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부터 약 10일후 너무너무 힘들어서 내가잘하겠다 미안하다 돌아와달라 했는데 이미 너무 멀리온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안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의 연락이면 더이상 하지말아달라고 하면서요.
저 연락을 끝으로 더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사람 이미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부터 맘이 멀어진걸까요 이제 정말 다 잊고 깨끗이 보내줘야하는걸까요 재회가능성이 조금도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