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여사친이 너무 신경쓰여요

사연많은여자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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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도 기준 올해 20살 되는 여자입니다. 처음 써보는건데요,

남자친구와 저는 전주-광주로 장거리 연애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이제 막 2달밖에 되지않았어요.

약 한달정도 되었을 때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전주에 갔을때 이야기에요. 남자친구와 만나고 채 1분도 되지 않았을 때 남친의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어요.

그 전화를 끊었을때에는 남자친구가 " 내가 아는 동생인데 나한테 그냥 말놓는 애야 너랑 동갑이야 여자친구 있다고해도 이미 택시타서 어쩔수없다고 잠깐만 만나면 안돼? ..그동안 내가 힘들었을때 가장 도와줬던 애야 " 라는 거에요 (남자친구는 21살)

그래서 저는 떨떠름했지만 오케이했어요. 속좁아 보이고 싶지않았어요 안그래도 연하인데.

그런데 저희가 만난 시각 12시.. 그 여자애와 저와 남
친 3명이서 있던시간이 4시까지....4시간동안 3명이서 있었고 같이 치킨을 먹는데 둘만 아는애기를 하고... (차마 치킨은 여사친이사서 뭐라말도못하고..) ..그렇게 시간이흘렀어요..

그런데 얼마전.. 제가 또 전주에간날 같이 엽떡에서 먹고있을때였어요. 갑자기 걸려온 전화.. 불안했어요

그애가 오늘 졸업식이라고 왜안오냐고 그러는거에요 남자친구는 " 여자친구랑 있다 오붓하게 있을거다 " 했지만 또 어쩔수없다는식으로 그러는거에요 ( 남자친구에게 전에있던 일들에 대해 화를냈고 남자친구가 안그러겠다고 한상태에요) 그러면서 이해해주라고 그러고..

..하아..남자친구의 여사친과 여사친의 친구2명이 왔어요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나왔어요 .. 이일에대해 또 화를내고 ...

이 사건말고도 요새 연락할때 꼬박꼬박 하는건 문제가없는데 오늘 내가 뭘하는지 물어보지도 않는것도 있고, 2달만에 이렇게 식는건가? 싶기도하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은 다하고 ...

뭘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