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만에 11키로

다이어터2017.02.10
조회14,507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세살 여자사람입니다 ㅎㅎ
늘 종강하면 방학이 찾아와서 다이어트를
다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ㅋㅋ
저도 여섯번..?의 방학때마다 그랬답니다 ㅎㅎ
(할때마다 실패하고 개강하면 더 쪄서 돌아오는건비밀)

대학가면 누가 살빠진다고 한건지 정말 ㅠ
오히려 10키로나 쪘어요..술도 잘 안마시는 편인데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73/95 였어요!
지금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로 84.5!!!
그렇습니다!오늘 찍었습니다!!음하하하하하
너무 행복해요 사실 과체중이라 금방빠졌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정말 힘들게 먹을 거 정말 참아가며 뺐구요ㅠㅠ식이조절 안중요한것같아도
정말 중요해요ㅠㅠ 전 그래도 막 뭐가 먹고 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조금만 먹곤 했어요
하지만 밀가루는 아예 끊었다는거!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빼고있어요ㅠ
졸업사진은 이쁘게 찍고 싶어요ㅠㅠ
이제곧 개강인데 유지라도 하고싶어요...
다이어터들 다들 힘내시라구 글남깁니다ㅠㅠ
포기하지마시구...정말 매일보는 가족한테서
얼굴 작아졌다,라인이 생겼다 이런 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ㅜㅜ 무엇보다 정말 얼굴살이 많이 빠졌어요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알아봐주시구 정말 대우가 달라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요!옷도 안맞던것들이 맞으니까 너무 웃음이 끊이질않고 좋아요!!옷사고 싶은데 더빼고 사고 싶을 욕심이 생깁니다 ㅎㅎ헣허

참고로!운동은

낮에 스피닝한시간 좀 안되게 타구 저녁에 헬스가서 근력운동 해요 런닝머신은 제가 워낙 안좋아해서...유산소는 스피닝 말구 따로 하지않구요 지하철은 서서가고 최대한 움직이려고 노력해요!통학 ㅠ

식단은

제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놓쳐서 ㅎㅎ점,저녁만 먹어요
점심엔 먹구싶은거!밥은 되도록 두숟가락이상 안먹고
고기먹으면 간 절대 안해요!후추 조금 뿌리는정도?후추라도 없으면 정말 먹을 맛 안나요ㅠㅠㅠㅠ더 찾게되고ㅠ
연어나 생선 구워먹어요!간안하고ㅎㅎ 생선종류나 고기먹으면 밥은 안먹구요! 저녁은 운동가야하니까 부담없는 과일이나 요거트?정도로 가볍게 먹어요 배가 금방 꺼져서 너무 괴롭긴하지만 운동할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힘들어서ㅠㅠ

이렇게 한달반이 지났네요 설명절도 잘 견뎌서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ㅎㅎ 여러분 다이어트 하기 힘든 겨울이지만 힘냅시다!!앞으로 감량할 몸무게가 더 많지만 십키로 더 빼면 다시 찾아올게요 ㅎㅎ그땐 사진도같이!
궁금한거 댓글 남겨줘요 ㅎㅎ 참고로 전 예체능에서 미대다니는거지 체대나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제말이 다 맞다는건 아닙니다ㅠ 제가 이렇게 했다는거지...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