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언니들이 다 대학 졸업 하기 전에 남자 하나 꿰차야 한다고 하는데그 이유가 사회에 나가봤자 사람 만날 기회도 몇 없고회사에는 배 나오느 40-50대 아저씨들 밖에 없어서 남자를 만나려면 소개팅이나 선을 봐야 하는데 그렇게 조건 따지고 만남을 시작하다 보면결국 사랑보다는 결혼을 위한 계약이 되어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계약적인 만남, 결혼, 가정이 과연 진정으로 화목할 수 있을지..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올해로 24살이고 이제 졸업을 해야 하거든요. 올해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서 올해는 남자를 못 만날 것 같은데 2주 전에 제가 이별을 고한 남자가 있어요. 거의 1000일을 만나면서 한 50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라 어려움을 나와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지금까지 만나왔는데어느 순간부터 이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결정적으로 제가 아플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고, 병원 같이 가달라고 해도 말 뿐이었고, 어머니에게 잘 못하는 사람인데 그 모습이 제 미래를 보는 듯 했고... 그리고 윤리관이 조금 불안한 사람이라서 신뢰가 없었는데, 지금까지는 윤리의식이 없어도 나에게만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것 같더라고요 지금까지 얼마나 저에게 많이 거짓말을 해왔을지..(여기서 윤리의식이란 여자관계나 바람이 아니에요 여자는 주변에 없고요, 다만세계관 같은..예를 들어 우병우가 존경스럽다던지 하는 발언 등)그래서 헤어졌는데 거의3주가 다 되어가도록 생각도 안나고 슬프지도 않은 걸 보니우리 관계는 이미 예전에 끝났고,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이별을 준비하고 끝냈었나 봅니다 하여튼 오래 사귄 남친과 헤어지고, 시험에 합격하면 25일텐데... 학교 특성상 공부만 할 것이고그럼 결국 도서관에만 처박혀있다가 선을 보겠죠...?그렇다면 지금 절 잡고 있는 남자에게 그냥 돌아가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0대 후반의 연애는 계약인가요?
그런 계약적인 만남, 결혼, 가정이 과연 진정으로 화목할 수 있을지..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올해로 24살이고 이제 졸업을 해야 하거든요. 올해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서 올해는 남자를 못 만날 것 같은데 2주 전에 제가 이별을 고한 남자가 있어요. 거의 1000일을 만나면서 한 50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라 어려움을 나와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지금까지 만나왔는데어느 순간부터 이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결정적으로 제가 아플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고, 병원 같이 가달라고 해도 말 뿐이었고, 어머니에게 잘 못하는 사람인데 그 모습이 제 미래를 보는 듯 했고... 그리고 윤리관이 조금 불안한 사람이라서 신뢰가 없었는데, 지금까지는 윤리의식이 없어도 나에게만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것 같더라고요 지금까지 얼마나 저에게 많이 거짓말을 해왔을지..(여기서 윤리의식이란 여자관계나 바람이 아니에요 여자는 주변에 없고요, 다만세계관 같은..예를 들어 우병우가 존경스럽다던지 하는 발언 등)그래서 헤어졌는데 거의3주가 다 되어가도록 생각도 안나고 슬프지도 않은 걸 보니우리 관계는 이미 예전에 끝났고,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이별을 준비하고 끝냈었나 봅니다
하여튼 오래 사귄 남친과 헤어지고, 시험에 합격하면 25일텐데... 학교 특성상 공부만 할 것이고그럼 결국 도서관에만 처박혀있다가 선을 보겠죠...?그렇다면 지금 절 잡고 있는 남자에게 그냥 돌아가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