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에 오랑우탄이 살아요

위너드래곤2017.02.10
조회54,021

안녕하세요 인친님들!

저는 평범한 27살 직딩이에영

요즘들어 손때문에 큰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ㅠㅠ

저의 손은 날씨가 조금만 추워져도 복어마냥 부어버려요 ㅠㅠ

어쩌다 한번 데이트가 있는날이면 너무 부끄러워서 손을 꺼낼수가없어요

직장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제 손을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구요.. 이러다 대인기피증 생기는건 아닌지... 이젠 저도 제 손에게서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그런 시선때문인지 자꾸 위축되는것만같고... 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갖고계신분들 있을까요?ㅠㅠ

용기얻고자 글올려요..

참고로저는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