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이 행복하냐고 물으면 행복하다 행복하긴한데 씁쓸하다 중고등학교땐 연애한번안하고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와서 대학에서 친구소개로 연애 서로 바빠서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고 바로 난 석사과정 논문에 치이며 살다가 7년연애후 결혼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싶었지만 둘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미루다가 7년까지 연애함 근데 우리 엄마 친구 딸은 (레알 엄친딸) 중고등때 맨날 놀다가 허구헌날 외박하다가 걸려서 부모님한테 머리 짤리고 대학은 지방대 다니다가 늦게 졸업하고 그러다가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로와서 호주에서 중국남자랑 임신해서 급결혼 근데 그남자가 알고보니 재벌3세... 인스타보니 포르쉐몰면서 엄청난 큰집에 살고 둘째 임신했다던데 난 미래를 꿈꾸며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현실은 석사과정 끝난 취준생 취직해봤자 7시에 나갔다 7시에 들어오는 돈의 노예가 되겠지 중고등학교때 키170에 51키로 얼굴도 이쁜데 공부도잘하면 재수없다며 다들 설렁설렁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하루에 2시간자며 스트레스때메 폭식하다 보니 어느새 65키로인 오크 뭘위해 공부했나 싶다 나도 그냥 연애하고 돈많은 남자집에 시집갔을껄 자상하던 남편은 야근에 상사에 이리저리 치이니 스트레스 때문에 서로 말도 잘안하고 가끔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며 꽃사주는데 그럴때마다 괜히 공부하느라 학자대출만 많아지고 취직못한 못난 내가 더 미안.. 임신하고 싶어도 경제적여유 때문에 2세는 꿈도 못꾸는데 이런게 본인의 팔자대로 사는거라는거겠지 참 세상 불공평하다
세상 참 불공평하다
행복하다
행복하긴한데 씁쓸하다
중고등학교땐 연애한번안하고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와서 대학에서 친구소개로 연애
서로 바빠서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고 바로 난 석사과정
논문에 치이며 살다가 7년연애후 결혼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싶었지만 둘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미루다가 7년까지 연애함
근데 우리 엄마 친구 딸은 (레알 엄친딸)
중고등때 맨날 놀다가 허구헌날 외박하다가 걸려서 부모님한테 머리 짤리고
대학은 지방대 다니다가 늦게 졸업하고
그러다가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로와서 호주에서 중국남자랑 임신해서 급결혼
근데 그남자가 알고보니 재벌3세...
인스타보니 포르쉐몰면서 엄청난 큰집에 살고 둘째 임신했다던데
난 미래를 꿈꾸며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현실은 석사과정 끝난 취준생
취직해봤자 7시에 나갔다 7시에 들어오는 돈의 노예가 되겠지
중고등학교때 키170에 51키로
얼굴도 이쁜데 공부도잘하면 재수없다며 다들 설렁설렁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하루에 2시간자며 스트레스때메 폭식하다 보니 어느새 65키로인 오크
뭘위해 공부했나 싶다
나도 그냥 연애하고 돈많은 남자집에 시집갔을껄
자상하던 남편은 야근에 상사에 이리저리 치이니 스트레스 때문에 서로 말도 잘안하고
가끔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며 꽃사주는데
그럴때마다 괜히 공부하느라 학자대출만 많아지고 취직못한 못난 내가 더 미안..
임신하고 싶어도 경제적여유 때문에 2세는 꿈도 못꾸는데
이런게 본인의 팔자대로 사는거라는거겠지
참 세상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