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리학교에서 전교임원 선거를 앞당겨서 했어
우리반에 짝남한명 있는데 걔도 나간다는거야
근데 내가 먼저 나간다고 해서 빼도박도 못했거든
그래서 수요일에 기호추첨하고 목요일 선거운동하고
오늘이 선거일임ㅎ
원래는 5명정도 많으면 6명정도 나가는데 이번에는
지원자가 적어서 어떤애, 짝남, 나 이렇게 셋이 됨
내가 기호 1번이고 짝남이 2번이었음
그래서 어제 막 피켓 흔들면서 소리지르고 장난도 아니었음
오늘 방송으로 소견발표하는데 끝나고 도서관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나빼고 둘다 남자거든
그래서 내가 여자애들 몰표까진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받을테고 둘은 표가 갈라지니까 니가 회장하겠다이랬음
ㅇㅇ
오늘 밥먹고 수업분석실에서 반에 위원들 그니까 선거관리위원회랑 후보들이랑 모여서 결과확인이 다가왔음
참고로 우리학교는 회장 1명, 회장선거에서 차점자가 부회장 되서 1명, 걍 부회장 선거에서 표 제일많이 받은
2명 이렇게 총 4명임
전자투표로 실시해서 담당쌤은 이미 알고있고 막 떨리
는거임ㅎ..
큰 스크린으로 화면이 뜨고 나는 못볼거같아서 눈감고
있었거든 막 우아어으아 소리가 나서 손 내리니까
1번 막대가 제일길고 그다음에 2번, 3번 순으로 막대가
그어져 있는거야
보니까 내가 50%가? 54%차지해서 전교회장되고 기호
2번이었던 짝남은 정확힌 모르지만 두번째로 많아서
부회장됨ㅠ
이때부터 눈물이 흐름ㅋㅎ
회장된것도 진짜 말 못할만큼 감사하고 짝남이랑 같이되서 더 좋고..
솔직히 딴 학년 올라가면 같이 붙을확률 보단 떨어질
확률이 많잖슴?
근데 전교임원이면 자주 많나니까
나 진짜 내 생애 가장 기쁜날인거 가타
사실 나 오늘 음력으로 생일인터라 내가 살아본 인생중
에서는 가장 큰 선물인거 같애!!
너희들도 좋은기운 받아가!!
얘드라 나 짝남이랑 같이 전교임원됨!!
우리학교에서 전교임원 선거를 앞당겨서 했어
우리반에 짝남한명 있는데 걔도 나간다는거야
근데 내가 먼저 나간다고 해서 빼도박도 못했거든
그래서 수요일에 기호추첨하고 목요일 선거운동하고
오늘이 선거일임ㅎ
원래는 5명정도 많으면 6명정도 나가는데 이번에는
지원자가 적어서 어떤애, 짝남, 나 이렇게 셋이 됨
내가 기호 1번이고 짝남이 2번이었음
그래서 어제 막 피켓 흔들면서 소리지르고 장난도 아니었음
오늘 방송으로 소견발표하는데 끝나고 도서관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나빼고 둘다 남자거든
그래서 내가 여자애들 몰표까진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받을테고 둘은 표가 갈라지니까 니가 회장하겠다이랬음
ㅇㅇ
오늘 밥먹고 수업분석실에서 반에 위원들 그니까 선거관리위원회랑 후보들이랑 모여서 결과확인이 다가왔음
참고로 우리학교는 회장 1명, 회장선거에서 차점자가 부회장 되서 1명, 걍 부회장 선거에서 표 제일많이 받은
2명 이렇게 총 4명임
전자투표로 실시해서 담당쌤은 이미 알고있고 막 떨리
는거임ㅎ..
큰 스크린으로 화면이 뜨고 나는 못볼거같아서 눈감고
있었거든 막 우아어으아 소리가 나서 손 내리니까
1번 막대가 제일길고 그다음에 2번, 3번 순으로 막대가
그어져 있는거야
보니까 내가 50%가? 54%차지해서 전교회장되고 기호
2번이었던 짝남은 정확힌 모르지만 두번째로 많아서
부회장됨ㅠ
이때부터 눈물이 흐름ㅋㅎ
회장된것도 진짜 말 못할만큼 감사하고 짝남이랑 같이되서 더 좋고..
솔직히 딴 학년 올라가면 같이 붙을확률 보단 떨어질
확률이 많잖슴?
근데 전교임원이면 자주 많나니까
나 진짜 내 생애 가장 기쁜날인거 가타
사실 나 오늘 음력으로 생일인터라 내가 살아본 인생중
에서는 가장 큰 선물인거 같애!!
너희들도 좋은기운 받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