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이고요 여친이 있는데욧;;;; 학교에서 다른 여자가 대쉬해올때 어떻게 해야해요? 여친 있다고 했는데 계속 제 주위를 맴돌며 눈웃음 치네요. 눈웃음에 거의 넘어갈뻔 했어요 계속 음료수 사다주고 커피 뽑아다 주고 밥사준다고 그럽니다;;;;; (제가 선배임 ;;;;) 전에는 선물도 받았어요. 방석에 십자수 놓은건데 자기가 직접한거라고 의자에 깔고 앉으라고... 요즘 계속 깔고 앉는답니다. 여친한테 걸리면 초죽음이죠;; 그냥 뒤짐;;; 그리고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종종 운동장에서 뛰는데 축구화 담으라고 신발주머니도 직접 만들어서 줬어요. 아, 저 손재주 좋은 여자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냥 간단하게 천 주머니에 조이는 끈 넣어서 만든건데 너무 잘만들었네요. 진짜 여자란 이런거구나 싶네요. 꽃무늬 넣으려다가 들고 다니기 유치할 것 같아서 안넣었다고 그러는데 센스도 짱이예요. 진짜 너무 세심하지 않나요? 절 무지 생각해주는 거겠죠? 제 여친은 그런거 개뿔도 없거든요. 여친이랑 3년을 사겼는데 한번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서운하다는 건 아니예요. 좀 비교될 뿐이죠. 선물 비싼거 안해줬다고 댑다 욕이나하고ㅡㅜ 선물은 맘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비싼거랑 마음이랑 비례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맘이 식었다고 계속 투덜거리고 휴~ 돈 없는데 도대체 어쩌라고? 용돈 전부 탈탈탈 털어서 고르고 골라서 해줬건만 ㅡㅡ 어제는 김치찜인가 그거 먹고 싶다고 해서 대려갔는데 갑자기 밥먹다가 숫가락을 화투장 마냥 냅다팽개치더라고요. 헉, 뭔일인가 싶었죠. 옆자리에 앉은 여자 쳐다봤다고;;; 아니 쳐다보지도 못해요? 누가 맘있어서 쳐다본건가? 그냥 무심결에 쳐다봤는데 숫가락 팽개치고;;; 완전 밥도 안넘어가고 옆자리에 앉은 얘들은 쟤들 왜저러나 쳐다보고 ;;;; 3년을 그렇게 지내왔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지는 듯.. 진짜 여친이랑 일부러 깨질 생각은 없는데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정말 모르겠네요. 3년동안 별로 좋은걸 모르겠어요. 굳이 얘를 왜 만나야 하나 싶고요. '여친 놔두고 딴여자에게 한눈 파는구나, 나쁜놈이다' 뭐 비난할테지만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론 거절은 했지요. 여친 있다고 했으면 보통 거절의 뜻으로 받아드리지 않나요? 그런데도 신발주머니도 만들어 줬는데 여기다 대고 '필요없으니 냅다 꺼져' 이래야 하나요? 그럼 진짜 못 된 놈이죠. 신발주머니 왜 받았냐고요? 받게 됩니다. 진짜 거절하기 힘들어요. 샤방샤방 눈웃음 지으며 세심하게 챙겨주는데 어떤 남자가 안 흔들릴까요? 여친에게 내내 시달리는데 학교에서나마 이런 기분 느끼고 싶은 것도 있었죠. 일단 이대로 지내려고요. 어짜피 거절하나 안하나 나쁜놈 되는건데 제가 나서서 거부하거나 하고 싶지는 않네요. 얘도 그냥 지금은 좋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연스럽게 맘이 바뀔수도 있는거니까요. 저한테 잘해주는데 잘지내봐야죠. 여친이 알면 난리 나겠지만 무섭지는 않네요. 그때되면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죠. 몇일 고민끝에 결론을 내렸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굳이 내가 여친때문에 방석, 신발주머니 전부 마다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뭐 여친이 떠나던지 샤방샤방녀가 떠나던지 어떻게든 되겠죠.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님들이라면 어떻게?? 이런경우 될대로 되라 이러는게 최선책이지 않나요? 더 좋은 방법 있나요?
여친 있는데 샤방샤방녀 눈웃음에 넘어갔어
대딩이고요 여친이 있는데욧;;;;
학교에서 다른 여자가 대쉬해올때 어떻게 해야해요?
여친 있다고 했는데 계속 제 주위를 맴돌며 눈웃음 치네요.
눈웃음에 거의 넘어갈뻔 했어요
계속 음료수 사다주고 커피 뽑아다 주고 밥사준다고 그럽니다;;;;; (제가 선배임 ;;;;)
전에는 선물도 받았어요. 방석에 십자수 놓은건데 자기가 직접한거라고 의자에 깔고 앉으라고...
요즘 계속 깔고 앉는답니다. 여친한테 걸리면 초죽음이죠;; 그냥 뒤짐;;;
그리고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종종 운동장에서 뛰는데 축구화 담으라고 신발주머니도 직접 만들어서 줬어요.
아, 저 손재주 좋은 여자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냥 간단하게 천 주머니에 조이는 끈 넣어서 만든건데 너무 잘만들었네요. 진짜 여자란 이런거구나 싶네요.
꽃무늬 넣으려다가 들고 다니기 유치할 것 같아서 안넣었다고 그러는데 센스도 짱이예요.
진짜 너무 세심하지 않나요? 절 무지 생각해주는 거겠죠?
제 여친은 그런거 개뿔도 없거든요. 여친이랑 3년을 사겼는데 한번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서운하다는 건 아니예요. 좀 비교될 뿐이죠.
선물 비싼거 안해줬다고 댑다 욕이나하고ㅡㅜ
선물은 맘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비싼거랑 마음이랑 비례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맘이 식었다고 계속 투덜거리고 휴~ 돈 없는데 도대체 어쩌라고? 용돈 전부 탈탈탈 털어서 고르고 골라서 해줬건만 ㅡㅡ
어제는 김치찜인가 그거 먹고 싶다고 해서 대려갔는데 갑자기 밥먹다가 숫가락을 화투장 마냥 냅다팽개치더라고요.
헉, 뭔일인가 싶었죠.
옆자리에 앉은 여자 쳐다봤다고;;; 아니 쳐다보지도 못해요?
누가 맘있어서 쳐다본건가? 그냥 무심결에 쳐다봤는데 숫가락 팽개치고;;; 완전 밥도 안넘어가고
옆자리에 앉은 얘들은 쟤들 왜저러나 쳐다보고 ;;;;
3년을 그렇게 지내왔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지는 듯..
진짜 여친이랑 일부러 깨질 생각은 없는데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정말 모르겠네요. 3년동안 별로 좋은걸 모르겠어요. 굳이 얘를 왜 만나야 하나 싶고요.
'여친 놔두고 딴여자에게 한눈 파는구나, 나쁜놈이다' 뭐 비난할테지만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론 거절은 했지요. 여친 있다고 했으면 보통 거절의 뜻으로 받아드리지 않나요? 그런데도 신발주머니도 만들어 줬는데 여기다 대고 '필요없으니 냅다 꺼져' 이래야 하나요? 그럼 진짜 못 된 놈이죠.
신발주머니 왜 받았냐고요? 받게 됩니다. 진짜 거절하기 힘들어요. 샤방샤방 눈웃음 지으며 세심하게 챙겨주는데 어떤 남자가 안 흔들릴까요?
여친에게 내내 시달리는데 학교에서나마 이런 기분 느끼고 싶은 것도 있었죠.
일단 이대로 지내려고요. 어짜피 거절하나 안하나 나쁜놈 되는건데 제가 나서서 거부하거나 하고 싶지는 않네요. 얘도 그냥 지금은 좋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연스럽게 맘이 바뀔수도 있는거니까요.
저한테 잘해주는데 잘지내봐야죠. 여친이 알면 난리 나겠지만 무섭지는 않네요. 그때되면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죠.
몇일 고민끝에 결론을 내렸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굳이 내가 여친때문에 방석, 신발주머니 전부 마다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뭐 여친이 떠나던지 샤방샤방녀가 떠나던지 어떻게든 되겠죠.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님들이라면 어떻게??
이런경우 될대로 되라 이러는게 최선책이지 않나요?
더 좋은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