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걸렸다니 성병이라는 친구.. 제가 예민한가요

ㅋㅋ2017.02.10
조회64,615
+제 마지막 말 이후로 자기가 답 안하더라구요.
알아서 떨어져 줘서 고맙죠.
그리고 저도 화가나서 대화중에 ㅈㄴ 라고 나와버렸고..
저게 자꾸 "ㅋㅋㅋ" 거리면서 말하니까 똑같이 한거예요..
마지막에도 일부러 당해보란 식으로 "진지하기는" 이라고 해줬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반박이랄까..
자기 말만 해대고는 오버한다 하니까ㅠㅠ
그리고 나이 곧 서른이에요. 생각이 참 무섭죠

너가 이 글 꼭 보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 소문내기 좋아해서 매번 싸우고 흉보다가 다시 붙어 노는 그 단톡방에 잘 뿌리잖아. 이것도 꼭 올려주길 바래♥


그리고 저 요즘도 참아가면서 일하는데ㅠ
여러분 절대 참지마요
진짜 절로 눈물 흐를정도로 아파요..
화장실에서 눈물흘리는데 웃기면서도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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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은
친구들 거를거 거르고
여러 사람들 많이 봤을거 같아서.. 여기 올려요

다른 이야기 다 빼고.. 저 대화 보면 오히려 제가 농담 못 받아들이고 못 걸러듣는 애인데ㅋㅋ
성병드립을 쳐도 사람 봐가야 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