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백수라서 집안일 다 하고 있어
빨래,청소,설거지,요리 등등
그 외에 인터넷으로 뭘 산다던가 프린트하는 잡다한 것들도
물론 돈도 안벌고 해서 집안일 하는거 자체는 불만 없는데
가족들 태도때문에 속상하다
아빠는 옛날부터 가족들이 아빠 부탁 들어주고 기분 맞춰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계셔
아빠가 가족들 먹어살리시려고 힘든 일 하시고 새벽부터 나가시는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최대한 맞춰드릴려고 해도 너무 힘들어
우선 배고프면 별거 아닌거에도 엄청 화를 내셔
물론 배고프면 짜증나겠지 근데 어른이잖아, 근데 엄청 단순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셔
예를 들면 신발정리가 안되어있다던가,식탁을 안닦았다던가 하는거에도 엄청 화를 내시는데 이런건 보통 식사를 하시거나,씻고 나오시면 진짜 다른 사람이 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뭔가..유해져 사람이
그리고 거의 모든 말을 명령조로 하셔
불꺼라,티비꺼라,밥먹은거치워라,칫솔가져와라 등등 엄청 사소한 일도 시키고 그마저도 부탁하는 말이 아니라 뭐뭐해!이런 말투여서 하려다가도 기분이 상해
또 솔직히 딸인 내가 느끼기에는 남동생들하고 차별하는게 있어
막내는 아직 초등학생이긴 한데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고 둘째는 지금은 군대에 있어
내가 위에 써둔 집안일한다는거 꽤 오래된 일이야
중학생?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항상 엄마 도와서 밥먹은거 치우거나 빨래접거나 하는거 항상 했었고 그때마다 남동생들은 거의 안도왔어
내가 짜증나서 시키려고 해도 아빠는 그냥 니가 해라 라고만 하셨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다르지는 않아
그리고 나는 내가 대출받아서 대학 비용 냈어 형편이 나쁜건 아니지만
근데 남동생은 기숙사비,등록금 다 내주고 거기에 생활비도 다달이 주시더라
이거는 내가 한번 이야기했는데 내 피해의식이라고 하시더라..나한테
심지어 엄마아빠 두분다..이부분은 솔직히 포기했어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내가 싫어하는거 알면 좀 안하면 안되냐는 말
정작 아빠는 가족들이 싫어하는 모든 행동을 하면서 우리는 아빠 요구 다 맞춰야 한다고 하는게 제일 싫어 그 외에도 쓰자면 많지만 넘어갈게
엄마는..난 엄마한테 제일 서운해
내가 지금까지 엄마 제일 많이 도와드리고 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내가 다 하는걸로 바뀌고는
정말 손을 놓으신거 같기도 해
집안일 하는거 쉬운건 아니잖아 아빠는 1년에 설거지 5번?할까말까라 모르시겠지만 엄마는 몰라서 그러시는거 아니잖아
엄마도 일 다니시느라 힘드신거 알아,도와달라는게 아니라
가족중에 누구라도 내가 지금 쉽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하는건데
고맙다거나 수고한다는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
다들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만 느끼나봐
남동생들도 엄마랑 비슷해
아빠 하는거 보고자랐고 그걸 고쳐보려던 내 노력도 물거품이지
방학때 집에 있어도 나 하는거 도와주지 않더라
말만이라도 해줘도 나을텐데
니가 하는게 당연한거야 라는 말때문에 더 힘들다..
니가 나가서 돈벌면 되잖아 라는 말에 할말은 없어
내가 자신이 없고 용기가 없어서 이러는거 맞으니까
그런데도 속상하고 힘들다
우리 가족들 진짜 다 너무한거같아
빨래,청소,설거지,요리 등등
그 외에 인터넷으로 뭘 산다던가 프린트하는 잡다한 것들도
물론 돈도 안벌고 해서 집안일 하는거 자체는 불만 없는데
가족들 태도때문에 속상하다
아빠는 옛날부터 가족들이 아빠 부탁 들어주고 기분 맞춰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계셔
아빠가 가족들 먹어살리시려고 힘든 일 하시고 새벽부터 나가시는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최대한 맞춰드릴려고 해도 너무 힘들어
우선 배고프면 별거 아닌거에도 엄청 화를 내셔
물론 배고프면 짜증나겠지 근데 어른이잖아, 근데 엄청 단순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셔
예를 들면 신발정리가 안되어있다던가,식탁을 안닦았다던가 하는거에도 엄청 화를 내시는데 이런건 보통 식사를 하시거나,씻고 나오시면 진짜 다른 사람이 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뭔가..유해져 사람이
그리고 거의 모든 말을 명령조로 하셔
불꺼라,티비꺼라,밥먹은거치워라,칫솔가져와라 등등 엄청 사소한 일도 시키고 그마저도 부탁하는 말이 아니라 뭐뭐해!이런 말투여서 하려다가도 기분이 상해
또 솔직히 딸인 내가 느끼기에는 남동생들하고 차별하는게 있어
막내는 아직 초등학생이긴 한데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고 둘째는 지금은 군대에 있어
내가 위에 써둔 집안일한다는거 꽤 오래된 일이야
중학생?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항상 엄마 도와서 밥먹은거 치우거나 빨래접거나 하는거 항상 했었고 그때마다 남동생들은 거의 안도왔어
내가 짜증나서 시키려고 해도 아빠는 그냥 니가 해라 라고만 하셨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다르지는 않아
그리고 나는 내가 대출받아서 대학 비용 냈어 형편이 나쁜건 아니지만
근데 남동생은 기숙사비,등록금 다 내주고 거기에 생활비도 다달이 주시더라
이거는 내가 한번 이야기했는데 내 피해의식이라고 하시더라..나한테
심지어 엄마아빠 두분다..이부분은 솔직히 포기했어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내가 싫어하는거 알면 좀 안하면 안되냐는 말
정작 아빠는 가족들이 싫어하는 모든 행동을 하면서 우리는 아빠 요구 다 맞춰야 한다고 하는게 제일 싫어 그 외에도 쓰자면 많지만 넘어갈게
엄마는..난 엄마한테 제일 서운해
내가 지금까지 엄마 제일 많이 도와드리고 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내가 다 하는걸로 바뀌고는
정말 손을 놓으신거 같기도 해
집안일 하는거 쉬운건 아니잖아 아빠는 1년에 설거지 5번?할까말까라 모르시겠지만 엄마는 몰라서 그러시는거 아니잖아
엄마도 일 다니시느라 힘드신거 알아,도와달라는게 아니라
가족중에 누구라도 내가 지금 쉽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하는건데
고맙다거나 수고한다는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
다들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만 느끼나봐
남동생들도 엄마랑 비슷해
아빠 하는거 보고자랐고 그걸 고쳐보려던 내 노력도 물거품이지
방학때 집에 있어도 나 하는거 도와주지 않더라
말만이라도 해줘도 나을텐데
니가 하는게 당연한거야 라는 말때문에 더 힘들다..
니가 나가서 돈벌면 되잖아 라는 말에 할말은 없어
내가 자신이 없고 용기가 없어서 이러는거 맞으니까
그런데도 속상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