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때문에 고민이예요ㅠㅜ

박진주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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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구경만하다가 처음글올려봅니다 저는올해 중3되는여학생인데요 외할머니와같이살고있어요 할머니께서 3개월전쯤 이제막 엄마젖을뗀 강아지두마리를 데리고오셔서 집안에 철장안에 두마리를 2개월동안길렀었어요 근데 한마리가 첫째고 작은애는막내여서 둘이 잘때도 같이자고 의지를많이하더군요 근데 첫째가 패드위에 안싸고자꾸 밖에싸고 어떤방법을써도못고치네요 자기내킬때만 패드위에 어쩌다한번싸요 막내는 항상패드위에싸고그러는데 그래서 원래때리면안되는거지만 할머니께서 자꾸 몽둥이로 때리고 벌을세우세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너무스트레스받으시길래 갑자기 밖에서기른다고하시더군요 설핑계로 음식해야되서 그때만잠깐밖에 내놨는데 저희집과할머니집은연결되있는 마당주택이라 문을바로열고 거기에다 비닐ㄷ로 또한번 감싸서 비닐로된문이있어요 마치 비닐하우스같은느낌 그게 확실히 덜춥긴해요 근데 비닐문안에 저희집쪽에 강아지를 갔다놨어요 그래도애기고 겨울이라추울텐데 지금한달째 거기서지내고 또저희아빠께서 개를무척싫어하세요 강아지들이 저희집사람들만보면 낑낑대고 그것때메 할머니가와서 훈육하시면 방에서주무시고계시는아빠가 시끄럽다하시고 아빠는 개가저희집앞에있는것때문에 불만이가득하시고 할머니는방안에서는힘들다하시는데 첫째를 다른사람한테 입양보내고 막내만집안에서키우자고 하세요ㅠㅜ 근데저는 그게싫고 어쨋든제강아지니까 책임지고키울려고했는데 제가학교도가야하고 또 미술하려고입시반으로바꿔서 집에 엄청늦게들어가서 강아지를볼시간이더 없어졌어요ㅠ 이제시간이더없을텐데 강아지를보내는수밖에없을까요 아니면 계속거기서키우다가 할머니가 봄되면 애들아예 밖에 묶어논다고하는데 예전에도강아지 밖에서기른다가 밑에동네사는주민에 저희집강아지한테 돌을던져서맞아죽었었을때도있었어요 제발 진짜요즘최대고민입니다ㅠㅜㅜ 제가 예고준비중인데 거기가서자취하면 데리고갈텐데 그것도안된다하시고 속이터져죽을것같아요 ㅠ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