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보려고 미뤘음ㅋㅋ
캐롤 아가씨는 봤는데
난 둘 중에서 캐롤이 더 낫더라고ㅋㅋ
그리고 아가씨는 친구랑 봐서
민망stㅋㅋㅋㅋㅋ
아가씨 캐롤 블루
셋 중에 뭐가 제일 재밌었음??ㅎㅎ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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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캐롤 따듯한 색 블루 다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가씨는 동성애? 그게 뭐! 우린 사랑해! 라는 느낌으로 덤덤한 느낌이었음 뭐랄까 그 감정이 주는 혼란으로 풀어나가기 보다 당연한 사랑으로 전개되는 영화여서 오히려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영화였음 캐롤은 두 여자가 감정을 공유하면서 느껴지는 떨림과 눈빛 두 사람의 사랑을 훔쳐보는듯한 옆에서 보는 듯한 연출로 공감되는 영화였음 따듯한 색 블루는 영화를 보는 내내 진하게 사랑하고 이별하는 느낌 사랑에 빠지는것을 혼란스러워 하다가 사랑에 대한 자기감정에 솔직해지기 까지 성별과는 무관한 누구나 있을법한 사랑과 이별, 본질적인 사랑의 느낌으로 풀어낸 강렬한 영화였음
캐롤=블루>아가씨 근데 블루는 보고나면 슬픔..근데 레아세이두가 ㅈㄴ 미치게 나오고 캐롤은 분위기가 한몫하고 케이트 블란쳇 눈빛이 오짐. 셋다 영상미는 좋다고 생각함.난 아가씨는 나쁘진 않았지만 원작인 핑거스미스를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함. 나는 동성애나 퀴어코드나 트젠애 관련 된 영화 많이 보는데 캐롤,블루,핑거스미스,대니쉬 걸이 인생영화임.만약 여건이 된다면 대니쉬 걸도 꼭 보길.에디의 연기가 진짜 미침
가장 따뜻한 색 블루랑 아가씨 봤는데 둘 다 괜찮았지만 더 여운이 길게 남았던 건 블루였어.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동성애를 소재로 했지만 아주 보통의 평범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줘. 운명이라고 믿었던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무뎌지고 어떻게 끊나고 어떻게 그리워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음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지를 색깔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탁월하게 표현해내는 게 정말 마음에 와 닿더라구. 아직 안 봤다면 한번 봐봐. 추천할게.
캐롤=블루>>아가씨 정도ㅋㅋㅋ 아가씨는 그냥 한국에도 레즈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거를 보여주기 위함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 건 캐롤이랑 블루였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