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서울사는 한 여자임 음슴체 죄송하고 일단 먼저 사건부터 얘기할게
나는 현재 대학교 3학년임 나는 2년전에 학원에서 만났던 어떤 남자애를 짝사랑했었음 그 남자애가 날 완전 설레게 했었음 뭐 대학교 1학년때 일이긴 하지만 집가는데 바래다 주고 같이 둘이서만 본 영화도 진짜 많았으니까 그리고 생리하는 날도 과자같은거 사다주고 맨날 전화해서 밥 같이 먹자하고..... 근데 걔는 날 완전히 친구로만 생각했었음ㅋㅋㅋㅋ 어떻게 알았냐면 걔는 나 말고 모든 여자한테도 그렇게 했으니까 뭐 한마디로 말하면 선수였음ㅋㅋㅋ 고등학교때도 걔 친구들 말로는 술먹고 담배피고 다 했다고 하길래 좀 놀랜적도 있었음 그리고 확실한건 난 걔 타입이 전혀 아니었음 걔는 누나들 좋아했고 귀여운것보단 섹시한 스타일 정말 좋아했기때문에 섹시한거랑 거리가 먼 나와는 완전 달랐음....쨋던 걔는 생긴것도 잘생긴 편이라 여자들 잘 꼬시고 다녔던 앤데 내가 학원을 대학교 2학년때 끊어서 집도 멀고해서 그 다음엔 거의 못만나고 그랬었음 ㅇㅇ 좀 아쉬웠음 그래도 나름 많이 좋아했던 애였는데 여튼 나는 대학에서 친한 동기가 한명있었음 (여자) 얘가 좀 클럽도 많이 다니고 클럽만 다니면 괜찮은데 좀 뭐라해야되지 좀 더럽게 놀던 애였음 예를들어 원나잇도 번번히 하고 그냥 처음만난 남자랑도 키스는 기본 맘에들면 모텔가서 자기 일수였으니까 이런 애였어도 나한테 피해오는건 없었으니 나랑은 별 탈없이 잘 지냈음 성격도 그냥저냥 힘든성격은 아니라 괜찮았음 근데 얘랑 클럽가거나 술집에서 술먹었던 애들은 얘를 되게 싫어했었음 이유는 여우짓이 심하다라나 뭐라나 나는 그당시 얘랑 술을 같이 하고 이런적은 거의 없었기에 그냥 열폭하는구나 생각했었음 근데 사건이 터졌음 여기서부터 이 여자애를 동기라고 하고 남자애는 짝남이라고 하겠음
하루는 얘가 나보고 술을 같이 먹으러가자고 했음 나도 그날은 술이 땡겨서 오케이를 하고 술을먹으러 건대를 갔음 한창먹고있는데 걔가 남자얘기를하더라고 그리고 나보고도 좋아하는애 있으면 얘기좀 해달래서 자연스럽게 그 짝남얘기를 했지 아직도 못잊는다고 많이 좋아했다고 다 얘기했음 근데 동기가 계속 그 짝남을 지금 불러보라는거임 난 당연히 반대했음 아무리 좋아해도 술자리에서 보고싶지않았음 내가 무슨짓을할지 몰랐기에 난 싫었음 그리고 동기 소문 상, 여우짓을 한다기에 좀 불안한것도 있었고(동기가 생긴게 좀 섹시하게 생겨서 짝남이 좋아할상이었음) 근데도 계속 부르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말 빡쳐서 그만하라고 하고 화장실을 갔음 여기서 실수한게 내가 핸드폰을 술상에 두고간거....ㅅㅂ 내 폰은 그당시 잠금을 안해놨기때문에 그냥 풀면 끝이었음 내가 걔한테짝남 얘기를하면서 실명까지 거론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동기년은 내 폰으로 짝남 이름을 찾아서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한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ㅋㅋㅋ 내가 술상으로 다시 오니까 걔가 나한테 그러데? '내가 니 짝남 불렀어ㅎㅎ 이럴때 얼굴 한번 봐야지 ㅎㅎ 내가 짝남보고 친구하나 델꼬오라했으니까 너는 짝남이랑 잘 해봐 나는 걔 친구랑 놀게 ㅎㅎ' 내가 조카 빡쳐서 화냄ㅇㅇ 그리고 짝남한테 전화해서 오지말라고 했음 근데 걘 벌써 출발했다고 얼굴이나 오랜만에 보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좋게 생각하기로 함 나도 걔가 보고싶었으니까 그냥 동기한테만 입 조심하라고 하고 짝남기다림 20분후인가 짝남들어오고 짝남 친구도 옴 짝남친구도 내 친구였기때문에 반갑게 인사함 그때 내가 얘를 아직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들었는데 그 이유가 걔 보자마자 너무 좋은거임 진짜 손잡고싶고 막 껴안고 싶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ㅋㅋㅋㅋ 동기 갑자기 취한척 오지는거임 의자에 드러눕는겈ㅋㅋㅋㅋ 자기 어지럽다면서 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내 짝남이 괜찮냐면서 동기 옆에 앉음 뭐 당연히 짝남친구는 내 옆에 앉았지 근데 그 상태에서 동기 취한척 일어나면서 짝남한테 끼부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심장 조카빨리 뛰었음 너무 짜증나서 ㅋㅋㅋㅋ 나랑 짝남이랑 이어준다는건 개뿔 둘이서만 계속 얘기하더라 짝남은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몰랐으니까 걔도 동기 맘에 들었는지 아주 나중에는 손잡고 얘기하더라고 ㅋㅋㅋㅋ 나는 그때부터 술을 왕창 마시기 시작했음 짝남 친구가 그만 마시라고 할때까지 ㅋㅋ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가만히 있을 동기년이 아니지 나보고 너는 여자가 왤캐 술을 산적처럼 마시니 근데도 취하지도 않네 (그 년때매 빡쳐서 취하지도 않음ㅋㅋㅋ) 근데 더 빡치는건 걔가 말할때 마다 짝남이 조카 웃어 ㅋㅋㅋㅋ 나를 같이 놀리면서 그래 그렇게 말술 말아먹다가 남자 다 도망가네 뭐네 하면서 ㅋㅋㅋ 동기년은 이미 눈 풀린척 오지게하고 술 홀짝홀짝 쳐마심 자기 못마신다고 (이년이야말로 말술먹는애임 ㅋㅋㅋㅋ 소주 3병은 기본으로 먹는애였음) 나는 그 와중에 아무말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그냥 계속 참고있었음 중간에 집에그냥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짝남친구(나랑도 친구지만 친구의친구로 만나서 좀 애매한 사이)가 착해서 나 계속 신경써주고 하길래 그냥 예의상 앉아있었음 내 표정 점점 굳고 동기가 그때 나한테 'OO아 표정좀 펴 무섭게 그렇게 앉아있지말구 ㅜㅜ'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걔한테 욕했음 ㅋㅋㅋ 나도 좀 취해있던 터라 '꼽좀 그만줘 ㅅㅂㄴ아 짜증나게 하지말고 똑바로 앉아서 술이나 마셔 ' 이랬음 동기 표정 조카 상처받은 고양이처럼 짓고 ㅋㅋㅋㅋ 내 짝남은 걔 편들더라고 나보고 '뭐 기분 안좋은 일있어? 동기는 너 걱정되서 하는 말인것같은데... 왜 화를내...'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거기 더 있다간 뒤질것같아서 잠깐 나가서 바람쐬고있었음 짝남 친구가 따라나와서 나랑같이 있어줌 근데 걔네가 나오더라 2차로 노래방 가자곸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래 어디까지 하나보자 하고 노래방 같이 감 걔네 노래방에서 나랑 짝남친구 노래부를때 키득대면서 손잡고 얘기하고 나는 노래에 집중도 못하고 걔네만 곁눈질로 쳐다봄 동기년은 짝남한테 빠졌는지 아주 눈빛이....ㄷㄷ 나 이때 화장실가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걔네한테 가지도 않고 집으로 감 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짝남한테 연락1도 안오는거임 ㅋㅋㅋ 동기년은 학교에서 나랑 마주쳤는데 나보고 자기 어제 너무 취해서 무슨일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ㅜㅜ 근데 짝남이 자기 번호따가서 연락중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동기한테 상냥하게 웃으면서 비꼬는 말투로 잘 해봐 이러고 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감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짝남한테 연락이 한통도 안오는게 이상해서 나중에 동기년한테 물어봄 혹시 내가 짝남좋아하는거 짝남한테 얘기했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집가기 전에 걔가 물어봐서 얘기했던것같다고 하더라 조카 거짓말이지 ㅋㅋㅋㅋㅋ 걔가 내가 지를좋아하는지 왜 물어봨ㅋㅋㅋㅋ 그냥 지가 얘기했겠지 ㅋㅋㅋㅋㅋ 여튼 이날 이후 저 여우년 신경도 안씀 내 짝사랑 이렇게 끝났는데 차라리 홀가분함 짝남한테도 정 떨어지고 이렇게 지조없는 앤지도 몰랐음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할수없지만 나도 이게 주작이었으면 좋겠고 심지어 내 친구들도 이 얘기 들으면서 주작이냐고 몇번씩 물어볼 정도 였느니까 ㅇㅇ 긴 이야기 읽어줘서 감사함 여우짓하는 년들 진짜 조심하셈
내 짝남으로 날 엿먹인 년
안녕 나는 서울사는 한 여자임 음슴체 죄송하고 일단 먼저 사건부터 얘기할게
나는 현재 대학교 3학년임 나는 2년전에 학원에서 만났던 어떤 남자애를 짝사랑했었음 그 남자애가 날 완전 설레게 했었음 뭐 대학교 1학년때 일이긴 하지만 집가는데 바래다 주고 같이 둘이서만 본 영화도 진짜 많았으니까 그리고 생리하는 날도 과자같은거 사다주고 맨날 전화해서 밥 같이 먹자하고..... 근데 걔는 날 완전히 친구로만 생각했었음ㅋㅋㅋㅋ 어떻게 알았냐면 걔는 나 말고 모든 여자한테도 그렇게 했으니까 뭐 한마디로 말하면 선수였음ㅋㅋㅋ 고등학교때도 걔 친구들 말로는 술먹고 담배피고 다 했다고 하길래 좀 놀랜적도 있었음 그리고 확실한건 난 걔 타입이 전혀 아니었음 걔는 누나들 좋아했고 귀여운것보단 섹시한 스타일 정말 좋아했기때문에 섹시한거랑 거리가 먼 나와는 완전 달랐음....쨋던 걔는 생긴것도 잘생긴 편이라 여자들 잘 꼬시고 다녔던 앤데 내가 학원을 대학교 2학년때 끊어서 집도 멀고해서 그 다음엔 거의 못만나고 그랬었음 ㅇㅇ 좀 아쉬웠음 그래도 나름 많이 좋아했던 애였는데 여튼 나는 대학에서 친한 동기가 한명있었음 (여자) 얘가 좀 클럽도 많이 다니고 클럽만 다니면 괜찮은데 좀 뭐라해야되지 좀 더럽게 놀던 애였음 예를들어 원나잇도 번번히 하고 그냥 처음만난 남자랑도 키스는 기본 맘에들면 모텔가서 자기 일수였으니까 이런 애였어도 나한테 피해오는건 없었으니 나랑은 별 탈없이 잘 지냈음 성격도 그냥저냥 힘든성격은 아니라 괜찮았음 근데 얘랑 클럽가거나 술집에서 술먹었던 애들은 얘를 되게 싫어했었음 이유는 여우짓이 심하다라나 뭐라나 나는 그당시 얘랑 술을 같이 하고 이런적은 거의 없었기에 그냥 열폭하는구나 생각했었음 근데 사건이 터졌음 여기서부터 이 여자애를 동기라고 하고 남자애는 짝남이라고 하겠음
하루는 얘가 나보고 술을 같이 먹으러가자고 했음 나도 그날은 술이 땡겨서 오케이를 하고 술을먹으러 건대를 갔음 한창먹고있는데 걔가 남자얘기를하더라고 그리고 나보고도 좋아하는애 있으면 얘기좀 해달래서 자연스럽게 그 짝남얘기를 했지 아직도 못잊는다고 많이 좋아했다고 다 얘기했음 근데 동기가 계속 그 짝남을 지금 불러보라는거임 난 당연히 반대했음 아무리 좋아해도 술자리에서 보고싶지않았음 내가 무슨짓을할지 몰랐기에 난 싫었음 그리고 동기 소문 상, 여우짓을 한다기에 좀 불안한것도 있었고(동기가 생긴게 좀 섹시하게 생겨서 짝남이 좋아할상이었음) 근데도 계속 부르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말 빡쳐서 그만하라고 하고 화장실을 갔음 여기서 실수한게 내가 핸드폰을 술상에 두고간거....ㅅㅂ 내 폰은 그당시 잠금을 안해놨기때문에 그냥 풀면 끝이었음 내가 걔한테짝남 얘기를하면서 실명까지 거론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동기년은 내 폰으로 짝남 이름을 찾아서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한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ㅋㅋㅋ 내가 술상으로 다시 오니까 걔가 나한테 그러데? '내가 니 짝남 불렀어ㅎㅎ 이럴때 얼굴 한번 봐야지 ㅎㅎ 내가 짝남보고 친구하나 델꼬오라했으니까 너는 짝남이랑 잘 해봐 나는 걔 친구랑 놀게 ㅎㅎ' 내가 조카 빡쳐서 화냄ㅇㅇ 그리고 짝남한테 전화해서 오지말라고 했음 근데 걘 벌써 출발했다고 얼굴이나 오랜만에 보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좋게 생각하기로 함 나도 걔가 보고싶었으니까 그냥 동기한테만 입 조심하라고 하고 짝남기다림 20분후인가 짝남들어오고 짝남 친구도 옴 짝남친구도 내 친구였기때문에 반갑게 인사함 그때 내가 얘를 아직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들었는데 그 이유가 걔 보자마자 너무 좋은거임 진짜 손잡고싶고 막 껴안고 싶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ㅋㅋㅋㅋ 동기 갑자기 취한척 오지는거임 의자에 드러눕는겈ㅋㅋㅋㅋ 자기 어지럽다면서 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내 짝남이 괜찮냐면서 동기 옆에 앉음 뭐 당연히 짝남친구는 내 옆에 앉았지 근데 그 상태에서 동기 취한척 일어나면서 짝남한테 끼부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심장 조카빨리 뛰었음 너무 짜증나서 ㅋㅋㅋㅋ 나랑 짝남이랑 이어준다는건 개뿔 둘이서만 계속 얘기하더라 짝남은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몰랐으니까 걔도 동기 맘에 들었는지 아주 나중에는 손잡고 얘기하더라고 ㅋㅋㅋㅋ 나는 그때부터 술을 왕창 마시기 시작했음 짝남 친구가 그만 마시라고 할때까지 ㅋㅋ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가만히 있을 동기년이 아니지 나보고 너는 여자가 왤캐 술을 산적처럼 마시니 근데도 취하지도 않네 (그 년때매 빡쳐서 취하지도 않음ㅋㅋㅋ) 근데 더 빡치는건 걔가 말할때 마다 짝남이 조카 웃어 ㅋㅋㅋㅋ 나를 같이 놀리면서 그래 그렇게 말술 말아먹다가 남자 다 도망가네 뭐네 하면서 ㅋㅋㅋ 동기년은 이미 눈 풀린척 오지게하고 술 홀짝홀짝 쳐마심 자기 못마신다고 (이년이야말로 말술먹는애임 ㅋㅋㅋㅋ 소주 3병은 기본으로 먹는애였음) 나는 그 와중에 아무말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그냥 계속 참고있었음 중간에 집에그냥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짝남친구(나랑도 친구지만 친구의친구로 만나서 좀 애매한 사이)가 착해서 나 계속 신경써주고 하길래 그냥 예의상 앉아있었음 내 표정 점점 굳고 동기가 그때 나한테 'OO아 표정좀 펴 무섭게 그렇게 앉아있지말구 ㅜㅜ'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걔한테 욕했음 ㅋㅋㅋ 나도 좀 취해있던 터라 '꼽좀 그만줘 ㅅㅂㄴ아 짜증나게 하지말고 똑바로 앉아서 술이나 마셔 ' 이랬음 동기 표정 조카 상처받은 고양이처럼 짓고 ㅋㅋㅋㅋ 내 짝남은 걔 편들더라고 나보고 '뭐 기분 안좋은 일있어? 동기는 너 걱정되서 하는 말인것같은데... 왜 화를내...'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거기 더 있다간 뒤질것같아서 잠깐 나가서 바람쐬고있었음 짝남 친구가 따라나와서 나랑같이 있어줌 근데 걔네가 나오더라 2차로 노래방 가자곸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래 어디까지 하나보자 하고 노래방 같이 감 걔네 노래방에서 나랑 짝남친구 노래부를때 키득대면서 손잡고 얘기하고 나는 노래에 집중도 못하고 걔네만 곁눈질로 쳐다봄 동기년은 짝남한테 빠졌는지 아주 눈빛이....ㄷㄷ 나 이때 화장실가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걔네한테 가지도 않고 집으로 감 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짝남한테 연락1도 안오는거임 ㅋㅋㅋ 동기년은 학교에서 나랑 마주쳤는데 나보고 자기 어제 너무 취해서 무슨일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ㅜㅜ 근데 짝남이 자기 번호따가서 연락중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동기한테 상냥하게 웃으면서 비꼬는 말투로 잘 해봐 이러고 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감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짝남한테 연락이 한통도 안오는게 이상해서 나중에 동기년한테 물어봄 혹시 내가 짝남좋아하는거 짝남한테 얘기했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집가기 전에 걔가 물어봐서 얘기했던것같다고 하더라 조카 거짓말이지 ㅋㅋㅋㅋㅋ 걔가 내가 지를좋아하는지 왜 물어봨ㅋㅋㅋㅋ 그냥 지가 얘기했겠지 ㅋㅋㅋㅋㅋ 여튼 이날 이후 저 여우년 신경도 안씀 내 짝사랑 이렇게 끝났는데 차라리 홀가분함 짝남한테도 정 떨어지고 이렇게 지조없는 앤지도 몰랐음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할수없지만 나도 이게 주작이었으면 좋겠고 심지어 내 친구들도 이 얘기 들으면서 주작이냐고 몇번씩 물어볼 정도 였느니까 ㅇㅇ 긴 이야기 읽어줘서 감사함 여우짓하는 년들 진짜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