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글써봐요 올 5월이면 결혼 3년되는 맞벌이 부부이고 아이는 아직 없네요 생기면 낳는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주 5일근무라 주말은 쉬거든요? 근데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해요 평소 남편이 집안일도 불만없이 잘해줘서 싸울일도 없고 시댁도 좋은분들이세요 단 한가지 제가 쉬는꼴을 못봐요 방금도 자고있는데 본인 옷다입고 저를 발로 깨우는거있죠? 그냥 깨우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발로 깨우길레 오빠 왜 기분나쁘게 발로 깨우냐니깐 넌 주말에 쉬면서 밥도 안차리냐길레 저도 기분은 상했지만 토요일도 일하는 남편 위해서 부랴부랴 아침상 차렸네요 그러고 지금 집안일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누웠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남편이 설비일을 하거든요 급여는 좀 쌔서 이직하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남편 행동이 서운한게 이따 고기해서 준비해 놓으라네요 ㅋㅋ 다른건 다 좋은데 이런점 고칠방법 있을까요? 오늘도 씩씩대면서 출근했네요 ㅋ773
자기만 출근한다고 씩씩거리는 남편
올 5월이면 결혼 3년되는 맞벌이 부부이고 아이는 아직
없네요 생기면 낳는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주 5일근무라 주말은 쉬거든요? 근데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해요 평소 남편이 집안일도 불만없이
잘해줘서 싸울일도 없고 시댁도 좋은분들이세요
단 한가지 제가 쉬는꼴을 못봐요 방금도 자고있는데
본인 옷다입고 저를 발로 깨우는거있죠? 그냥 깨우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발로 깨우길레 오빠 왜 기분나쁘게
발로 깨우냐니깐 넌 주말에 쉬면서 밥도 안차리냐길레
저도 기분은 상했지만 토요일도 일하는 남편 위해서
부랴부랴 아침상 차렸네요 그러고 지금 집안일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누웠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남편이 설비일을 하거든요
급여는 좀 쌔서 이직하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남편 행동이 서운한게 이따 고기해서 준비해 놓으라네요
ㅋㅋ 다른건 다 좋은데 이런점 고칠방법 있을까요?
오늘도 씩씩대면서 출근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