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초라한 노처녀라는 친구
댓글 155
Best정말 그런 말을 내뱉는 인간을 아직도 친구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존감을 긁어 무너트리는 인간은 더이상 인간이길 포기한 좀벌레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Best글쓴이가 노처녀로 늙어 죽던 말던, 교사친구한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어릴때 부터 친구이며 서로의 상황을 대충 안다면서, 구지 콕 짚어서 초라하다는 표현을 써서 약올리듯 비하하는 친구는, 진짜 좋은 친구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네요. 글쓴님을 밟고 놀리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인간인가? 내 자식은 그런 교사 밑에서 공부 안했으면 좋겠네요. 친구사이에 충고를 할때는 뭔가 발전적인걸 기대하고 하는거지, 정말 인성이 바닥인 사람이네요. 가까이 하지 마시고, 이참에 친구하나 정리하세요. 그리고 님의 인생을 누가 재단하고 평가할 수 있나요? 사람의 앞일은 정말 모르는 것인데......
추·반역시 교육계 종사자...의사남편을 두고...배우신 분 답게 콕! 콕! 찝어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선생님답게 큰 가르침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친그 안행복하나봐요 쓴이언니가 더 행복해보이니 막말하네 난 학벌도 좋고 남편직업도 좋고 결혼했느니 위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무시당하고 사는거 같아요. 본인이 안행복하니 남한테 저렇게 히스테리 부리는거 언니 사람일은 몰라요 저러다가 저 친구가 이혼당할수도 있고 언니가 급 인연이 나타나서 몇달만에 결혼 할 수도 있어요 자존감을 좀 높이시는게 어때여? 언니가 뭐가 어때요.
백프로 장담하건데 님친구분 지금 자기 삶에 만족하고있지 않을거같네요 자기 삶에 긍지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여유가 넘쳐요 구태여 다른 사람 깍아내릴 필요없죠 이미 행복하고 자신감있는 아우르를 풍기니까요 아마 자기주변 사람들 비교하며 남편이 의사라니 자기보다 스펙높은 사람 많을거에요 의사끼리 부부든 집안좋은 부부든간에 그런 사람과 비교하며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스펙낮다 생각하는 님들에게 화풀이하며 자기위로 받고있네요 그리고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는 사람 아닌이상 굳이 자기 스펙 다 까발릴 필요없는거같아요 무시하면 허풍좀 치세요 어머 나 요즘 잘나가~연봉 또 오를거같아 나 요즘 회사에서 인정받잖아 나 인센티브좀 두둑히 받을거같아 나 프로젝트 들어가잖아 난 시댁없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너희 시댁은 괜.찮.아? 님 까보면 약점없는 사람 없어요 되받아칠 자신없으면 안보는게 약이겠네요 보이고 들리는것만 믿고 자존감 깎아내릴 필요없고 님 자존감 버리며 쓸데없는 사람 자존감 올려주지마세요! 그게 그 친구가 원하는거에요
능력만쫓다 시집가서 시댁이나 남편한테 개무시당하고 더 처참한꼴되는거 많이봤습니다 내돈으로 밥사먹고 술사먹고 따뜻한집에서 자는데 뭐가 꿀리나요? 님 진정으로 사랑해주는분 만나시면됩니다 아파서 누워서 씻지도못하구 꼼짝못해도 씻겨주고 이쁘다뽀뽀해주는 그런 진심인분 만나실꺼에요 행복은 스펙에 있는게 절대아닙니다 그런 쓰레기같은말에 휘둘리지마세요
아직도 개 친구로 두면 그게 님의 단점?입니다. 남의 인생을 그것도 친구의 인생을 그따위로 얘기하는 개를 친구에서 버리세요. 님은 충실히 잘 살고 있는 겁니다. 힘냉ᆢㄷ
ㅋㅋㅋ진짜 내가 글쓴분보다 조금 어린 남자인데 솔직히 그 친구라는사람 좀 모자라보이는데 교사 의사가 머가 대단하다고 나댐? 우리 아버지 의사고 난 200밖에 못벌어도 난 교사들이 만나달라고 아우성 인데 왜냐고? 내가 좀 성적 매력이 쩔거든요 글 쓴분 힘내시고요 교사친구가 세상 물정 모르고 나대는 거에요 솔직히 가소롭네 ㅋㅋㅋㅋ 요즘의사가 예전 의사도 아니고 어설프게 잘나니 눈에뵈는게 없나봄? 난 지인들 만나면 항상 힘들다 너가 부럽다 이렇게 말함 겸손하지 못하면 나중에 서로 안좋게 되는데 바보
결혼을 하기위해 태어난것도아니고 남의결혼에 왜 지들이 ㅈㄹ인지 모르겠네... 솔직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싱글녀 부러워하는 아지매들 많든데 ㅋ 젊고예쁘게 하고싶은거하면서 당당하게 사세요 자존감 낮아질 필요 전혀 없어요
된장도 간장도 묵으면 묵을수록 더욱 깊은맛이나며 그 값어치도 올라간다..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친구 후려치기하는 냔 들은 말야.. 이렇게 이야기해저야지~ 으응.. 그래서 넌 그렇게 일찍 시집갔니? 나이들면 니 값어치 떨어질까봐? 그 값어치는 누가 정해주는건데?.... 너 너무 없어보인다 야 너의 값어치를 남자가 정해줘야한다니... 난 내 값어치는 내가 정하는거라고 보는데... 너 너무 없어보여~
저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에요. 6년차구 아기한명 키우는 중이에요. 남편은 영농후계자라 회사생활하다 관두고 시골(파주쪽) 들어가서 가업 배우는 중인데 일하는 분이 있어서 일도 금방 끝나고 좋아요. 하루 5시간 정도 일하구 남는 시간 저랑 같이 육아해서 많이 편해요. 일은 배우는 중이라 월급이 300밖에 안되지만 시댁서 집을 해주셔서 7억정도 되는 주택이랑 물려받은 땅이 있고 그래요. 식비는 텃밭에서 맨날 뜯어먹거나 어머님이 갖다주셔서 마니 안들어요. 전기세도 태양광인가 그거 설치해서 얼마안나와요. 이런 환경에 남편이 아직도 변함없이 자상하고 잘해주고 그래서 제 공격적이고 그런 성격도 많이 바뀌고 남을 더 생각하는 여유가 생겼어요. 친구들이나 제 생각엔 그 어렵다는 결혼에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 같아요. 뭣보다 남편의 사랑이 변함없다는 점에서요. 글쓴님아 저는 제가 행복한 환경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불행하기도 해요. 아이를 키우며 자유롭지 못해서 자기일 하고 자유로운 친구들이 부러워요. 일 끝나면 맥주한잔 하는 것도 부럽구 구속되지 않은 삶이요. 뭐든 장단점이 있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 친구분은 분명 불행한 삶을 살거에요. 자기가 행복하면 절대 그럴 수 없어요. 저도 제가 여유가 생기니 성격이 유해지던데.. 사랑받는 삶을 살면 그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기 마련이에요. 근데 그 친구는 반대네요. 전 친구들한테도 결혼은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그냥 혼자사는거도 꽤 멋진 일 같다고 말하곤 해요. 그 친구분은 아마 불행하셔서 그런식으로 자기 삶을 합리화하고 그래도 얘들보단 낫지. 하며 자위하며 그렇게 사시는 거 같아요. 제가 객관적으로 볼 땐 글쓴님 삶도 충분히 가치있고 행복하고 멋진 삶이에요. 진심이에요. 자기 삶을 책임지고 사는 건실한 삶이잖아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피해안받고. 자신을 책임지고 혼자서 이 거친 세상을 헤쳐나가는 삶. 쉽진 않지만 맘먹으면 혼자 훌훌 어딘가로 떠날 수도 있잖아요. 기혼자들은 절대 못해여ㅎㅎ 암튼 이런 평범한 자유와 삶이 쉬워보여도 알고보면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렇게 팔려가듯 어린나이 결혼해서 남편과 사랑도 식고... 자세힌 몰라도 분명 뭔가 있을거에요. 불쌍하고 불행한 친구네요. 마음에 병이 있을겁니다. 암튼 그렇게 억지루 자위하며 그러고 사는 그 친구에겐 독한 말 한번 하시어 정신차리게 하시고 잘라내길 추천해요.
난 부러운데.. 전문직 남편과 미국에서의 신혼생활중인 사람으로서 결혼당시에는 많은사람들의 부러움과 축하함을 받았지만 현실은 시궁창... 타지에서 의지할건 남편뿐인데 남편은 일밖에모르고... 아무리 많이 벌어도 애기도있고 그만큼 씀씀이가 커지니 한달에 나한테 쓸돈은 쓰니님 월급에 한참 못미치네요ㅋㅋㅋ 전 쓰니님 부러워요~~ 결혼전에는 얼른 좋은남편만나서 애기낳고 잘살아야지~~ 했는데 막상 닥치니 우울하기도 하고 부모님이랑 오손도손 살면서 용돈 팍팍 드리고 나쓸꺼 다쓰고~~ 이러고싶네요 휴
팩트폭행 부들부들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