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모질었었지, 나답지않은 모진말에 많이 놀랬겠지... 내맘도 편하지 않아 틀렸던 걸까 싶어서. 말없이 놓아준 네가 정말로 내 사랑이였던것 같아서 더 맘아프다... 그래도 좀 붙잡아주지... 차피 넌 울거면서, 아파할거면서 덤덤하게 놓아주는거..그게 돼? 사랑하긴 하는데....우린 너무 멀리온것같다. 갚을게 많아서 못준게 많아서 너무 미안해. 그래서 더 빨리 내칠수밖에 없었어. 혹시 날 못잊고 산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잘지내니? 지금 혼자야? 아님 누군가와 사랑하고있니? 우릴 지운게 나라는 사실이 날 미치게만들어 너도 나도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우연이라도 꼭 한번이라도 보게... 만약 그때가 되면, 어쩜 인연이 닿아 뜻하지 않은 어느곳에서 우리 다시만나면, 그동안의 설움 한순간에 씻어버리고 그냥 스쳐지나가자....,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그래도 지연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기간이 간직할만한 기억이였으면한다. 사랑했어 많이-.123
네 기억이 많이 난다.
참 많이 모질었었지,
나답지않은 모진말에 많이 놀랬겠지...
내맘도 편하지 않아 틀렸던 걸까 싶어서.
말없이 놓아준 네가
정말로 내 사랑이였던것 같아서 더 맘아프다...
그래도 좀 붙잡아주지...
차피 넌 울거면서, 아파할거면서 덤덤하게 놓아주는거..그게 돼?
사랑하긴 하는데....우린 너무 멀리온것같다.
갚을게 많아서 못준게 많아서
너무 미안해. 그래서 더 빨리 내칠수밖에 없었어.
혹시 날 못잊고 산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잘지내니? 지금 혼자야?
아님 누군가와 사랑하고있니?
우릴 지운게 나라는 사실이 날 미치게만들어
너도 나도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우연이라도 꼭 한번이라도 보게...
만약 그때가 되면,
어쩜 인연이 닿아 뜻하지 않은 어느곳에서 우리 다시만나면,
그동안의 설움 한순간에 씻어버리고 그냥 스쳐지나가자....,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그래도 지연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기간이 간직할만한 기억이였으면한다.
사랑했어 많이-.